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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봄소식과 함께 사랑도에서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42 07.03.31 06: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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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1 10:53

    첫댓글 두분이서 고생많이 하셨네요....옥녀봉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07.03.31 15:37

    지리망산 정상석에서 어찌나 바람이 쎄던지 날라갔다왔었는데요 ㅎㅎㅎ

  • 07.03.31 21:22

    모스님! 사량도 지리산 처음이 아니시지요? 저는 2003년도 한여름 땡볕에 이곳에 갔다가 폭염속 유격훈련을 한 후로는 식겁을 싸고 두 번 다시는 사량도 지리산을 타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사진기가 없어 글로만 산행기를 썼었는데 언제 사진 산행기 한번 만들어야 할텐데 아직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그때 없었던 철계단이 세로 생겼군요. 2003년도엔 줄사다리 밖에 없었지요. 제 처가 그곳으로 내려오면서 겁을 많이 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고공공포증이 더 심하답니다. 하하 그리고 사량도는 통영시에 속하지만 삼천포나 고성이 더 가까워 돈벌이는 삼천포나 고성에서 다 한답니다. 모스님께서도 고성에서 배를 타지 않았습니까? ㅎㅎ

  • 07.03.31 21:25

    그리고 보니 씰데없는 소리만 했네요. 다음에 통영에 오시면 연락 함 주세요. 굴밥 사드린다는 것이 그렇게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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