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관리자들은 즐거웠던 기억과 함께 2007년의 여름을 회상하지 않을 것이다. 상반기에는 매우 잘 나갔었다. 투자자들은 2006년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투자수단들에 흘러들었던 총 1260억달러를 초과하는 1350억달러의 기록적인 약의 돈을 7월 한달 동안 펀드에 쏟아 부었다. 대부분의 헤지펀드관리자들은 건전한 수익을 즐겼다:시카고에 있는 리서치회사인 HFR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관련된 투자)산업계는 지난7달동안 7.37%의 평균적 수익을 올렸다. 그것은 동일기간 동안 3.84%의 수익을 얻은 S&P500지수과 비교하여 거의 두배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 서브프라임 위기가 닥쳤고, 갑작스럽게 몇몇의 성공한 헤지펀드들은 그들의 끝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다. 총150억달러의 가치를 가진 두 개의 베어스턴스의 헤지펀드는 UBS에의해 운영된 헤지펀드의 서브프라임자산이 소멸됨에 따라서 시작되어진 시장의 폭락과 막중한 서브프라임 부채에 대한 그들의 발표 때문에 파산했다. 200억달러이상이 자산을 지닌 호주의 회사 베이시스 캐피탈은 이전에 호주의 최고수익을 내는 헤지펀드중에 하나였던 그들의 베이시스일드 알파펀드를 청산하는 일을 8월중에 강행했다. 컴퓨터의 분석시스템에의해 투자결정을 하도록 만들어진 대부분의 퀀트펀드들은 서브프라임사태로부터 주식시장이 휘청임으로써 큰손실을 보았다.
마치 이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헤지펀드가 세계 금융 시장에서 그들의 점진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하는 정치인과 규제자들에 늘어난 감시아래 있을 때 불안감은 시작되었다. 1조8천억달러이상의 총자산을 가진 (투자)산업계는 2004년이후 규모면에서 2004년이후 거의 2배 가까이가 되었다. 그리고 헤지펀드의 활동은 시장을 점점더 움직일 수 있다. 시장의 공황을 막기 위해 미국연방준비이사회의 도움으로 구제금융을 받았고 6주간 44억을 잃었던 거대한 미국의 헤지펀드 LMTC의 1998년 파산에 의해 가장 명확해진 이전의 일을 통해 증명되어진 금융제도인 가벼운 규제수단, 공매을 이용하는 투자방법, 파생금융상품들의 거래와 차입자본의 이용에 의해 위험을 불러 일으켜졌다.
비록 되돌림에 의해 금융시장은 안정을 나타냈지만 이번 여름 몇 주 동안은 LMTC폭락같은 신용위기가 증대될 것 같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이러한 거대한 개인자본의 함정이 시장을 어떻게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지 이해해야할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미국에서 캘리포니아 입법론자들과 규제자들은 기록상에 15인미만의 의뢰인을 가진 거대한 헤지펀드에 하룻동안 명시하기 위한 그들의 기록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조례를 추진했다. 유럽에서는 독일정부가 선진국가연합 G7에의한 서브프라임사태로의 조사에 선두에 섰다. 헤지펀드가 신용위기의 중심에 있지 않을 동안 금융시장에서 어디가 블랙홀이 될수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 G7의 의무이며 블랙홀은 항상 미래의 위기의 근원이라고 독일의 부재무장관인 토마스 미로우는 말했다. G7의 수장으로서 독일은 더 큰 헤지펀드들의 정보공개와 투명성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더 많은 논쟁이 규제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투자)산업계는 반격하고 있다. 전 영국은행 부총재였던 앤드류라저에 의해 이끌어진 영국의 14개 주요펀드그룹들은 최근에 위험자금이 노출되어진 더 많은 제공된 정보들에 의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공개를 약속하는 좋은 관리조례를 입안했었다. 그 조례는 또한 헤지펀드에 간접투자를 통해 나타난 회사의 자발적 수익공개와 거대 시장의 혼란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지원 그리고 서브프라임과 같은 비유동성자산에 평가가치상황을 열거하는 것을 다른 부수적 조항을 통해서 요구한다. 우리는 이러한 정부의 규제하기 위한 요구가 다소간 약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라저는 말했다. 미국에서는 한편, 금융시장의 대표적 투자그룹인 정부출자투자집단은 또한 자발적 헤지펀드 가이드라인에 제정에 대비하고 있다. “규제는 둔기가 될 수 있다.”라고 헤지펀드에 투자한 2400억달러의 캘리포니아 펜숀 펀드를 운용중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기금의 투자파트의 수장인 러셀 리드는 말했다. 우리는 투자산업의 실천의 진전으로 투자자와 헤지펀드관리자들은 스스로 가장 효과적이고 바라건데 가장 강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워킹그룹의 투자위원회의 회장인 리드는 말했다.
그러나 여름의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한 폭락은 바라지 않던 정부의 상황을 능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헤지펀드의 주요투자자인 대형은행, 보험회사 그리고 연금기금의 신뢰를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약화시킨 것처럼 나타난 실패에 관한 HFR의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8월동안 평균 1.32%의 손해를 보았다고 공시했었다. 연중 투자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흘러들던 신규자금은 3분기에 1/5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것은 마치 투자자들이, 수년동안의 강력한 이익 때문에 망쳐져, 자신들의 상태를 재검토하기 위해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였다. 어쩌면 우리는 손실기간동안에 펀드를 잘 운용했던 자본의 재분배(재조정)을 지금 보게 될거다 라고 HRF의 사장인 케네스 하인즈가 말했다.
게다가 그들이 최초의 형태의 헤지펀드는 상승장에서뿐만 아니라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냄으로써 투자손실을 감소시키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산업이 자신의 성공에 스스로 희생양이 될 우려가 있다고 잠짓 생각해 본다. 시장실패수익을 공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점점 알아가게 될 젊고 경험없는 관리자들이 유입으로 인한 증대된 관심으로 인하여 2003년 6297개에서 오늘날 거의 10000개 가까이로 팽창하였다. 매니저들은 통상 2%의 평균운용수수료와 수익의 20%정도의 많은 대가를 청구한다. 그러나 자금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늘어나면서, 산업관련자들은 안정성이 떨어지는 펀드들을 통해 그들이 그들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경쟁을 예상한다. 컨설턴트 언스트앤영에게 관리받은 100개의 대형펀드매니져의 최근 조사에서 72%가 운용수수료가 떨어질거라고 기대했고 80%는 성과수수료의 인하를 기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의 손실기와 당신이 주식폭락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동안 잘 운용된 그 펀드들로 실망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할 거라는 사실을 보아라. 모건스탠리의 자산 관리 애널리스트인 후 반 스티니스는 10월에 유럽헤지펀드관리자회의에 펀드의치열한 경쟁은 점진적으로 산업계가 조정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3년 49%와 비교하여 2006년에 운용중인 자산의 67%는 상위100개펀드의 이 엘리트그룹(거대자산운용사)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 우리는 누가 효율적인 성과를 내고, 누구 그렇지 않은가를 구분할 좀더 개선되는 과정과 구조조정 과정이 있을 것이라 예상 한다고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코고 울프 자산의 부유층을 위한 투자관리자의 관리파트너인 길스 콘웨이 고든은 말했다. 그는 이번여름동안 투자자들이 펀드로부터 5000억달러만큼을 환매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복잡한 투자방법과 제한된 정보공개 때문에 헤지펀드는 펀드매니저들에 의해 전형적으로 적어도 10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제공할수 있는 재력가들로 가입을 대개 제한한 그 투자자들을 위한 사적인 선택행위가 결코 되지 않을 것이다.. 재간접펀드를 운용하는 그린위치 앨터너티브 인베스먼트의 관리직 수장인 토마스는 그것은 전문적 시장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펀드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살피는지 조사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헤지펀드 산업이 다시 한번 아주 작은 집처럼 작지 않다면, 아무도 그것이 약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HFR의 지수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1990년이래로 S&P500의 10.9%와 비교하여 수수료를 제한후 13.94%의 평균적 수익을 이루어 왔다. 그리고 그들은 S&P의 절반의 손실과 높은 수익을 가져왔다. 만약 비슷한 결과를 유지한다면 산업계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10억달러 가량의 자금을 지속적으로 끌어 들일 것이다. 비록 서브프라임 사태 동안이라도 캘퍼스의 수장은 그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헤지펀드를 팔거나 양도할 마음이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헤지펀드가 사라지는 순간을 결코 볼수 없었다라고 그가 말했다. 아마 지금, 헤지펀드가 조그만 그들의 행동을 투명하게 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여름 슬럼프를 그들뒤로 완벽히 밀어 낼 수 있다.
★칼럼발표자소감
칼럼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사를 하다보니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파생금융상품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 (원문)
Which Way Out?
The failure of several high-profile hedge funds raises fresh questions about the transparency of a $1.8 trillion industry.
Hedge-fund managers will not look back on the summer of 2007 with fond memories. The first half of the year had gone pretty well. Investors had poured record amounts into the funds, to the tune of $135 billion through July, exceeding the total $126 billion that flowed into the sophisticated, shadowy investment vehicles in all of 2006. Most hedge-fund managers were enjoying solid returns: the industry averaged a 7.37% gain through the first seven months of the year, according to Hedge Fund Research (HFR), a Chicago research firm. That was nearly double the performance of the benchmark S&P 500 index, which returned 3.84% over the same period.
Then the subprime credit crisis hit, and suddenly some high-flying hedgies had their heads handed to them. Two Bear Stearns hedge funds worth a total of $1.5 billion collapsed due to their exposure to toxic subprime debt, a debacle that was preceded by the subprime-fueled demise of a hedge fund run by Swiss bank UBS. Basis Capital, an Australian firm with more than $2 billion in assets, was forced in August to liquidate its Basis Yield Alpha Fund, which had previously been one of Australia's best-rated hedge funds. Numerous quant funds, which use computerized analysis to make investment decisions, posted big losses as stock markets reeled from the subprime mess.
As if that wasn't enough, the tremors came at a time when hedge funds were under increasing scrutiny by politicians and regulators concerned about their growing impact on global financial markets. With total assets of more than $1.8 trillion, the industry has nearly doubled in size since 2004, and the activities of hedge funds can increasingly move markets. The danger posed by these lightly regulated vehicles, which employ strategies such as short-selling, trading in derivative securities, and leverage, to the financial system has been demonstrated before — most vividly by the 1998 implosion of Long-Term Capital Management (LTCM), a giant American hedge fund that lost $4.4 billion in six weeks and had to be bailed out with the help of the U.S. Federal Reserve to avert a market panic.
Although financial-market stability appears to have returned, for a few weeks this summer an LTCM-like collapse seemed like a possibility as the credit crunch intensified. That's one reason why there's growing urgency to understand how these huge pools of private capital can disrupt markets. In the U.S., California lawmakers and regulators are pushing a proposal that would require larger hedge funds that have fewer than 15 clients to register and to open their records to state oversight. In Europe, the German government is spearheading an inquiry into the subprime crisis by the G7 group of industrialized nations. While hedge funds were not at the center of the credit crunch, "It's the duty of the G7 to look at where there could be black holes in financial markets and black holes are always the source of future crises," says Thomas Mirow, Germany's deputy finance minister. As G7 president, Germany has been lobbying for greater hedge-fund disclosure and transparency.
Fearing that more controversy could lead to regulation, the industry is fighting back. Led by former Bank of England deputy governor Andrew Large, a group of 14 major U.K. hedge funds recently floated a code of good governance that promises greater disclosure to investors by offering more information on the risks funds may be exposed to. The code also calls on hedge funds to voluntarily disclose interests in companies held through indirect investments, to bolster strategies to weather big market swings, and to detail procedures followed in putting valuations on illiquid assets such as subprime debt, among other provisions. "We certainly hope that this might reduce somewhat the appetite of governments to regulate," says Large. Meanwhile in the U.S., a government-sponsored industry group, the President's Working Group on Financial Markets, is also preparing a set of voluntary hedge-fund guidelines. "Regulation can be a blunt instrument," says Russell Read, chief investment officer for the California Public Employees' Retirement System (CalPERS), a $240 billion California pension fund that invests in hedge funds. "We think investors and hedge-fund managers themselves will have the best and hopefully the highest impact" in improving the industry's practices, says Read, who is chairman of the Working Group's investor committee.
The fallout from the summer's subprime mess may go beyond unwanted government attention, however. Hedge funds posted losses averaging 1.32% in August, according to HFR data, a setback that appears to have at least temporarily dented the confidence of the big banks, insurance companies and pension funds that are the main hedge-fund investors. The flow of new money into the industry, which had gushed all year, fell sharply, by more than a fifth, in the third quarter. It was as if investors, spoiled by years of strong profits, took a step back to reconsider their situation. "Most likely we will now see a reallocation of capital to funds that did well in the period of volatility," says Kenneth Heinz, president of HFR.
Indeed, hedge funds in their original form were designed to reduce investment volatility by profiting in bear markets as well as bull. But some wonder if the industry is in danger of becoming a victim of its own success. The number of funds has swelled from 6,297 in 2003 to nearly 10,000 today, raising concerns that an influx of young, inexperienced managers will find it increasingly difficult to post market-beating returns. Managers charge a lot for their expertise — typically a 2% annual management fee plus 20% of profits. But with funds multiplying in both diversity and complexity, industry insiders expect competition to force less successful funds to start reducing what they charge their customers. A recent survey of 100 large-fund managers conducted by consultants Ernst & Young found that 72% expected a drop in management fees and 80% expected performance fees to fall.
Throw in the fact that disappointed investors will likely migrate to those funds that did well during the recent bout of volatility and you have a shakeout scenario. Huw Van Steenis, an asset-management analyst with Morgan Stanley, told a forum of European hedge-fund managers in October that a "super-league" of funds is slowly taking control of the industry. In 2006, 67% of all assets under management were controlled by this élite group of the top 100 funds, compared with 49% in 2003. "We think there's going to be a Darwinian process, a sorting out of those who are actually producing a respectable performance and those who are not," says Giles Conway-Gordon, managing partner of San Francisco–based Cogo Wolf Asset Management, an investment manager for wealthy individuals. He predicts that investors could withdraw as much as $500 billion from funds that tanked this summer.
Due to their limited disclosure and complex strategies, hedge funds may never be an appropriate option for the average investor — participation is generally restricted to those with high net worth who can afford the $1 million minimum investment typically required by fund managers. "It's a professional's market," says Thomas Whelan, chief executive of Greenwich Alternative Investments, which operates a fund of hedge funds. "You need to be able to research and understand what the funds do and then monitor them."
Still, no one's suggesting the hedge-fund industry will start to shrivel until it is once again the size of a cottage industry. According to HFR's composite index, hedge funds since 1990 have produced an average annual return of 13.94% (after fees) compared with 10.9% for the S&P 500 — and they delivered that higher return with half the volatility of the S&P 500. If similar results are maintained, the industry will continue to attract billions of dollars from institutional investors. Even during the subprime turmoil, Read of CalPERS said it never crossed his mind to write the industry off. "We definitely did not see it as a time to leave hedge funds," he says. Maybe now, if hedgies can just clean up their acts a little, they can put their summer slump completely behind them.
첫댓글 칼럼 전체를 다 해석하신 것같아요+_+; 이날 칼럼 내용 어렵긴 했지만 참 유익했어요^^
짝짝짝
오~ 다크니스 ㅋㅋㅋㅋ
석민오빠,짱! ^^^^^
darkness
사실 제가 석민이에게 칼럼 자료를 늦게 보낸 관계로.. 이렇게 늦게야~~ 석민!! 미안해.. ㅋㅋ..열공하게
뭐지.. 태웅이 자료 그대로 쓴건디... 출처를 밝혔어야 된건가 --;; ㅋ 설마 내가 이렇게 했을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