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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 저는 영지환을 팔고 있는 건강나라 입니다. 우리 옥천지역은 옻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가장 우수한 참옻묘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옥천은 전국에서 참옻나무 재배에 최적의 토양조건으로 알려져 있어서 양질의 옻나무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저희작목반에서 옻나무 중에서 양질의 원료를 선별,가공(분쇄)하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
참 옻나무가 몸에 정말 좋은 것은 알지만,옻의독성 때문에 드시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희들 노력으로 해로운 독성을 제거하고 식약청허가를 받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판매 가격은 작목반에 특별히 부탁해서 기존 판매가격보다 아주 저렴하게 우리 회원님들에게 공급하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필요하신 회원님께서는 이럴때 구입해서 건강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은 믿을수 있는 100% 국산 참 옻나무 입니다.
옻이 오르지 않은 참 옻! (*식약청인증 특허번호 : 제 0409106 호) *현대해상화재보험 생산물배상책임보험 1억원가입
기존 유효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체에 해로운 독성만을 제거한 특허 받은 참옻 티백으로 남녀 누구나 드실 수 있게 가공하여 포장 되었습니다.
옻나무의 몸에 좋은점 1 *. 몸이 냉한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 되어 겨울에도 추위를 적게 탄다 * 여성냉증, 손발찬데, 장을 보호하면 튼튼하게 해준다 *.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고 콩팥에서는 이수제가 되어 오장육부의 질병을 다스린다 ( 허준의 동의 보감)
옻나무의 몸에 좋은점 2 * 신경통, 관절염, 여성의 통경효과 피부병 에도 효과가 있다 ( 김일훈의 구세심방)
옻나무에 대한 희소식 3 *옻나무 추출물 (넥시아)로 치료한 결과 말기암(4기) 환자의 22.4 % , 혈액암은 무려 73.1 % 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5년 생존율은 암 완치를 의미한다) 3기 암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말기암 보다 훨씬 높은 79.2%로 나타났다 ( 한겨레, 경향신문. 2006. 9.18)ㅡ더 자세한 설명은 하단 참조) |
100% 국산 옻나무를 잘게 분쇄 해서 면100% 티백에 담아, 요리시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위제품48g)
카페 판매가격
1) 23g(1봉지 3,000원) X 5개= 15,000원+ 택배비3,000원=18000원
2) 48g(1봉지 5,000원) X 5개= 25,000원 ( 택비 판매자부담 )
계좌번호:국민 405-24-0063-005 (김명수
전화: 010-8829-2000
참 옻나무!
참옻 과 궁합요리
옻닭, 옻 삼계탕, 옻도리탕, 옻 한방오리, 옻 수육, 옻 영양탕, 옻 추어탕 , 옻 음료(차)
옻삼계탕, 옻닭, 옻오리탕 조리법
1.옻삼계탕:삼계탕용닭1마리 에 참옻티백 23g하나를 넣고 압력솥에서 약15분 끓이면 된다
(일반솥에서는 약30분정도 끓이면된다)
2.옻닭,옻오리:토종닭,오리1마리에 참옻티백 2개 넣고 압력솥에서 약20분 끓이면 된다
(일반솥에서는 약30분정도 끓이면된다)
*닭도리탕용으로 잘라서 참옻티백1개 에 마늘,소금만 넣고 요리해도 훌륭한 웰빙보양식입니다.
3. 요리에 마늘, 밤,대추,황기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익힌 후 부추를 넣고 약한불에서 끓이면서
드시면 좋습니다 .
4.남은 국물은 불린 찹쌀을 넣어서 죽처럼 끓여서 후식으로 드십시오
5.주전자(2L)에 23g 티백하나 넣고 보리차 처럼 끊려드시면 좋습니다
특 징
1. 닭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사라지며,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하여 집니다.
2. 남녀노소 모두 먹을수있는 안전한 추가참옻식품입니다
우루시올 이란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공학연구소의 식물생화학연구팀은 옻나무수액의 우루시올(Urushiol)성분이 2~4PPM농도에서 인체의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노화방지능력이 기존의 항산화물질인 토코페롤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옻나무 목질부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황색의 색소성분으로 생리 활성효과가 높은 것들이 많다, 옻나무 목질부를 용매분해 방법을 통해 플라보노이드 물질을 하나씩 분리했는데, 그중 오렌지색으로 색채가 독특한 설퍼레틴이 항산화 작용에 대한 구체적 지표로 항돌연변이 능력을 실험해본 결과 가장 높은 효능을 보였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에서도 옻나무에서 항암, 간해독 물질을 개발했으며 시판중인 일반항암제에 비해 효과가 3, 4배 높은 것으로 확인했고 항암성분 외에도 간보호, 숙취해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옻의종류
옻 나무과의 식물은 세계적으로 약 70속, 600 여종 정도가 있으나 이 중 옻을 채취하는 수 종은 겨우 몇 종에 불과하며 이런 약이 되는 종들은 동양에 거의 생육하고 있으므로 동양 의 특산수종이라고도 한다. 옻나무는 우리나라의 기후풍토에 적합하여 함 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 며, 우리나라에서는 옻나무, 개옻나무, 덩굴옻 나무, 붉나무, 검양옻나무 및 산검양옻나무 등 의 6종이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국으로부터 도입된 낙엽 활엽소교목으로 수고 12m, 직경 40cm까지 크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원주지역에 재배흔적이 가장 많고 현재 옻나무 재배량에서도 원주지역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기타
옻은 고조선때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에는 독이 적다
옻은 가장훌륭한 방부제 이며 살충제 이다
인체의 세포보존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암세포를 죽이고 어혈을 없애준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 같은 야생동물은 대개 옻 순을 잘 먹는다. 옻나무가 많은 곳에서 사는 노루를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산다. 여름에는 옻 순을 먹고 겨울에는 옻 껍질을 벗겨 먹는다. 염소도 방목하면 옻 순을 가장 좋아한다.
이처럼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동물은 몸 안에 매우 뛰어난 약성을 지니게 된다.
옻의 약성만 몸 안에 남고 독성은 중화하여 없어지기 때문이다.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노루의 간은 노인의 눈을 밝게 하는 영약이 되고,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사슴의 녹용은 그 약성이 뛰어나게 높다.
그러므로 사슴, 염소, 토끼 등을 사육할 때 옻 순을 자주 먹이면 난치병을 고치는 뛰어난 약 동물이 되는 것이다.
2.옻에 대하여 잘못 알고있는 상식
▶질문
옻이 오르지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옻을 먹으면 “장” 은 좋아지고 “간”은 나빠진다고 알고있습니다.
▶답
옻의 주성분인 우루시올 안에 옻만이 가지고 있는 독성이 (시드로우루시올)있읍니다 .
이독성만 제거하면 옻은 명약중에 명약이라고 옛어른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옻나무 에서 발생하는 독성들이 체질에 맞는 사람은 양약인 동시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읍니다.
독성으로 인해 알르레기나 간에 나쁜 영향을 준것입니다.
추가식품은 옻성분의 약성은 그대로 두고 독성 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 하였습니다.
식약청 에서도 인증을 받았습니다.
남녀노소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3.방송자료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옻의 효능 항암효과 (1998년12월 8일)
KBS 미스테리추적 -옻,정력에 좋은가? (1998년 11월8일)
KBS .MBC, SBS 4대일간지 -옻,혈액순환 위장보호 숙취해소(1998년11월8일)
2006년 9월 19일 (화) 04:59 중앙일보
"옻나무 추출물 암 치료 효과"
[중앙일보 박태균] 한약으로 말기 암환자를 포함한 암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소개됐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 최원철 교수는 17일 서울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06 암치료 증거의학(EBM) 심포지엄'에서 "옻나무 껍질 추출물인 천연물 항암제(넥시아)를 폐암.간암 등 216명의 암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5년 이상 생존율이 54.3%(114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치료 대상이 된 환자는 4기 85명, 3기 35명, 1~2기 17명, 혈액암 42명, 확인 불가 37명으로 치료 기간은 1997년 11월부터 최근까지다.
이번 연구에서 말기인 4기 암환자 85명의 5년생존율은 22.4%(19명 생존, 3명 생사 불명)나 됐다. 그는 특히 "기존의 항암제로 치료할 수 없었던 급성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의 5년생존율은 73%(42명 중 30명)로 높았다"고 덧붙였다. 또 말기 폐암환자도 10명 중 3명이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넥시아가 항암제로 인정받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높다. 우선 넥시아의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약리 작용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박태균 기자 tkpark@joongang.co.kr
(한겨레, 경향신문 2006.9.18 )
1.옻나무 추축물(넥시아) 로 치료한 결과 말기암(4기) 환자의 22,4%가 혈액암은 무려 73.1%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5년 생존율은 암치료를 의미한다. 특히 3기 암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말기암 보다 훨씬
높은 79.2%로 나타났다.
신문에 나온 옻의 항암효과(조용헌 살롱)
[조용헌 살롱] 옻나무
옻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이 항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최원철(43) 암센터장은 ‘옻나무 추출물의 안정성 및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항암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어린이 4명을 옻나무 추출물로 치료했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닭에 옻을 넣은 ‘옻닭’을 즐겨 먹었다. 이는 양기를 돋우는 보양(補陽) 식품으로 몸이 냉한 체질에 잘 맞는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옻을 목기(木器)에 칠하면 위생적이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려시대부터 꼽았던 우리나라의 유명한 옻나무 생산지는 세 군데로 알려져 있다. 이북의 태창, 강원도의 원주, 그리고 함양의 마천이다. 이 세 군데는 ‘옻칠’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자연산 옻칠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침투력이 강하다. 그래서 벗겨지지 않는다. 둘째, 처음에는 새까맣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은은하게 변해 간다. 그리고 윤기가 난다. 셋째, 살균·살충 효과와 아울러 좀이 먹지 않는다. 옛날부터 옻은 구충제로 사용하였다. 넷째, 항암 효과이다. 이번에 최 교수의 연구도 민간에서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를 실험으로 입증한 셈이다. 다섯째, 옻칠한 목기에 밥을 담아 놓으면 밥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곰팡이 균을 억제하는 탓이다. 여섯째, 방수(防水) 역할이다. 1980년대 초 무렵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송대(宋代)의 보물선이 발견됐는데, 그 배는 700년 동안이나 바다 밑의 갯벌 속에서 견딘 것이다. 나무로 만든 배였는데 그 표면에 옻칠을 했다고 한다.
좋은 옻은 24절기 가운데 처서(處暑) 이후에 수확한 것을 꼽는다. 처서 이전은 수분이 많아서 흘렁흘렁하다. 동남아에서 생산된 남방 칠도 수분이 많아서 흘렁흘렁한 느낌을 준다. 처서 이후에 물이 빠진 상태의 옻은 밀도가 높다. 옛날부터 스님들은 동구 밖에 옻나무를 심어 놓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또 옻나무가 자라면 그 옻을 채취하여 목기에 바를 때 매끄러운 붓으로 바르지 않고, 손으로 거칠게 발랐다고 전해진다. 붓 대신에 지푸라기로 바르기도 하였다. 거칠게 바르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생칠을 하면 보기에는 거칠지만 옻의 효능은 오래간다고 한다. 옻의 효과는 이처럼 여러 가지이다.
2006.8.23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