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저는 늘 이어폰을 가지고 출근시간에는 스마트폰으로 수현님 음악을 들으며 출근하는것이 하나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그런 저로써도 이어폰이 없으면 이상하다 싶을정도이죠 모르고 전날에 매장에다가 놓고와서 아쉬움에 잇엇는데 갑자기 버스기사님께서 여러분은 어떤 직장을 다니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잇는지는 모르나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고 하며 기사님께서 수현님의 노래 천태만상을 틀어주셧습니다 늘 저도 수현님의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도 한곡만 틀어줘도 너무 고마웟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꽃길만 걸으시라고 꽃길 틀어주셧어요 그래서 제가 버스에서 사치기사치기까지 듣고 하차하기전에 물어봣죠 혹시 윤수현님 팬이시냐고 하지만 아니라고 하엿습니다 그러나 이말을 하더군요 윤수현님 노래가 좋아서 하루의 시작 또는 끝나기전에 듣곤한다고 하셧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잇엇지만 그래도 뭔가 모르게 기뻣어요 ㅎㅎ 모두 수현님보시구 음악을 들으며 보람찬 하루 되세요^^ 수현님 파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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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고 보면 단순할지는 모르겟지만
참 이런일도 다 생긴다는것도 알게되고
더 나아가서 수현님의 음악을 좋아해주니
팬으로써 저두 기쁘더라구요 하루시작이 너무 좋아여 ㅎㅎ 좋은 밤 되세요^^
좋은가수가 있어야 좋은노래도
있는법이죠..우리수현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기운이 넘치게 만드는
힘이있지요..감사합니다..
힘도주고 감동도주고 수현님 팬으로써 엄청난 자부심이 생깁니다^^
감사함니다 고맙씀니다 좋은글올려주셔서 제마음이뿌듯하네요 열심히응원하게씀니다^^
좋은것은 함께 공유하며 같이 수현님을 변치 않는 마음을 가지고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