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10~17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근데 예수 그리스도의 초석이 아닌 곳에 교회세운 곳이 99%에요. 이 나라 99%인 것이에요. 가짜 교회들이에요.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구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불에 의해서 인것처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죽여버리신다는 거지요.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모두가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마음속에 소유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셨잖아요? 그런 성도들이 성전들이에요, 전부다요. 다른 교회는 아니에요. 가짜들이지요. 제목: 그리스도의 심판석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은 인간의 수명, 70내지 80년을 살기위해서 자기 생을 쓰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후의 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기 그럴 수 없습니다. 왜 무지한 것인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무지한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운명은 세계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세상의 기원과 인간의 창조와 우주의 기원을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없었더라면 인간은 그들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모르지요? 성경을 믿지않는 진화론자들이 우주의 기원과 인간의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데, 진화론을 만든 창안자인 사탄은 교육을 통해서 오류를 퍼뜨려 죄의 세상인 종교와 정치 교육과 인간이 만든 법칙에 의해서 심각하게 훼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근데 세상사람들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점을 모르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육이 교육이 아니에요. 미국의 하버드라던지 예일 콜롬비아 프린스톤 다트마우스 소위 아이비리그 대학들, 그들은 모두 다 신학교로 시작한 것이에요. 그래 나중에 학생들이 많이 모이니까 돈을 벌자 그때부터 돈맛을 알아가지고 세상학교로 변해버린 것이에요. 영국의 옥스퍼드나 캠브릿지도 마찬가지에요. 이것을 굳건히 잡고, 굳건히 서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은 사람들만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란 호칭을 주신거에요. 단순하게 가짜 그리스도인들 아니에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한권의 책, 즉 성경을 주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 한분을 선택하시어서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구세주를 주신 것이에요. 한 분. 그분을 통해서 죄성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 것이에요. 세상에는 마귀들이 퍼트리는 종교들이 생겨나가지고 거짓구원을 제시하여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그들 종교들에는 피의 속죄가 없어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어요. 절깐에 가가지고 수백일을 절하면서 지냈다 하더라도 죄사함이 없어요. 힌두교도 유교도 도교도 신도교도 조로아스터도 마찬가지에요.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할라할 것 같으면, 성경으로 와야되는 것이지요. 성경으로 와야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한 분을 선택하셔서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구세주를 세우셨고 그분을 통해서 죄성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 것이에요. 세상에는 마귀가 퍼뜨린 종교가 생겨나서 거짓구원을 제시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그들 종교에는 피의 속죄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피흘려 죽으실 때 마지막 말씀은 "다 이루었다." 였어요. "다 이루었다." 그리고 숨을 거두신 것이에요. 왜 인류는, 인간들은,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신 그 시점을 기준으로해서 달력을 쓰고 있지요? 저는 전국에 돌아다니면서 거리에서 순회설교 할 때마다 내가 그 사람들, 그 시장이나 길이나 번잡한데나 거기 모인 사람들한테 물은 것이에요. 여러분은 누구의 달력을, 누구의 생신을 기점으로해서 달력을 쓰느냐고? 왜 쓰느냐고? 아무도 모르지요. 그분이 구세주이기 때문에 쓰는 것이에요. 그분이 Savior에요, 우리를 구원해, 죄에서 구원해주실 구세주이기 때문에 쓰는 것이지요. 세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한 달력을 쓰고있는 것이에요. 지구는 어떤 것인가? 지구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거에요. 지구외에는 인간이 없어요. 성경을 대적하는 진화론은 마귀의 영을 지닌 인간들이 만든 과학의 종교에요. 하지만 그것은 마귀의 속임수인 것이에요. 죄인들의 운명은 단 한 구절로 결정되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14: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말미암지 않고 아버지께로 올 자 아무도 없다고 그랬어요.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것이에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다 했지요.주님께서는 이제 곧 다시 오셔서 인간이 함부로 행하고 살았던 죄들을 심판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빌립보서 2:9~11절 열어 보십시요. 성경을 알면 유식하지요? 성경을 모르면 무식하지요?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9:23절을 보시면요 그후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또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더라. 왜 그러지요? 모든 가치관을 재물에 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때문에 감옥에 가는가 보십시요.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심히 놀라며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일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 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예수님이 통치하실 천년왕국의 보좌에서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그쵸? 히브리서 4:12절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암송해야할 구절이지요. 13절은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심판을 말하는 것이에요. 여기서 회계란 것은 죄를 자백하는 거 아니에요. 계산을 보는 것이에요. 자기가 어떻게 생을 살아왔는 것이 이제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요? 혼은 살아있기 때문에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 것이에요. 주님앞에 가는 것이에요.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지요. 모르는 것이에요. 한글개역성경은 36,000군데나 틀린 것이에요. 우리 킹제임스성경과 비교했을 때, 신약에서만 2,200단어가 삭제되고 없어요. 그런 성경을 가지고 목회를 한다고? 하! 사람 많이 모인다고, 자랑하고. 그리스도인의 심판석은, 이제 휴거된 성도들에게 내리신 상들 다섯가지가 있어요. 성도 개개인이 지상에서 어떻게 주님을 섬겼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것은 우리 성경대로믿는 사람들밖에 없지요? 우리 교회는 일년에 삼만명이상을 구령을 하는 것이에요. 이제 면류관이 다섯가지인데 다섯가지 상을 받을 사람이 여기 많은 것이에요. 저기 식당에도 있지만요 많다고요. 이 나라의 교회들중에서요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교회는 우리 성경대로믿는 교회밖에 없어요. 너무나 귀한 지체들이 여기에 지금 모여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성도들은 이 상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이 상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교회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상이 없다는 것을 그렇게 믿는 것이에요.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성경을 모르면서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에요. 그가 무슨 일을 했던지, 정치를 했던지, 사업을 했던지, 무슨 강단에서 가르쳤던지, 군대에 가 있던지? 군대의 장성이던지, 내각에 들어가 있다던지, 국회의원이던지 마찬가지라고요. 귀한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에요. 1.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첫째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신데 그 위에 무엇으로 지었는 것인가? 거기 3:10절에서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0:4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반석이라 했다. 로마 카톨릭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반석이 베드로라 그런 것이에요. 엉터리이죠. 12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구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진리와 공의를 실현하시려고 지상에 교회를 허락하신 것이에요. 근데 그 교회가 타락해버리고 죄를 짓는다고 할 것 같으면, 사람들은 진리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에요.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지 않음으로써 맛을 잃은 소금같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소금과 빛이라.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소금과 빛이라. 온누리교회에선가 무슨 잡지를 냈는데, "빛과 소금"이라고 했잖아요? 그 짧은 성경 구절 하나도 인용을 못하는 것이에요. 인간적인 방식으로 빛과 소금이 더 낫겠다고, 소금과 빛이라고요.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지 않음으로써 그 맛을 잃은 소금같이 되어서 길에 버려지게 되니까 죄인된 인간들이 그 소금을 밟고 지나가고 있는 거에요. 자기들을 죄로부터 정결케하라는 소금인데, 소금이 맛이 없어요. 그러니까 길가에 버리니까 소금을 밟고 가 버리는 거에요. 자기 죄 문제를 해결봐야 하는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한 길을 거부하고 사탄이 제시한 넓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하고 암송해야 할것은 마태복음7:13,14절이에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찿는 자가 적음이니라. 한국 교회들 봐요? 수 만명 뭐? 몇 십만명 뭐 그런거에요,지금. 그들이 진리를 아는가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교회들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찿는 자가 적음이니라. 찿는 자 적잖아요? 우리 교회 큰 교회이지요. 저 사람들은요 천명이 되도 한명도 구령 못해요. 만명이 되도 한명도 구령 못하는 거에요. 10만명이 되어도 한명도 구경 못하는 것이에요. 목사들 중에 구령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아십니까? 한 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교단을 만드셨는 것인가? 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교단을 만든적이 없어요. 인간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교단이 생겨난 것이에요. 이것은 사악한 도전이에요. 교단 교회라는 것은 그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님을 드러낸 것이에요. 반역이에요. 장로교인 들이 섬기는, 따르는 존 칼빈은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올 것도 믿지 않았고, 마틴 루터는 다윗의 보좌가 지상에 있을 것도 믿지 않았어요. 제롬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땅을 카톨릭에게 약속하신 영적 축복으로 간주했던 것이에요. 교황의 환심을 살려는 그런 아부였어요. 그는 자격없어요. 다. 우리가 왜 마틴 루터나 뭐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냐 하면 그 사람들이 했던 그 당시의 한가지 일이라도 제대로 된 것이 있었기 때문에 회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좋은 점만 골라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요. 그러나 존 칼빈에게는 그런게 좋은 점이 없어요. 오리겐과 어거스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의 천년왕국에서 통치하실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어요. 감리교인 존 웨슬리와 죠지 휘필드는 모세와 엘리야의 재림을 믿지 않았어요. 성경을 모르는 거에요. 변형산에 내려 왔는데도 믿지 않았어요.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두 사람이 목베임을 당해서 죽지요? 삼일동안 밤낮으로 그 시체가 예루살렘 길에 버려져 있는 것이에요. 그래 성령이 들어오시니까 목이 다 붙어가지고 다시 휴거한 것이에요. 그래 변형산에 엘리야가 내려 왔잖아요? 이 두 사람은 완전한 구원의 보장이 성경에 있다고 믿지 않았고, 존 칼빈은 죄인이 거듭날때까지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이에요. 그래서 장로교인들한테 구원받았냐고 그러면, 고개 흔드는 거에요. 예수님 영접한 적이 있냐고 하면 그런거 없다고 한다.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 성경을 안믿는 거에요. 루터도 갓난 아기에게 물을 뿌려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고 믿는 것이에요. 갓난 아기가 뭘 아는 것이에요? 물을 뿌렸는지 장을 뿌렸는지 뭘 아는 것이에요? 그래서 세례를 주는 것이에요. 모두가 세례를 주는 것이에요. 세례라는 것은 성경에 있지도 않아요. Sprinkle, Emerge, Baptist 내가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하면서 처음으로 Baptism을 침례라고 한 것이에요. 세례 요한이라고 개역성경은, 내가 침례 요한이라고 한 것이에요. 갓난 아기가 물에다 집어 넣으면, 갓난 아기가 뭐하는 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걸 보고서 그 애는 구원 받았다고. 사도 베드로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다른 기초도 놓을 수 없다고 사도행전 4:11,12절에서 분명하게 설명한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사도행전 4장 보십시요.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데없다고 제처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성경을 믿어야지요? 성경은 분명이 쫙 뻣어나간 고속도로처럼 뜷렸는데요 어디 골목길에 들어가 가지고 헤메면 안되지요? 그쵸?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초가 되지 않은 가정은요,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위에서 있지 않은 민족이나 국가는 온전한 나라가 될 수 없어요. 이 세상의 나라들을 봐요. UN에 가입한 나라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초석위에 세워진 나라가 단 한 개라도 있는가 봐요. 없어요. 미국도 다 타락해버린 거에요. 그들이 무슨 수로 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다고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진화론 위에 체계를 세운 교육을 봐요. 어떤 유명한 대학교도 노벨상도 인류를 계몽시켜 평화로가는 길을 개척하는 나라가 있는가 봐요? 없어요. 전부 다 마귀의 지배하에 사는 것이에요. 공산주의는 말할것도 없고, 모슬렘도 말할 것도 없고, 자유세계라 하면서 마찬가지지요. 아세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는 교회만이 소망이 될 수 있는 것이에요. 로마카톨릭은 두말할 것도 없고 프로테스탄트 개신교회 교회들은 어떤 것이에요? 소금과 빛인 너희는 바른 성경으로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밖에 없어요. 성경대로믿는 사람들이 최후 보루인 것이에요. 이것이 무너지게 되면 세상은 끝나는 것이에요. 세상을 둘러봐요? 쭉정이들이 모여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라고하고, 그 쭉정이들이 많이 모였다고 대형교회라고 자랑하는 것이에요. 그들의 신은 하나님 아니에요. 그들의 신은 그들의 배에요. 빌립보서 3:19절(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로마서 16:18절(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고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이라든지 그들의 배라고요. 그들의 신은 그들의 베에요. 그들은 돈벌기 위해서 교회를 하는 것이지요. 2.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두번째로는 12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구루터기로 지으면 13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이것은 롯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노아도 홍수에서 살아났잖아요? 물로 죽을 것인데 자기 가족 여덟명만 살아난 것이에요. 그래서 조상이 된 거에요. 아담에게 주셨던 명령하고 똑같은 것이지요. 땅을 다시 채우라는 것이지요. 성경에서 금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성을 상징하지요? 따라서 성막의 모든 기명들은 대부분 모두 금으로 만들어졌다. 아니면 금을 입혀가지고 만들은 것이다. 하늘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새 예루살렘도 금으로 길을 깔아 놓으셨다. 뿐만아니라 그 도성을 온통 금으로 되어 있는데 계시록 21:21에는 그것이 마치 투명한 유리같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셋째하늘에 둘째하늘과 셋째하늘 사이에는 거대한 물층이 있지요? 물층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가지고 피흘리신 다음에 그 물층을 통해서 셋째하늘로 올라가셨는데 그때 분홍색으로 바꿔진 것이에요. 그 물층에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합한것보다 40억배나 더 많은 물이 있는 것이에요. 지금 우주선이라 떠다니는 것은요 거기 근처에도 못간거에요. 성경이 없으면 진짜 바보에요. 절대온도로 얼어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마치 투명한 유리같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드리는 경배와, 우리가 섬기는 사역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것은 모두 하늘 구좌에 금을 쌓아놓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이 거리 설교하고 구령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돌보고 유치부 초등부 유아부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우리 신학교 이 모두다 하면은 거기 다 보상이 다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주신 것이에요? 너희 자신을 위해서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녹이 해치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도둑질하느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에는 좀이나 녹이 해치지 않으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19~21절이지요. 그렇다면 금은 그렇고 은은 어떤 것인가? 은은 구속의 댓가에요. 구속의 댓가라고요. 출애굽기 30:13~15절, 민수기 3:14~19절에 구속의 댓가라고요. 그리스도인이 누군가에게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해줄 때, 그때마다 하늘 구좌에 은을 쌓아두게 되는 것이에요. 시도했는데, 그 사람이 안받아드렸다 이거에요. 그거 관계없어요. 자기는 진지하게 전할려고 노력했는데 안받아들인 것이에요. 왜 구령 못했냐?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말씀 안하신다고요. 구령하려고 애쓴 성도들 노고를 주님은 기억해주고 계시는 것이에요. 나의 사역의 원칙은 우리 직원들이 자기 영역외에 수고했으면 보상해주는 것이에요. 나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상해주는 거에요. 교육관에서, 강화교육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내가 다 보상해주는 거에요. 강사들은 물론이고 거기서 일하고 밥해주고 도와주고 하는 것 다 보상해주는 것이에요. 나는 내가 그것을 먹는 것 아니에요. 우리는 돈때문에 그일을 하는거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우리 거리설교자들, 순회 설교자들, 구령자들의 노고를 기억해주고 계시는 것이에요. 이런 사역에 참여하는 것은 바로 이 성도들이 그 사역에 투자하는 거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구좌에 담아 있는 거에요. 내 친구 밥 크릭스라고 지금 텍사스에서 하는데, 나보다 세살 더 먹었어요. 그는 단파방송으로 태평양에 있는 섬들, 그 다음에 중동, 아시아국가들까지 전부다 단파방송으로 복음전하고 하지요. 그런데 거기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편지 쓰는 거에요. 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편지쓰는 것이에요. 당신의 하늘 구좌에 다 당신의 상이 적립되 있습니다. 40년간 친구에요. 미국사람인데, 미국 목사인데. 아주 신실한 성도이지요. 보석은 여러분이 구령한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오후 예배때 발표하지요? 누가 어디서 몇 사람을 구령했다고, 우리 성도들은 거의 다 자기 거점이 있잖아요, 서울시내에. 토요일이면 다 오후에 가가지고 그 거점에 서가지고 복음전하고 전도지 나눠주고 그러잖아요. 우리 성도들 주머니에는 전부 다 전도지 있는 것이에요. 죽으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최근에 나온 것인데 아주 좋은 전도지에요. 전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자기 옆에 누가 있다, 비행기를 타거나 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거에요. 구원받았습니까? 아니오. 시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고, 시간이 없으면 전도지 주는 것이에요. 이거 상받는 것이에요. 자기 교회로 사람을 불러와서 숫자를 자랑하는 자들은요,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쓰레기라도 많이 달라고 기도할 것이에요. 그러면 마귀가 그 기도를 듣고 쓰레기를 많이 보내주는 것이에요. 나무나 집이나 구루터기는 성경대로 섬기지 않고 그리스도인 안에 있는 옛 성품, 즉 육신으로 섬기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에서 지역교회로 내보냈는데, 대구의 유승복이라던지, 강릉, 의정부의 윤여택이라든지 천안의 주영훈이라든지 전주의 신용석이라든지. 또 반역한 자들이 있었어요. 이재명이라든지, 김영균이라든지, 윤여성이라든지, 김기준이라든지. 이런 자들은 12절에 있는대로 나무나 짚이나 구루터기로 지으게 되면, 여기서 말하는 나무는 죽은 나무를 말하는 거에요. 마른 나무. 크리스마스추리는 산나무를 가져와 가지고 죽은 나무로 만들지요. 우리는 크리스마스 안하지요. 마른나무는 죽은 나무지요. 주님은 죽은 나무에 못박으셨다구요. 짚은 어떤 것인가? 짚은 말린 짚이지요? 구루터기는 뭐지요? 죽은 갈대를 말하는 거지요. 이처럼 나무나 짚이나 구르터기는 죽어서 하찮게 된것들이에요. 알았어요? 하찮게 된 것들이라고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의 정결케 함으로서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것이 히브리서 9:11~14절의 말씀인 것이에요. 그렇다고요.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행실로부터 우리의 양심을 정결케할 수 있는 것이에요. 따라서 우리는 그분의 피로 정결케 되었어요. 그래서 그 양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신 것이에요. 그냥 아무렇게나 교회다니고 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의 양심은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은 것이에요. 깨끗해졌다 이거지요. 그래 그리스도인은 거짓말 안하느거에요. 교인은 거짓말해요. 목사들, 구원받지 않은 목사들도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제일 많이 거짓말하는게 뭔지 알아요? 사람, 교인들 모인 숫자를 속이는 거에요. 세상적인 기준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면 좋은 교회라고 하고 있는 것이에요. No~ No~ No~ 그렇다고요.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죽은 행실로부터 우리의 양심을 정결케할 수 있다 이거지요. 따라서 우리는 그분의 피로 정결케 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이에요. 내가 구원받은 순간, 나의 육신을 그분의 십자가에 함께 못박아버린 것이에요. 그때 내 육신에 속해있던 욕망과 욕심들까지도요 주님과 함께 죽어버린 것이에요. 내 몸도 그때 죽어버렸다 이거지요. 죽은 시체에다가 세상과 육신의 장식을 했다면 그가 얼마나 우스운 꼴이 되겠어요? 그래서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했던 사람들이 편리할대로 사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싶으면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할때만 쪼끄만 목소리로 시인하는 거에요. 나도 교회 다닌다고. 아무 상도 없어요. 갈라디아서 2:20절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그리스도인은 독특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암송해야할 성경구절이에요. 갈라디아서 2:20절이에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데 왜 살아 있냐고요? 그래 살아있다고요, 지금. 내가 죽었다고 시인했기 때문에 살아 있는 거라고요.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5:15절은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이것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에요. 이 두구절대로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이 두 구절이 그리스도인이 알고 실천하는 진리인 것이에요. 3.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바르게 섬겼던 성도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에요. 그런데 이 귀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그랬다고요. 세번째로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고린도전서 3:13에서요 13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잠언 19:9절에서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거짓말로 구원받았다던지, 거짓말로 섬긴다던지 거짓말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어떻게 망하는가는 난 잘 몰라요. 교통사고로 망할런지? 집이 홀딱 불타버려가지고 ek 없어져 버리던지, 차를 타고 가다가 배를 타고 가다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어떤 일이 날런지 그건 나는 모르는 것이에요. 잠언 21:6절은 거짓말하는 혀로 재물을 얻는 것은 죽음을 찿아다니는 자들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헛된 것이니라. 로마서 3:4절은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아 나는 아닌데요? 아니에요, 사람은 모두가 거짓말쟁이에요. 야고보서 3:14절은 거짓말하지 말라. 누가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된 양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교회생활하는 성도인 것이에요. 주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어요. 동시에 사랑할 수 없어요. 이점이 우리의 믿음을 망가트리는 가장 큰 죄인 것이에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순간에 자신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이지요. 이송오라는 한 자연인, 이송오라는 한 인간은 1978년7월16일 죽어버렸다고요. 나는 그때 죽어버렸다고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에요. 그러나 살아있노라. 나는 세상의 명예와 이런 것 전부다 버려버렸다고요. 나는 국민연금도 한달만 들으면 되는데 안들었다고요. 아 그 사람이 공무원이 이상하다고 그래요. 아, 난 필요없다고. ROK가 나를 먹여살리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먹여살린다고. 나는 지하철 표까지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대한민국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에요. 그날 난 죽었고 다시 태어난 사람은 직장에 사표를 내고, 성경을 공부하러 42살에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것이에요. 내가 주님을 제대로 신뢰하지 않았다면 그런 모험을 어떻게 하는 거에요? 돈도 없는데. 그래서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한 것이에요. 주님은 나의 삶과 나의 공부와 성경을 번역하는 은사와 영주권과 집과 먹고 살것과 차와 그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주신 것이에요. 7년동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 하나님께서 나한테 거짓말하신 거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거짓말하신 거에요? 난 그대로 한거에요. 자! 성경을 번역해가지고 출간을 해냈지요. 나는 1992년 4월12일날 남이 전세로 얻어놓은 25평의 지하 공간에서 삭월세로 빌려서 교회를 시작했던 것이에요. 주님은 여기까지 올때까지 무려 열번을 넓혀주신 거에요. 죽은 사람이 내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은사와 지혜와 능력으로 주님을 섬겼을 뿐이에요. 주님께서 쭉쟁이들은 다 날려버리시고 남는 자들로 주님을 섬기게 하신 것이에요. 이미 죽어버린 사람에게 주님을 기다리는 사역외에는 다 소멸되어버렸다이거지요.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은 것은 산자들이 이제는 더이상 자신들을 위해 살지 아니하고 자기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해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이게 그리스도인 삶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것 같으면, 나는 성경대로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것 같으면, 아! 교회다니는 사람이구나,아니에요. 교회다니는 사람 아니에요.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 간증이 있잖아요.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게되면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잿더미와 연기밖에 없는 것이에요. 결국 그런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모두가 인생을 낭비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에요. 지금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방송 교육 국방 기업 노동 IT 로봇제작자들 그들을 봐요. 생을 영위하는 직업들 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우리 교회는 의사가 5명, 약사가 두명, 그리고 로보트 만드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 내가 말한대로 안들어가지고 고생들 했는데, 내가 말한대로 했으면 좀 큰 기업되었을 거에요. 럭크만 목사님의 자서전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 The Full Cup 이라고요. 나는 자서전을 쓰지 않을 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주님을 섬겼는지 잘아는 성도들은, 나의 가족과 동역자들과 지역교회 목사들과 다른 교회 몇몇 성도들 뿐이에요.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들이 증인이지요. 여러분 여기 고린도전서 3:13~15절 보십시요.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의 진의를 알고 이대로 섬겨야 하는 것이에요. 그게 그리스도인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에요. 다른 생각을 해가지고 왕십리로 빠져나가면 안된다고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게 될 상은 면류관이에요. 그냥 이렇게 상 아니에요. 이렇게 뭐 옆으로 띠 둘러주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첫째가 썩지 않을 면류관이에요. 고린도전서 9:25~27절에 있는대로 죄의 유혹에서 승리한 성도가 받게되는 상, 면류관이에요. 죄의 유혹에서, 죄를 거의 지을뻔 했는데, 돌아서는 거에요. 그 성도에게 주는 것이에요. 성도가 받는 것이에요. 썩지않을 면류관이에요. 그 다음에 자랑의 면류관이 있어요. 데살로니가전서 2:19,20절에 있는대로 구령하는 성도들이 받는 거에요. 우리는 일년에 3만명이상을 구령하잖아요. 우리 성도들은 전부 다, 거의 다 자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에요. 데살로니가전서 2:19,20에 있는대로. 세번째는 의의 면류관이에요. 디모데후서 4:8절에 있는대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우리 성도들은 전부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것을 믿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의의 면류관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네번째는 생명의 면류관이지요. 두 부류의 성도들이 받게 되는데 첫째는 순교자들,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기에 귀한 것이다. 이 순교자들은 계시록 12:10절에서 나오지요? 두번째는 야고보서 1:2절에 있는 시험을 견뎌내는 성도들이에요. 아마도 생명을 내어줄 만큼 심한 고남을 받는 성도들이 받게될 상이에요. 면류관이지요. 그리고 나머지 다섯번째는 영광의 면류관이에요. 이것은 베드로전서 5:2~4절에 있는대로 신실한 목자가 받는 면류관이에요. 저사람들, 교회 만들어가지고 돈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해당 안되요. 아세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에 무관하고 1년 365일 설교를 잘 준비하고 성경을 잘 가르치며 글을 잘쓰고 상담을 잘하며,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며 교회의 헌금을 사적으로 쓰지 않는 목사들이 받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이 아는 목사들 있어요? 자격이 이렇게 자격이 있는 목사를 알고 계세요? 내가 아는 목사은 한사람도 없어요. 성경대로믿는 침례교회 목사들 해당되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상을 기대하지 않아도 섬김이 정직하면 주님께서 칭찬하신것을 알고, 성경대로 주님을 섬기면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상을 받을려고 일부러 노력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섬겼더니 상을 받게 된 것이에요. 그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두번째 주님은 성도들 개개인의 섬김을 잘 알고 계시는 거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를리가 없지요. 요한복음 6:27절에는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마지막으로 거짓되이 믿는 체, 일하는 체하지 말아야 믿음의 실적이 불에 타지 않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야 결산의 날에 시상대에서 상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면류관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그 다섯개의 면류관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나는 오늘 분명하게 여러분에게 가르켜 드린 거에요. 그날 시상대에서요,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장 많이 탈 것이에요. 내가 확신하는 거에요.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제게 주신 지혜대로 준비한 말씀을 전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매우 많이 고무되었고 또 실제적으로 그렇게 살았던 성도들은 감회가 깊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했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마지막 교회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교회의 마지막 끝부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이 다시 안오신다고, 그런 것은 죄악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그것을 믿지않고 자기 멋대로 산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아무런 받을 상이 없읍니다. 이제 초청시간에 제가 초청할테인데 성도들 주님앞에 나와서 심양을 고백하면 주님 받아 주십시요. 그리고 사랑해 주십시요. 일깨워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설교동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IkcMD6BJDws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