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리산나무꾼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천렵아저씨가 쓰는 천렵아저씨 생각
川獵 추천 0 조회 81 08.01.24 11: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24 11:30

    첫댓글 전전긍긍, 두문불출, 삼고초려끝에 일단 가기로 결정함... 아이들의 동의를 고해야 한다고 생각됨

  • 08.01.24 16:29

    일단 어디든 가보셈, 근데 강가에서 노는데 어찌하여 땔감하고 고기를 나무꾼와 주무가 구해야 하능 고, 당연히 천렵(앞에 "川"字가 강가하고 필연적으로 관련이 있음)아자씨가 알아서 할일이지!! 반성 좀 하셈!!!!

  • 08.01.24 16:28

    그리고 울 아들이 그라는데 천렵 아저씨는 클라우드쿠커를 좋아한다고 하데, 좀 많이 챙겨 오삼

  • 08.01.24 16:32

    얼음 썰매는 추가로 제작할 의향임, 주문 제작도 가함, 많이 주문 하삼. 근데 나무와 철사줄을 구할 수 있을 라나 모르겠네(토요일 구해서 만들어 보겠음)

  • 작성자 08.01.24 17:08

    얼음썰매는 당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작성자 08.01.24 17:10

    근데....클라우드쿠커???? 클라우드 쿠키? 나무꾼님이 가장 좋아하는 코키인듯..저는 그런 건 잘 몰릅니다.

  • 08.01.24 17:43

    모함이당!!!!!!!!!!!!!! 나는 연양깽, 샤부레 이런거 좋아하는데 순전히 모함이다. 천렵(=이순신)=나무꾼(=원균)의 도식이 성립(앗! 실수 앞에 사람이 각 바뀌었음을 정정함)

  • 08.01.24 17:11

    ~!!!!!! 우왕 ㅋㅋ

  • 08.01.24 17:14

    "도착 즉시 대형 텐트 설치(천렵), 땔감과 점심 준비(나무꾼,주무)"부분에서 나무꾼님의 지적사항~! 선배들이 땔감과 점심을 준비하는 사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없었던 일로서 임무를 바꾸는 것이 좋것다는 하명사항임... 그런데 겨울에 텐트가 필요할까??

  • 08.01.24 17:35

    임무를 바꾸는게 아니고 아자씨!!!! 귀하는 몰라도 나(나무꾼)는 제일 힘든 감독을 해야지, 내가 그냥 놀수야 없지

  • 작성자 08.01.24 17:18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없었던 일이라고 하면, 즉시 임무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텐트는 바람을 막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되므로... 일진형님과 정완 형님이 대형행사용천막을 대여받아 천막을 치는 걸로 하고... 저는 땔감과 점심을 준비하겠습니다. (여기서 땔감부분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에게 하도급을 주고, 점심부분은 형수님들에게 하도급을 줄 생각입니다만..흠~흠)

  • 08.01.24 17:31

    하도급은 무조건 불법임, 따라서 잡혀 가는 수가 있음

  • 08.01.24 17:40

    불만 잘피우면 춥지 않을듯.... 불관리는 내가... 전문

  • 작성자 08.01.24 17:18

    설마 하늘같은신 선배님들께서 한입으로 두말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 ㅋㅋ

  • 08.01.24 17:33

    남아 일언 풍선껌도 모르냐볘,

  • 08.01.24 20:23

    어머나!!!! 재밌겠네요!!! 특히 모닥불이 재밌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