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클라이브 오웬, 제니퍼 애니스톤, 뱅상 카셀
두 남녀의 불륜뒤에 있는 음모의 그림자. 그 찰나의 즐거움의 뒷편에 도사린 커다란 음모, 한 남자의 모든 것을 파괴시키기 시작한다.
1969년생 제니퍼 애니스톤. 아직 30중반이여서 외모 리즈 시절이다. 1964년생 클라이브 오웬 또한 젊은 티가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랑스 배우인 빙센 카셀 또한 헐리웃을 멋지게 공략한 배우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임스 지겔(James Siegel)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우연을 가장한 평범한 직장인을 노리는 꽃뱀일당의 이야기다. 한번의 쾌락을 느끼려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남자의 이야기.
통쾌한 반전 해피엔딩을 보여주나,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것이... 항상 조심조심합시다~ㅎ
https://www.youtube.com/watch?v=QbFS-4NbIxo
첫댓글 나중에 봐야겠어요~
꽃뱀과 탈선 관련 교훈적 영화입니다...ㅎ
@퍼플 꽃뱀~무서버요.
@당구사랑 조심하시길...
내일이 아닌
오늘밤에 볼게요 ㅎ
레알 보는 건지?ㅎ
@퍼플
시간상은 아마도요 ㅎ
@이렇게 Maybe가 Absolutely로 되기를...ㅎ
저녁에 조용히 즐감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