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 김정희 팀장에게 10년 근속 감사패 수여
"10년 근속, 오로지 고객을 위한 헌신이었다"
"10년 노력, 앞으로의 10년은 신시대를 개척하겠다"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일류그룹으로 도약하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는 일에 이바지를 한 분을 선정해 사명감과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열정을 높이 사고 더욱 불태우기 위한 독려 차원에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아모레 카운슬로(Counsellor, 상담.조언.지도하는 상담전문가 ) 및 도어 투 도어 세일즈(Door to Door Saies, 방문판매)로 열과 성의를 다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사기를 진작시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3일 방판(방문판매)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을 찾아 회사가 개발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홍보 및 판매를 촉진시키면서 회사의 발전에 도약이 되게 10년 근속으로 기여를 한 김정희 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김정희 팀장은 장기근속자 소감발표에서“우선 장기근속에 대한 상을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어쩌다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좋은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아모레퍼시픽에서 20대와 30대, 40대, 50대, 60대를 보면서 후회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이어“주변 분들께서 어떻게 중소기업에서 10년을 다닐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경우가 많았다”며“새로 들어온 분들이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10년 동안 겪은 아모레퍼시픽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직원들에 대한 복지와 환경들도 많이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자기 할 일에 대해 책임감 가지고 자기에게 주어진 몫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회사에서 그만큼 보답을 해주는 것 같다”며“저는 항상 달리지 않고 걸어오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은데, 걸어왔던 10년을 바탕과 교훈으로 삼고 그리고 노하우로 앞으로도 멈추는 일 없이 계속 꾸준히 보다 나은 10년을 보내도록 하겠다" 면서 "10년의 근속, 오로지 고객을 위한 헌신이었다. 10년 노력, 앞으로의 10년은 신시대를 개척하겠다" 고 다짐했다.
또한“변화는 곧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로써의 아름다운 그 자체였다”며“함께한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기쁨을 나누고 싶고, 부족한 저를 따라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면서“선배로서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임직원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한 마음 한 뜻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정한 것을 약속드리고 있다.
화장품을 개발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안 뷰티를 전 세계 고객에게 선사하며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기술연구원, 아모레뷰티파크, 스토리가든, 대전사업장, 대전지역사업부, 대구지역사업부, 부산지역사업부, 광주지역사업부, 제주지점, 오설록 티뮤지엄,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등을 두며 아름다움을 가꾸어주고 있다.
아모페퍼시픽그룹은 당사가 개발한 제품을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방문판매원을 두며 고객들과 스킨십을 하면서 제품을 알리고 있다.
브랜드 선택(헤라.성화수.리리코스.오설록.바이탈뷰티.프리메라.내추럴뷰티푸드.리), 구분 선택, 지역 선택으로 나눠 제품 구입에 용이하도록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룹은 2003년부터 윤리경영을 선포하여 건강한 기업윤리를 기업 생태계 전반에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회의 법과 규범을 존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정직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의 법과 규범을 존중하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인재채용에 심혈을 기하며 제품에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Great Beauty Company)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원대한 성장을 위해 모든 측면에서의 최고를 지향함은 물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연과 사람, 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신뢰와 열정, 협업, 창의를 통해 사업을 일구고 있다.
신뢰(Trust)로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구성원은 미(美)의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정직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
회사의 성장과 성과를 공유하고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올인하고 있다.
열정(Passion)은 고객중심의 사고를 기반으로 최초와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는 자신의 열정을 실감하여 그 열정이 조직 성장이 귀중한 자산이자 원천임을 믿고 있다.
협업(Teamwork)은 혼자 일하지 않고 협력에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다. 협업의 가치를 새기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일의 의미를 빛낸다. 공동의 목표에 대한 기여와 책임의 공유를 중요하게 여기고, 조직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일한다.
창의(Creativity)는 새로운 시도를 통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일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때로는 별나고 때로는 엉뚱한 아이디어까지 펼치며 성장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방판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 김정희 팀장은 회사에서 출시한 화장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면서 고객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해주고 있으며, 아모레 제품이 고객의 피부를 책임지는 피부를 더 곱게 아름답게 유지하도록 판매는 물론 관리까지 신뢰받은 회사, 진정한 고객을 위한 착한 서비스로 책임을 지고 있다.
김 팀장은 성동미래특약점에서 10년 근속하면서‘고객의 피부를 내가 가꾼다’라는 신념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24시간 정진해왔다.
김 팀장의 탁월한 스킬로 인한 고객들은 걱정 없는 내 피부, 아모레퍼시픽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 김정희 팀장이 있어 안심되고 아름다움을 유지해간다며 피부걱정 끝, 고운 내 피부세상을 낳으며 회사와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김 팀장은 작은 거인으로 그의 능력과 수완을 높이 사고 있다. 그는 오뚜기, 뚜벅이, 발발이 이런 별칭이 따라붙고 있다. 넘어지지 않은 근성, 굳건히 걸어가는 의지, 멈춤 없는 부지런한 전진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김 팀장은‘고객의 마음을 읽는 아름다움, 화장품에 담아내다’라는 슬로건으로 그는 오로지 인생 2막3장을 화장품 판매에 전념해온 최고의 세일즈맨이다.
김 팀장이 운영한 뷰티회장품은 처음에는 고객들이 매장을 찾지를 않았다. 그가 중점을 두는 사항은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가꿈의 연출을 해주는 것이었다. 이는 기술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야말로 오랜 세월 다양한 고객들의 이미지를 접하여 쌓아온 그만의 노하우와 눈썰미가 집약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다. 그에게도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다. 초창기에는 화장품 판매 및 연출이 환벽하지 않았다. 잠도 오지 않을 정도로 고민이 컸다.
최적의 상태로 판매되고 연출될 때까지 고객의 약속처럼 생각하는 그의 섬세함과 영업이 초기에는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화장품을 판매하고 연출되도록 해줄 수 있게 됐고, 고객들 또한 그런 김 팀장의 섬세함과 서비스와 노력에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자기 수련 외에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 그가 중점을 두는 사항은 과정상 고객에게 가장 편안한 분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서비스나 친절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김 팀은 아모레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화장품을 고객들한테 제공했다. 그는 이 일을 하여 없는 자아실현에 대한 성취감보다는 고객들로부터 얻는 일에 대한 원동력과 용기가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그는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꿈의 기술에도 제공하여 고객이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타인 앞에서 자신감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얻어 고맙다는 말을 해주는 고객들로부터 단순히 돈을 벌고 있다기보다는 좋은 일, 누군가에게 치유와 힐링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행복함이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한다고 그는 10년 근속을 하게 이유에 대해 밝혔다.
사람과 인연을 소중함을 중요시 하는 김 팀장에게는 궁극적인 바람은 아모레 화장품으로 고객들이 피부 걱정 없는 세상, 고운 피부를 유지한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주는 일이다. 고객들이 피부 트러블의 고민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랜 세월 화장품을 판매하여 수많은 고객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해온 그에게 고객들은 자족 같은 존재이다. 때문에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최상의 화장품을 제작하고 영업점은 판매하려는 나름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면서 좋은 제품을 제공해 고객들이 고민 없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김정희 팀장의 궁극적인 바람이다.
10년 근속으로 감사패를 받은 김정희 팀장은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을 놓지 않는 한결같은 진정성이 많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뷰티화장품으로 이끌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누군가에게는 취업을, 누군가에게는 정신 치유를 가져다 준 힐링의 화장품, 10년 근속의 집약된 기술력과 영업력과 함께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고객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아름다움이 더해져 지금 이 순간에도 김정희 팀장의 마음에서 수많은 순간이 탄생되고 있다.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방문판매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 김정희 팀장은“고객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제 만족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라며 그는 제품의 판매에 그치지 않고 모든 정보까지 발품한다.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일은 없다. 또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힘들고 고단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아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가짐이 있으면 판매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 기술은 천천히 배워나가면 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따뜻함 없이는 힘든 일이다”라고 김정희 팀장은 고객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화장품을 판매하는 분야는 사람과 사람의 온기를 느끼는 일이기에 관리자가 진심을 다해 판매 및 관리를 해주는지, 성의껏 해주고 있는지 고객은 모두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를 가꾸어주는 화장품 판매 및 피부 관리 분야에 대하여 늘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사람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의 마인드를 강조한다.
김 팀장은“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 받은 것을 사치라 생각하지 않고,‘내 피부에 투자한다’라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짐으로 인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분야란 생각으로 많이 아모레화장품을 애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을 주기 위하여 고객의 입장에 맞추려고 노력해왔다는 표현에 판매 및 피부 관리 분야에 대한 애정과 고객 관리를 통하여 건강하며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진다. 고객 감동의 시작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정희 팀장의 모습에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었다.
아름다움으로 고객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려는 김정희 팀장의 철학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발전을 넘어 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있으며 미래를 밝게 열어주고 있다.
김정의 팀의 10년 근속 감사패는‘고객의 몸과 마음에 아름다움이란 발자국을 새기는 일’이다.
10년 근속 감사패를 받은 김정희 팀장은 그동안의 그의 탁월한 노력으로 보아 분명 아모레화장품 방문판매부문 1위로 명예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소비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고객의 호감 정도를 양적 개념과 질적 개념으로 구분해 지수화하여 산업군별로 순위를 매기는 일에 있어서 그가 판매왕의로서의 최고의 영예를 안을 것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는 SNS채널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으로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 그는 아모레뷰티는‘나를 사랑하는 나에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 공감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하루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해갈 수 있는 월간 소비자 참여 이벤트인‘AMORE MALL BEAUTY DAY’를 운영하며 소비자들과 아름다움에 대해 소통하며 많은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중부영업팀 성동미래특약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정희 팀장은 전남 장흥출신이다. 그는 고객중심 친화력을 보이며 아모레퍼시픽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