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가왕 더원이 하트하트재단에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기부했다. 더원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주)드리미는 더원의 요청에 따라 하트하트재단의 가브리엘의집 등에 쌀화환 170kg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더원은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가수 더원이 기부한 쌀화환은 더원의 공식 팬카페 '원뮤파'가 지난 달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THEONE 단독 콘서트 '가왕의 첫 외출' 공연에 보내왔던 더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지난해 9월 '나가수2'에 합류한 더원은 3주 연속 경연 1위를 차지하며 초고속으로 '9월의 가수'가 됐고, 12월엔 '나가수2' 최고 영예인 '가왕' 자리까지 올랐다. 더원은 2002년 1집 앨범 ‘The Last Gift The One!’으로 데뷔해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거상 김만덕', '내 남자의 여자', '궁', '싸인', '추적자' 등 히트 드라마의 OST 작업 참여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가수 400명의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이 난 실력파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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