한채영 웨딩드레스, 우아한 웨딩드레스, 독특한 웨딩드레스

[┗┤를위㉭├│]

올봄 웨딩드레스 '로맨틱스타일'

비대칭 디자인으로 복고적이며 라인의 프릴 디테일이 소녀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한 웨딩드레스.

< 출처 : 자사모클럽 >

Stylish Wedding
독특한 디테일로 연출한 카란웨딩의 웨딩드레스

남다른 디자인 감각으로 세련미와 우아함을 전해주는 카란웨딩. 과감한 소재 사용과 독특한 디테일로 연출한 웨딩드레스가 특별한 스타일을 원하는 신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왼쪽) 하트 셰이프트 네크라인과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상체가 감각적인 웨딩드레스. 가슴을 감싸는 그린 컬러의 테이프 장식과 미카도 실크 소재가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오른쪽)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리본 디테일의 상체와 독특한 소재의 믹스가 세련미를 더해주는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 카란웨딩.

장식, 어깨와 가슴 중앙에 커다란 브로치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함을 배가시켰다.
(오른쪽)플라워 모티브로 장식한 홀터 네크라인의 미니드레스가 사랑스러운 느낌. 여러 겹 튤망으로 디자인된 풍성한 미니스커트의 끝단에 레이스를 덧달아 귀여운 신부로 완성해준다.

< 출처 : 마이웨딩 >

Poetic Romanticism
시적인 감성이 살아 있는 지오로제의 웨딩드레스

간결해 보이지만 그 안에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시구처럼, 지오로제의 웨딩드레스는 한 벌의 의상 안에 여러 요소가 담겨 있다. 온화한 시적인 감성이 살아 있는 지오로제의 웨딩드레스 네 벌.

(왼쪽) 가로 절개선이 들어간 캉캉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스커트가 신부를 사랑스럽게 완성한다. 드레스 전체의 비즈 장식과 가슴 부분의 작은 리본이 귀여운 이미지를 더한다. 쇼트 베일과 어우러져 더욱 큐트한 분위기.

(오른쪽) 매혹적인 머메이드 라인이 신부의 몸매를 살려준다. 드레이핑 처리한 보디는 광택 있는 실크 소재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우아함을 완성. 밑단으로 내려가면서 퍼지는 디자인의 스커트는 상체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왼쪽) 세련된 라인의 슬림한 웨딩드레스에 각이 있는 파이핑Piping 처리로 신부를 더욱 날씬하게 연출해준다. 톱 스타일의 부드러운 가슴 라인이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디자인.

(오른쪽) 볼륨감이 풍성한 스커트는 화려한 예식이나 웨딩 촬영을 위한 스타일. 살짝 입체감 있는 가슴 라인은 가슴은 더욱 풍만하게, 허리는 잘록하게 표현해주며 전체적으로 광택이 흐르는 실크 소재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 출처 : 라이프큐레이터 >

(왼쪽) Jihye ride in gondola at the venetian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에 위치한 베네시안 호텔의 테마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베네치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그 모든 것들이 라스베이거스 한가운데서 실현되고 있다. 베네시안 호텔의 야외 운하를 따라 운행하는 작은 배, 곤돌라. 곤돌라를 타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곤돌라의 사공은 경쾌한
색상의 이탈리안 전통 복장을 입고 승객들을 위해 노를 젓는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탈거리다. 실크 타프타 소재의 홀터 네크라인 드레스. 홀터 네크라인 선의 고급스러운 비즈 장식이 포인트로 전체적인 셔링 느낌이 특히 우아해 보인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인어 라인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 최재훈 웨딩부띠크.

(오른쪽) For the bride of planet hollywood hotel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의 VIP 입구. VIP 전용 문이 열리자 화려한 리무진, 호텔 경호원과 VIP를 위한 버틀러Butler가 보인다. 현대적인 세련미와 젊은 감각으로 주목받는 호텔인 이곳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좋아하는 스트립의 대표적인 명소. 경호원과 버틀러의 안내를 받은 스타 한지혜는 리무진을 타고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웨딩을 위해 길을 떠난다. 상체에 크리스털과 늘어지는 라인 비딩으로 포인트를 준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홀터넥 스타일 드레스. 하늘하늘하게 흐르는 듯 떨어지는 오건디 실크 소재의 스커트가 시선을 모은다. 웨딩드레스 최재훈 웨딩부띠크.

Night view at the pure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는 구경거리가 많아 힘든 줄 모르고 마냥 걷게 되는 묘한 마력을 갖고 있다. 매일 밤 무아지경의 쇼와 이벤트가 벌어지는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 퓨어 나이트클럽 야외에서 스트립 주변 호텔의 스카이라인을 넋을 잃고 바라본다. 스타 한지혜의 오른쪽에 보이는 고대 로마를 연상시키는 시저스팰리스 호텔의 불빛에 다시 취하기도. 상체의 독특한 라인과 비즈 장식으로 특별한 감각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홀터 네크라인 스타일로 허리부터 떨어지는 새틴 실크 소재의 인어 라인은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웨딩드레스 최재훈 웨딩부띠크. 장소 시저스팰리스 호텔 퓨어 나이트클럽. 최재훈 웨딩부띠크, 환상의 세계 라스베이거스로!

커버스토리 촬영은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있었다. 여기에 오기 전 미국 잡지에서 보고 감탄해 마지않았던 호텔이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작게 옮겨놓은 이 호텔은 푸른 물이 흐르는 운하에 곤돌라를 운행하고 있었다. 곤돌라를 세울 수 없었다. 베네시안 호텔의 홍보 담당자인 민디의 얼굴을 보면 그건 하면 안되는 금기 같았다. 그러나 곤돌라를 세우지 않으면 표지 촬영은 어렵다. 천천히 움직이지만, 움직이는 곤돌라에탄 모델을 촬영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곤돌라를 잠시 세우자는 포토그래퍼 김보하 실장과 에디터의 의견을 민디는 완강하게 거절했다. “아주 잠깐이면 되는데. 5분만이라도.” 상황이 요구하는 대로 다소곳해진 한지혜의 작은 얼굴은 조금 상기되어 있었다. 약간의 긴장감이 촬영의 집중력을 높이게 되는 기회였을까. 우리에겐 모두 연약함과 강함이 뒤섞여있다. 나는 때로 그들이 우리 촬영을 중단시킬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곤한다. 특히 이런 선진국에서는. 어쩌면 성공은 예정되어 있을지도 모르는데. 베네시안의 테라스에서 촬영 기회(이번호 표지의 장소)가 남아있다는데에 마음의]위안을 삼았다. 최재훈 웨딩부띠크의 실크 타프타 소재의 홀터 네크라인 드레스를 입은 스타 한지혜는 나무로 만든 곤돌라에 앉아 있었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비즈 장식이 포인트로 전체적인 셔링 느낌이 특히 고급스러웠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이 인어 라인 웨딩드레스에 블루 리본 장식의 모자를 쓴 그녀는 아름다웠고 햇볕은 뜨거웠다. 그리고 사공의 노 젓는 소리만이 들릴 뿐 고요했다. 사공이 부르는 ‘오 솔레미오’는 우리가 낭만을 좋아한다는 것을 일깨웠다. 전에는 mp3의 기계음을 누린다는 핑계로 듣지 못했던 낭만이었다. 바쁜 일상의 단점은 쉼박자가 없다는 것.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앤디가 교도소의 간수와 죄수들에게 들려주던 모차르트 음악처럼 사공의 노래는 우리에게 모호한 기쁨을 안겨주었고 커버 스토리 촬영을 마쳤다. 디자이너 최재훈은 스태프들 앞에서 그다운 특유의 미소를 보였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지혜 역시 미소로 화답했다. 반도 끝나지 않은 촬영 일정 속으로 넘어가야 하지만 지금의 이 기분은 나를 미치게한다. 이런 묘한 매력의 순간때문에 에디터 일을 14년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재훈 웨딩부띠크의 최재훈은 경력 10년째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올 상반기에 프라자호텔에서 그만의 단독 웨딩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최재훈 라인이라 불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많은 신부들이 그의 마니아로 자처하며 열광하고 있다. 〈마이웨딩〉창간 14주년 기념으로 떠난 라스베이거스 촬영에 함께 한스타 한지혜는 영화 〈그, 사랑을 만나다〉의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출처 : 라이프 큐레이터 >

크리스찬 라크르와, 프로노비아스, 모니크 륄뤼에, 배즐리 미슈카, 피터 랭그너, 마리아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의 세계적인 드레스 디자이너 6인의 2007 S/S 신작 웨딩드레스들을 디자이너 스토리와 함께 소개한다.

1 Christian Lacroix by 에스메랄다 웨딩
독특하고 우아하며 귀족적인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독특하고 아방가르드하지만 정말 우아하고 귀족적인 브랜드다.크리스찬 라크르와의 프레타 포르테 드레스들을 보면 드레스의 기본 라인을 잃지 않는 디자인과 화려한 색채로 시선을 모은다. 예술적인 면과 상업적인 면을 두루 갖춘 브랜드.크리스찬 라크르와는 크리스찬 라크르와만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에게도 인기있는 드레스들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크리스찬 라크르와 드레스는 원단과 디테일이 매우 화려하고 예술적인,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행과 상관없이 오래도록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이 특징.

인어 라인의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 환상적인 프릴 트레인은 크리스찬 라크르와만의 독특한 화려함을 느끼게 한다. 어깨에 장식된 플라워 모티브는 예술적이면서 특별하다.

2 Pronovias byby 에스메랄다 웨딩
모든 신부와 최고의 날을 함께 하는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964년 첫 번째 컬렉션을 발표했다. 1968년에는 그라시아 거리에 처음으로 부티크를 오픈. made in spain이라는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유행시켜 순식간에 세계 톱 브랜드로 뛰어올랐다. 2007년동경 아오야마와 뉴욕 5번가, 런던 뉴본드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물방울 모양의 환상적인 튤망 소재의 웨딩드레스. 우아하면서 관능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프릴 장식의 베일과 세트를 이루는 하이 웨이스트라인 드레스다.

1 Designer
Manuel Mota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브랜드 설립 처음부터 디자인 크리에이션 파트를 담당. 웨딩 디자인 분야에 새롭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도입,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부터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까지 대중에게도 인기있는 특별한 드레스들을 발표해왔다.

2 Designer
Christian Lacroix다재다능한 진정한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어린 시절부터 세방스, 프로방스 출신인 가족들로 인해 바로크 시대의 관습을 복합적으로 몸에 익히며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꿈꿔간다. 유년 시절 바르셀로나와 베네치아에서 성장한 후 몽펠리에에서 라틴, 그리스어, 예술사, 문학, 영화 전반의 예술 학위를 수료할 만큼 배움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그는 웨딩드레스 역시 독특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3 Monique Lhuillier by 마이 도터스 웨딩

오트 쿠튀르 감각과 패션 트렌드가 융합된 우아함이 돋보인다
1996년 비벌리힐스에 숍을 오픈,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빈 코스트너의 부인을 비롯해 수많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실력파. <섹스 & 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입은 이브닝 드레스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레드 카펫에 어울리는 샤프한 커팅과 입체적인 패턴이 모니크 륄뤼에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여성스러운 튜브 톱 스타일 드레스. 상체에 플로럴 모티브가 입체적으로 수놓아져 있다. 스커트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모니크 륄뤼에 드레스의 특징인 새시(리본) 장식이 하이 웨이스트라인을 만들며 고급스러운 소재로 시선을 모은다.

4 Badgley Mischka by 마이 도터스 웨딩
심플하고 현대적이며 우아한 드레스
미국의 마크 배즐리와 제임스 미슈카가 함께 일을 시작한 1998년부터 배즐리 미슈카는 젊고 더욱 모던한 쿠튀르를 갈망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세련된 스타일, 어느 연령대 여자든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자들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간과 유행을 초월한 그들의 디자인은 마돈나, 캐서린 제타존스, 제니퍼 로페즈, 애슐리 주드 같은 스타들도 즐겨 입게 되었다.

최고급 실크 새틴 소재의 A라인 드레스로 상체에 보석 장식을 했다. 펄 색상의 새틴 소재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더한다. 튤 소재의 트레인은 신부의 뒷모습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트레인 위에도 섬세한 비딩 장식으로 악센트를 주었다. 트레인이 특별해 시선을 모으기도.

1 Designer
Monique Lhuillier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한 디자이너 어려서부터 드레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던 모니크 륄뤼에는 이제 할리우드 스타를 사로잡은 디자이너가 되었다. 프랑스와 스페인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여러 나라에 거주하며 글로벌한 감각을 익혔다. 스위스 기숙학교에 진학해 럭셔리한 드레스가 너무 좋아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 그녀의 독자적인 스타일은 하이클래스의 패션 리더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 Designer
Mark Badgley James Mischka1940년대 할리우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디자이너 배즐리와 미슈카는 “우리의 스타일은 1940년대의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는다”라고 말한다. 마크 배즐리와 제임스 미슈카는 <보그>에서 선정한 ‘미국의 톱 10 디자이너’로 뽑혔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젊은 디자이너로 불리기도. 배즐리 미슈카는 스타일리시하며 편안한 브랜드.

5 Peter Langner by 피오나 웨딩

세련된 신부를 만들어내는 마법의 실루엣이 매력
“드레스가 입는 사람의 매력을 이끌어낸다”라는 원칙으로 만들어진 드레스. 최고급 소재로 완벽한 실루엣 그리고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을 창조했다. 우아하고 격조 있는 스타일의 드레스는 오트 쿠튀르 브랜드에서 일했던 디자이너의 경력에서 비롯된 것. 피터 랭그너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면서도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새틴 실크 소재의 흐르는 듯한 느낌과 상체에 튤로 드레이프 장식을 해 세련되고 모던한 드레스. 기계 주름 튤 소재를 사용, 트레인을 만들어 부드러운 실루엣을 선보인다. 상체는 역시 튤 소재로 디자인, 트레인까지 물결 모양으로 실버 비즈를 처리해 세련되어 보인다. 

6 Mariage by 피오나 웨딩
세계의 신부들을 위한 선망의 이탈리아 톱 브랜드
유럽 명가 자녀들의 드레스를 제작, 피렌체에서 시작된 명문 브랜드다.정통을 이어가면서 패션의 트렌드를 받아들인디자인의 드레스 브랜드 마리아지. 본고장 이탈리아의 드레스 분야를 리드하는 존재다. 유럽각지의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질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이탈리아에서는 사교계에 데뷔할 때 입는 화려한 의상으로 추앙받고 있다.

아이보리 코드 레이스 장식의 상체와 오건디 소재의 스커트가 단아한 느낌을 주는 웨딩드레스. 스커트의 앞은 A라인, 뒤는 풍성한 버슬 스타일로 트레인에 오건디 코르사주로 포인트를 준다.

1 Designer
Peter Langner시즌마다 디자인을 진화시키는 귀재 독일 출생으로 19세에 프랑스로 가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기라로쉬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그 후에 웅가로, 크리스찬 디올 외의 일류 브랜드에서 재능을 발휘. 현재는 로마, 뉴욕을 거점으로 활약 중이다. 매 시즌 이미지를 바꿔 새로운 느낌의 컬렉션을 발표하고 있다.

2 Designer
Patrizia Del Punto Viligiardi전통 기술에 패션 감각을 더해 차세대에 브랜드를 계승한 디자이너포멀 웨어 중심의 양장점을 경영하고 있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쿠튀르 세계에서 성장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를 열어 현재는 장녀 베네디타와 함께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 경영의 아틀리에로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_마이웨딩

 

 

<위 사진중 내가 보는 베스트>

베스트 1 (왼쪽,오른쪽 사진)

베스트 2

베스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