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통은 간선과 지선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간선이란 한꺼번에 많은 수요를 빠르게 멀리 이동시켜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며(이동성), 지선이란 출발지, 도착지의 자잘한 수요들을 모아서 간선으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지요(접근성) 간선형일는 것은, 이러한 교통의 기능중 간선 기능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먼곳을 이동할 수 있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가 됩니다. 아래 글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icha/ANo/13606
첫댓글 간선 노선에서 운행하기 최적화된 차량이란 뜻입니다.
동차기준에서 말씀드리면 차량 규격이 좀 달라요.
모든 교통은 간선과 지선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간선이란 한꺼번에 많은 수요를 빠르게 멀리 이동시켜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며(이동성), 지선이란 출발지, 도착지의 자잘한 수요들을 모아서 간선으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지요(접근성)
간선형일는 것은, 이러한 교통의 기능중 간선 기능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먼곳을 이동할 수 있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가 됩니다. 아래 글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icha/ANo/13606
그냥 한자어로 본다면, 간선 : 지선 = 줄기 : 가지 라는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