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 출시
한입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즐기는 에너지바
동서식품은 한 입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을 출시했습니다.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는 지난해 7월 선보인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와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2종의 미니 사이즈 버전입니다.
기존 '포스트 에너지바'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별 소포장 형태로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 미니'는 견과류와 그래놀라, 크랜베리등 풍부한 원재료를 함유해 포만감과
에너지가 오래 지속되고, 설탕 사용을 최소화한 대신 올리고당과 과일로 단맛을 더해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건강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또한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미니'는 근육 기능에 영향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 BCAA와 아르기닌,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운동 전후 빠른 에너지 충전용으로 좋습니다.
동서식품은 이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 출시를 기념해 신규 디지털 광고, SNS 이벤트 및 샘플링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동서식품 김동휘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은 먹기 좋은 한 입 사이즈로
영양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맛과 간편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포스트 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동원산업,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30g씩 소포장해 편의성 높여
동원산업이 30g씩 소포장해 편의성을 높인 '짜먹는 간편 명란'을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습니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껍질을 제거한 온명란을 한 포에 30g씩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해동한 명란을 다시 얼릴 필요 없어 위생적입니다.
또한 국내산 청주와 국산 소금으로 72시간 숙성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비빔밥이나
파스타, 계란말이 등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제품입니다.
MSC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조업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합니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착한 수산물'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