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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컴퓨터가 있어서 좋은점 5가지를 서술하시오. 글씨가 안 좋은거 숨길 수 있다. 할 일 없을때 뭔가를 할 수 있다 자료 찾기 편하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비싸보여서 좋다..ㅋㅋㅋ 602. 분식점가면 가장 많이먹는 음식은? 주로 순대 603. 해가 좋아요? 달이좋아요? 해가 더 좋다 밝으니까.. 604.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스승은? 유의태라구 tv에서 봤다 605. 자신이 소유한 필기구중 가장 비싼것은? 짐은 하이테크C 606. 시계바늘중 가장 긴 바늘은? 분침? 607.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천장... 608. 영생을 원하나요? 필요 없다구 본다.... 609.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구름 위를 걷구 싶다 610. 자신에게 초능력이 부여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만세 삼창.. 611. 오늘은 몇월 몇일 무슨요일인가요? 4월 7일 토요일 612. 성적표가 잘 나오질 않았을때 어떻게 처리하나요? 숨긴다... 613. 내가 대통령이라면? 해외여행 간다.. 614. 너랑 나중 누가 더 사악한것 같아요?내가 더 할꺼라구 생각한다 615. 여태껏 길가다 몇번 엎어져 봤어요? 샐수 없다 617. 호두와 땅콩중에 어느게 더 좋아요? 땅콩 맛있구 까기두 편하다 618. 정월 대보름에 소원을 빌었나요? 아니여...땅콩만 먹었다 619.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사람마다 다를수두 있지뭐... 620. 비타민 C를 한달에 몇개나 먹나요? 안 먹는다.... 621. 원시림이란? 멀리서도 보이는 큰 숲 622. 무서운 사람은? 울 아빠...화나면 ..나 죽는다... 623. 가장 최근에 여행한 곳은? 강촌 624. 286 컴퓨터를 써 보았나요? 초딩때 썼다 625. 현재 자신의 컴퓨터는 몇86? 586이당... 626. 노인이 되면 지팡이를 짚고다닐 의향이 있으신가요? 허리 피구 살구싶다... 627. 포커를 해서 제일 잘나온 패는? 스트레이플러쉬... 628. 방안에 있는 가구는? 책상 침대 옷장. 629. 자신이 소유한 가구중 가장 비싼 가구는? 아마두 붙박이 장..집 값이다...ㅋㅋ 집 없으면 못 썼을 때니까 630. 신발은 몇켤레? 280... 631. 편지를 몇번 써 봤나요?(E-mail 은 제외) ...일년에 서너 번...가장 최근엔 미국에 있는 친구 한테 썼다... 632. 통신을 알게된지 몇년째? 중 2때....부터니까...6년째.. 633. 4대 통신(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중 어느게 가장 꼴았다고 생각하나요? 몰겠다 안 다 써바서 634. 가장 많이쓰는 단어? 이룬.. 635. 가장 많이 들르는 동호회는?..기독교 큭럽...게임.. 636. 지금 쓰는 메일 계정은 뭔가요? gumuli-skj@hanmail.net 637. 현재 자신의 편지함에 몇통의 편지가 있나요? 새건는 짐 막 4개 있었다.. 638. 신창원에 대해서: 정말 도망의 귀재다... 639. 수능시험 만점자에 대해서: 정말 지독한 넘이다.... 640. 바람기: 난 없다구 생각한다...한명두 없는데 어디서 바람을....ㅠㅠ 641. 짝사랑: 괴롭당..말하구 싶지 않다.. 642. 첫키스: 차라리 딴 사람을 찾는게.. 643. 화장실에 서서 하는 것: 쉬~~~~ 644. 방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ㅏ끔 하면 좋다구 생각한다..나두 해봤다 645.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될때: 요즘 내가 미친 걸 꺼라구 생각한다. 646. 사회에서 추방하고싶은 사람: 사회에 꼭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 647. 여자는 어디가 예뻐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다 이쁘면 최고지만 일단 맘 씀씀이가.. 648. 남자는 어디가 멋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다 멋있으면 좋지만...역쉬 맘이.. 649. UFO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구 생각한다.. 650. 진정한 친구란: 오늘 친구 봤다..오래동안 같이 맘을 열 수 있는사람 651. 돈이 많이 지출되는 곳: 노는 데... 652. 현재 지갑속에 있는 금액: 지갑은 안 쓰구..주머니에 만 3천원 있다... 653. 좋아하는 과자: 틴틴...꿀 꽈배기...웨하스.. 654. 좋아하는 음료: 콜라 딸기 우유.. 655. 최고의 군것질 거리는: 역쉬 틴틴...ㅋㅋ 656.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변을 봤는데 변기 바깥의 엉뚱한 곳에 투하시켰다면?(자기 신발이라든지...): 조용히 사라진다 657.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의 애인을 좋아한다면: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친구 사이에 정확히 할 껀 정확히 해야 한다구 생각한다 658. 사회에서 생활하려면 어느정도 학업을 계속해야하나:내 예상으로는 10~15년은 해야 할꺼 같다. 659. 바람부는 날의 느낌: 시원하다...유쾌 상쾌 통쾌 660. 흐린날의 느낌: 분위기 난당... 661. 맑은날의 느낌: 기분이 좋다...어디 놀러가구 싶다.. 662. 더운날의 느낌: 정말 짜증난다 나 같이 더위 타는 체질은 최악이다. 663. 눈오는 날의 느낌: 정말 환상이다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있다면.. 664. 안개낀날의 느낌: 맑아 져라..짜증난다 665. 비오고 난 후에 느낌: 상쾌하다... 666. 자주 놀러나가는곳: 친구집... 667. 사고 싶은 차 & 오토바이: 집은 걍 타구 다닐 오토마이라두 있었으면... 668. 자신이 생각하는 역사적인 날: 12월 22일...나 고대 왔다.. 669. 행복과 불행의 차이:정 반대 같지만 정말 종이 한장 차....ㅠㅠ 670. 천재가 된다면: 하구 시픈 공부 다 해본다 671. 킬러가 된다면 죽이고 싶은 넘들: 위에서 언급한 xxx같은 부류들... 67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 사랑... 673. 공룡시대로 돌아간다면: 둘리 엄마 찾기....ㅋㅋㅋ 674. 제일 갖고 싶은것: 여자 친구 675. 고백을 했는데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정말 괴롭다....언급말자... 676. 자신이 싫어질때: 내 자신을 잃어 갈때... 677. 술을 먹고 싶을때: 가끔 땡기는날이 있다. 678. 사람을 보는 기준: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 679. 자신의 주위에 공주병인 사람: 누굴까?..가끔 언니가 장미 공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 참고로 내가 언니라구 부르는 사람은 하나다.. 680. 자신의 주위에 왕자병인 사람: 인협이가 가끔 기질을 보인다.. 681. 자신의 주위에 바른생활 사나이(남자)는: 현석이 광호..기훈이... 684. 내가 모범생으로 느껴질때: 별루 없다.... 685. 로미오와 줄리엣에 사랑의 대해서: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소견이다 난 있기나 했으면 좋겠다 686. 채팅할때 꼴볼견: 도배하는라 바쁜 넘... 687. 전쟁이 나면 갖고갈것 3가지: 아는 사람(?) 귀중품 앨범 688. 발명하고 싶은것: 순간이동 장치...학교 오기 귀찮다... 689. 당신의 수호천사 생김새는: 내 수호천사는 누굴까? 아마 나한테 별루 관심이 없을 듯 690. 진정한 터푸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것 691. 친구 복권을 대신 긁어서 1억이 나왔다! 어떻게 할것인가: 친구랑 나눠야지...9:1로..ㅋㅋ..당연히 내가 9다...ㅋㅋ 692. 미팅장소에 나가는데 바로 앞에서 개똥을 밟았다. 이미 시간은 늦었다.어떻게 할것인가: 잘 닦구 간다... 693. 앤이랑 길가는데 야타족이 나타났다. 근데 엄청 캡이다.애인이랑 비교하믄 애인은 개떡이다-.- 차를 탈것인가: 난 남자라 야타족이...ㅠㅠ...타구 싶지는 않다 694. 첫키스를 어떤 년(혹은 놈)에게 기습으로 당했다. 그 잉간을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고마운 일이다만 첫 키스는 나의 사랑하는 이에게... 695. 위로받고 싶을때: 맘이 힘든 나날들... 696. 옆구리가 쓸쓸 할때: 학교에서 cc들 보구있을때,특별한 날... 697. 당신이 과거의 성춘향(남자도 포함)으로 돌아갔다. 변사도의 수청을 들것인가? 차라리 맞구 만다 좀만 참으면 이도량이 오니까...ㅋㅋㅋ 698. 누군가를 좋아해서 울어본적이 있는가? 있다...ㅠㅠ...눈물만 찔끔 699. 남자일 경우 성춘향, 심청이, 백설공주중 배우자로 누굴 고르겠는가? 춘향이 나을꺼 같다..... 여자일 경우 한석봉, 김구, 에디슨중에 배우자로 누굴 고르겠는가: 내가 여자면 남자라면 오킬꼬라 생각한다,,, 700. 초록선글라스, 보라선글라스, 회색선글라스 중 어는걸 쓰겠는가: 초록이 좋아여.. 701. 하얀피부가 좋은가 구릿빛 피부가 좋은가 쌔까만 피부가 좋은가: 구리빛이 나을꺼 같다 702. 수술 받은적이 있는가: 있다..남자라면 하는 거랑 사고로 쉰바늘 넘게 꼬맨적 있다... 703. 첫키스는 누구와 하고 싶은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 704. N세대 엑스세대 신세대 쉰세대 구세대 중 당신은 어느세대인가: 일단은(?) n세대다... 705. 우리반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이미 꽤 친해졌다구 생각한다...선배님 중 도황 선배랑 친해지구 싶다는 생각은 해봤다 706. 있다면 누구이고, 없다면 왜 없는가:...위에 써 버렸다.. 707. 대학에 꼭 가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하고 픈 일을 위해라면 가야한다...필요 없다면 안가도 무방할 듯 708. 서양식, 중식, 한식, 분식 중 어느것이 좋은가:당연히 비싸고 뽀대나는 양식이... 709. 산과 바다중 어느곳으로 여행가고 싶은가: 바다가 좋다..산은 오르기가..__;; 710. 자기가 한 거짓말중에 제일 큰 거짓말은: 내 머리가 젤 작다....ㅋㅋㅋ 711. 애인으로 연하 동갑 연상 중 좋아하는 연령은: 동갑이 낳을꺼 같다... 712. 자신이 엄지공주라면? 빨리 먹구 중지까지 커진다...ㅋㅋㅋ 713. 정말 소중한 친구에게 장기를 기증할수 있는가: ..두개가 있다면 하나를 주고 하나며 심각하게 고려 한다.. 714. 생겼으면 하는 과목: 엽기란 이런 것~~~흐흐흐흐.. 715. 없었으면 하는 과목: 외국어....난 외국어가 시로.... 716. 사랑하는 사람, 수억원의 돈. 어느걸 선택하겠는가:돈을 선택해서 그 돈을 사랑하는 사람준다..ㅋㅋㅋ 717. 변호사 프로그래머 연예인중 어떤 직업을 고르겠는가:프로그래머...그나마 랜덤한 시간이용이 가능하다 718. 앤이랑 분위기 잡을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발라드 풍의 팝송... 719. 좋아하는 빵: 초코 빵....에 딸기 우유 먹는다.. 720. 찍고싶은 영화는: 경중 25시..(부제: 그는 누구 인가?) 721. 트로트 중에 아는 노래:꽤 많이 안다 18번은 빈잔.. 722.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승호라구 정말 미남에 쭉쭉 빵빵있다... 애인 이으니까 넘 보지 말것 723. 학교나 사회에서 반장, 회장 경험이 있는지: 초딩때는 하구 시퍼도 안 되더니 중딩이후론 하기 시러도 시켜주더라...일만 많이 한거 같다.. 724. 내가 불쌍하다고 느낄때 : 할 일 없이 떠돌 때...절망에 빠져 못 헤어 나올때.. 725. 당신의 글빨은: 정말 아니다....글쓰기가 두렵다.. 726. 빨간스타킹을 신는다면: 그위에 검은 양말신구 힙합바지 입어서 가린다...남이 보면 난 죽는다 727. DDR대회를 나간다면 몇등 하겠는가:꼴등은 안 할지도.... 728. 당신이 용광로속에 들어간다면: 뭐 걍 골로 가는 거지...요 729. 요플레 속에 들어간다면: 요플레는 통이 작아서.... 730. 러브레터를 쓴적이 있는가: 쓴 적은 없구 본 적은 있다. 정말 닭살이다.. 731. 당신이 천사가 된다면: 분명 엽기 천사다....날기나 할 지... 732. 당신이 악마가 된다면: 정말 딱일거 같다....걍 생각 나는대루 해두 훌륭한 직무이행이 될꺼다.. 733. 좋아하는 동화: 재크와 콩나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34. 로봇을 만든다면 어떤 로봇을 만들것인가? 태권V~2 735. 잠수함을 탄다면 어디로: 사라진 뮤 대륙을 찾아서 736. 자신과 똑같은 인조인간이 있다면: 그 것은 일 시키구 돈은 내가 쓴다 737.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 공부 좀 해라... 738. 제일 듣고 싶은 소리: 널 사~~~~랑해.. 739. 전쟁이 일어난다면: 싸우다구 도망간다.... 740. 투명인간이 된다면: 그런 존재감 없는 사람은 되기 싫다 741. 걸어다닐수 없다면: 날라 다니다..ㅋㅋ..휠체어라두 타구서 다닌다 742. 인어공주가 된다면: 아마두 따가 되지 않을까? 743. 때밀이가 된다면: 때를 공 만하게 뭉쳐서 축구한다..ㅋㅋ 744. 지금 가장 먹고 싶은것: 바나나 745. 붕어빵에 붕어가 있다면: 익었으면 먹는다 746. 팥빵에 팥이 없다면: 딴거라두 있겠지머..이름을 바꾼다 747. 식당에서 왕창 먹었는데 돈이 없다면: 몇일 접시 딱는다... 748. 새우튀김이 된다면: 정말 맛 없을꺼 같다. 749.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거 750. 이 질문을 만든 사람에게 해주고픈 말: 정말 할 짓 없다... 751. 지금 기분: 힘들어 죽겠다... 752. 많은 금액을 주고 하루에 다 쓰라고 하면 어디에: 아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구사구 싶은거 다 사구 기부도 하구...쓸데는 많다..돈이 없어서 문제지... 753. 자주보는 만화: 김전일...코난....고스트 바둑왕...헌터헌터 754. 응답 완성후 할일은: 잘란다... 755. 양다리에 대한 생각: 그러다가 가랭이 찟어진다.. 756. 내가 바보라고 느낄때: 항상 느낀당.... 757. 옛날로 돌아간다면 당신의 신분은: 아마두 쌀가마나 나르지 앟을까? 758. 다이어리 사용을 하는지: 쓴다 별 내용은 없다...폼이다 759. 의사가 된다면 어떤 분야 의사: 암 전문... 760. 찍어보고 싶은 뮤직비디오: 새(싸이 꺼)에 나오면 딱일것 같은 761. 놀러나갔을때 식사는 뭘로: 주로 패스트 푸드 762. 하루에 TV시청시간: 요즘은 하루 1시간? 대부분 뉴스다 763. 세대차이를 느낄때: 동생하구 가끔 느낀다...정말 나랑 다르게 큰 거 같다 764. 좋아하는 동요: 아둥! 아둥! 아둥! 아~~~둥근해가 떳습니당~~~ 765. 번개를 맞는다면: 초자력 충전~~~~~!! 766.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봤는지: 친구가 끓인거 먹어 봤다...정말 인간의 음식이 아니다 767. 고스톱(화투)를 칠줄 아는지: 조금...거의 대부분 잃는다 768. 첫눈에 반한적이 있는지: 없다 769. 출연하고 싶은 쇼프로그램: 호기심 천국 770. 통신 사귄 사람을 직접 만나본 적이 있는가? 있다...야간비행 팬 클럽 사람들 봤다 771. 동굴에서 백일동안 마늘만 먹으라면: 난 곰이 아니다...이미 인간이라구 생각하니 안 먹는다 772. 가장 기억남는 사람:...나의 친구들... 773. 남녀불평등에 대해서: 요즘은 여자가 우위인 경우ㅗ 잇다..공평하면 좋지 뭐.. 774. 당신의 볼에 뽀뽀한 이성은: 울 친척들...ㅠㅠ.. 775. 쵸코우유와 커피우유중 무엇이 좋은가: 딸기 우유가 좋다..^^;; 776. 당신이 외식해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특별한것: 샤브샤브....아마 내 기억엔 지금까지 먹은 단일 음식으로는 가장 비싼 걸루 샤료 된다... 777. 바다속 하늘 바다위 중에서 살고 싶은 곳: 하늘....전망이 좋으니까... 778. 빨간스포츠카 노란스포츠카 파란스포츠카 중 갖고 싶은것: 요즘은 왜그리 빨강이 좋은지... 779. 자기소개에 써져 있는 글은: 머리가 커서 기쁜 거머리...엽기 양파맨 780. 꾸고 싶은 꿈: 태몽....ㅋㅋㅋ 781. 몸에 상처가 있는가: 있다 목에... 782. 바둑 오목 장기 중 잘하는 것: 다 못 한다... 783. 김밥에 넣고 싶은 재료: 아이스크림... 784. 차려보고 싶은 식당: 경양식... 785. 공룡이 된다면: 쥐라기 공원에 간다.....ㅋㅋㅋㅋ 786. 씻을때 제일먼저 씻는 부분: 샤워하면 머리부터 감는다. 787. 당신이 제일 가슴아파 하는것: 넘 힘들어 하는 사람을 볼때.. 789. 주사맞고 언제부터 안 울었는지: 글쎄....내 기억 밖의 일이다 790. 언제까지 이불에 오줌쌌는지:아마도 유치원 때 까진걸루 기억난다 791. 보약을 먹어봤는지: 안 먹어두 건강하다.... 792. 당신의 영어실력은: 거의 xxx다 난 외국어가 싫다 793. 당신의 한문실력은: 거의 바닥을 긴다... 794. 당신의 한글실력은: 그나마 한글이 젤 좋다.. 795. 당신이 메주라면: 된장이 되겠지... 796. 만들고 싶은 게임: 삼국지의 결정판.... 성장은 삼국지 6 전투는 와룡전 일기토는 무장쟁패 797. 크게 속은적은: 얼마 사발식때두 속았다...ㅠㅠ 798. 크게 속여본적은: 오늘 구선이 속이는데 진희가 덤으로 속았다 799. 수질오염과 토질오염중 더 심각한 것은: 둘 다 만만치 않게 심각하다 800. 그 이유는:어느 하나만 오염됐다구 생각하기에는 상황이 안 좋다 801. 베스트 프렌트, 애인, 존경하고 소중한 선생님, 부모님이 물에 빠졌다.누굴먼저 구출할것인가: 당연히.......정말 힘들다....상황봐서 젤 위험한 사람... 802. 100일 기념 데이트 약속과 3년만에 보는 친구 약속이 똑같이 잡혔다.어딜 갈 것인가: 애인데리구 친구 만나러 갔다가 빠져 나온다... 803. 당신이 최고로 멋을 부릴때는 어떻게: 별루 부릴 일이 없다...호박에 줄 그어봐야... 804. 멋을 부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울려야 겠지... 805. 사투리를 쓰는가: 난 설 사람이다..좀 할줄은 안다 806. 여기까지 하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거는 언제 끝날까? 자구 시포 807. 친구가 부러웠던 적: 애인 생겻다구 연락 오던 날.....__++ 808. 지금 드는 생각: 이거 빨리 끝내구 자야지...나는 언제...ㅠㅠ 809. 자기가 받은 제일 큰 상처는? 몸에는 고2때 사고난거 맘에는....언급불가 810. 0-0 ㅠ.ㅠ -.- 이런 기타등등 표정중 제일 많이 쓰는 표정은: -_-;; 811. 맨 처음 화장을 했었을때(남자도 포함): 화장 할 일이 없다... 812. 수퍼맨이 된다면: 쫄티색두 빨간 색으루 바꾼다..ㅋㅋㅋ 813. 쓰레기통이 된다면: 우리학교에는 있구 싶지 않다...ㅠㅠ..정말 유용해 보인다 814. 무시받았던 기억: 뭐..거의 생활인거 같다.. 815. 누구와 헤어져 펑펑 울었던 기억: 눈물이 말라서 잘 안 나온다..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다면 울 꺼 같다.. 816. 잊을수 없는 만남: E반인게 행복하다.. 817. 우리반에 한마디: 정말 최선을 다해 열씨미.....놀자...ㅋㅋ 818. 끔찍한 장면을 실제로 본 기억: 교통사고가 나서 피 철철 흘리는 거... 819. 자신이 순진했었을때의 기억: 어려서부테 사악했던거 같다.. 820. 후회했었던 기억? 가끔 생각없이 사는게 후회된다.. 821. 어딘가로 떠나던 기억: 혼자서 멀리 떠난 적은 없다...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 822. 군대를 간다면(여자포함) ...열심히 해야지 기왕하는거 최선을 다 한다 833. 밥먹을 때 하는짓: 책 본다....-_-;; 834. 창피하던 기억: 이젠 거의 철을 씨운거 같다...지금 새억허면 별루 창피한 일이.. 835. 시원하던 기억: 한겨울에 얼음물에 발담그구 수박화채 먹기...ㅋㅋ 실은 시골 저수지에 빠진 거 836. 월화수목금토일로 7행시: 월욜에 월급타면 화요일부터 수요일을 지나 목요리을 거쳐금욜을 넘어서 토요일까지 실컷 쓴 다음...일요일부터 굶는다....ㅋㅋㅋ. 837. 번지점프 하고 싶은 장소는? 그랜그 케년... 838. 전화한통화로 불우이웃을 도운적이 있는가? 꽤 있다..사랑의 리퀘스트 839. 밥을 안먹고 몇일이나 살수 있는지? 이틀까지 안먹어 봤다..병 나서.. 840. 둘리하면 생각나는 것은? 민선이....^^;; 841. 쵸코파이를 한번에 몇개까지 먹어봤는지? 이에 끼니까 잘 안 먹는다...3개? 842. 오예스를 한번에 몇개까지 먹어봤는지? 쵸코파이보다 좋아한다 4~5개? 843. 삶은계란을 한번에 몇개까지 먹어봤는지? 한개 먹으면 질린다... 844. 피자를 한번에 몇조각까지 먹어봤는지? 4조각 845. 2:8머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왠만하면 소화하기 힘든 머리다 잘 어룰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846. 자신의 귀가 당나귀귀라면?..왕관 만들어서 써야겠지여.. 847. 임꺽정과 홍길동중 더 좋아하는 것은? 임꺽정....더 터푸해 보인다...중3 담임이 완죤히 꺽정이였다 848. 바이킹을 탄 다음 행동은? 쉴세없이 만세를 외친다 조만간 응원가두 할 예정.. 849. 지상렬이 된다면? 공부를 시작한다...-_-;; 850. 요요를 잘하는지? 못 한다 땅강아지 그네는 한다... 851. 짜짱면을 먹다가 뭔가 툭 씹히는것이 있었다.뭘까? 오이...이길 빈다 852. 자신이 위에 있는 짜장면속의 바퀴벌레가 된다면? 정말 잘못걸렸다... 853. 잠자다가 깨어보니 대머리가 되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걍 살지 뭐.... 854. 잠자다가 깨어보니 원숭이 꼬리가 생겼다. 어떻게 할것인가? 나두 드디어 샤이언인이...달보구 변신한다 855. 이세상에서 없어져서는 안될 5가지.나 사랑하는 가족들 좋아하는 친구들 애인 기타 등등 856. 잠자다가 깨어보니 머리에 도깨비뿔이 생겼다. 어떻게 할것인가?도깨비 방망이두 찾아 본다 857. 잠자다가 깨어보니 나비 날개가 생겼다. 어떻게 할것인가? 그걸루 날 수 있을까 도전해본다 860. 텔레토비가 된다면? 쟈크 열구 벗는다..-_-;; 861. 우리반친구의 집을 하루 탐방할수 있다면 누구의 집을 탐방하고 싶은가?다 하구 싶지만 ............적당히 돌려서 찍는다... 862.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새 책에다 필기를 욜씨미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그것이 친구의 책이었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다시 한다.... 863. 세일러문이 된다면? 돌 맞아 죽을꺼 같다.. 864. 피바다에서 헤엄을 친다면? 드라큘라면 먹구 아님 퍼다가 헌혈의 집에 기증한다 865. 불바다에서 헤엄을 친다면? 사람 통구이는 싫으데... 866. 낚시를 해서 잉어를 잡았는데 잉어가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했다.어떻게 할것인가? 어항에 넣구 기른다 훈련 시켜서 내다 판다...ㅋㅋㅋ 867. 바나나하면 생각하는 사람은? 승현이..친군데 고릴라같이 생겼다...전에 바나나가지구 가서 놀렸다가 죽을뻔 했다 868. 잘자 내꿈꿔~~~ 광고 볼때 느끼는 점은? 나두 잘 잘수 있는데 ...꿈도 꿀 수는데.. 869. 대통령이 내앞에 있다. 어떻게 할것인가? 악수하구 훈장 달라구 때쓴다... 870. 평소에 흉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가? 내 얼굴이 흉기라구 생각 된다 871.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한 가장 사악한 짓? 넘 많아서 기억이.... 872.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한 가장 착한 짓? 고대 온거 873. 붕어빵 장수가 좋은가? 호떡장수가 좋은가? 붕어빵 장수..더 잘될거 같다 874. 자신이 알몸인 채로 서울한복판에 버려졌다. 어떻게 할것인가?얼굴 가리구 뛰아서 도망간다 875. 자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쓰시오.혼자 조용히 산으로 들어간다... 876.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심한욕. 차마 말루 할 수 없다..이런~~~~~~~나쁜 넘 877. 자신의 입술이 섹시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거 맞다구 하믄 돌 맞을꺼 같다 878. 자신의 손에 굳은살이 있는가? 있다... 879. 돈을 꿔가고 안갚은 경험을 쓰시오. 기억나는 한도 내에서는 다 갚는다 880. 돈을 꿔주고 못받은 경험을 쓰시오. 많다 881. 자신이 만들어본 엽기적 음식은? 사발식때 먹은 건강음료 882. 그 음식의 만드는 법과 맛은? 간단하다 아무거나 믹서기에 넣구 간다 883. 이홍렬쇼에 참참참에 나가서 만들고 싶은 엽기적인 음식은? 이거 만들면 일등은 기냥이다 884. 자신이 똑똑하다 생각하는가?내가 똑똑하면 이걸 계속 할까? 885. 태극기를 보면 드는 생각?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886. 자신의 컴퓨터 키보드 버튼수는 몇개? 106개? 887. 자신의 머리카락 갯수는? 무지 많다...약10만개 (土10만개)...ㅋㅋ 889. 라면을 먹는데 사래걸려서 기침을 했다. 그런데 코로 나와 메달려 있었다-_-;;; 그 앞에 애인이 있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걍 해어진다 890. 애인과 키스도중 트름을 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걍 혼자 산다 891. 똥차옆을 지나가다가 똥차가 사고나는 바람에 그 내용물이--;;; 나를 덮쳤다. 어떻게 할것인가? 얼굴 가리구 도망간다. 892. 테크노춤을 췄을때 머리가 얼마나 아팠나?머리는 모르고 허리랑 목이 아팠다 893. 자신의 신체부위중 한개가 더 달렸으면 하는것은? 손가락 끝에 눈 하나가 있었으면 894. 자신의 콧구멍에 얼마짜리 동전을 집어 넣을수 있는가? 1원은 들어갈꺼라 예상한다 895. 핸드폰 또는 삐삐에 무슨 스티커가 붙여져 있나요? 아무 것도.... 896. 전화기는 무슨색인가요? 우리집은 검정 897. 삐삐또는 핸드폰은 무슨색깔? 내껀 흰색..경진이누나랑 같은거다 898. 제일 많이가는 편의점은? LG25시 899. 애인과 말을 하는데 애인의 침이 튀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닦고 다시 얘기 한다 900. 컵라면을 먹는데 나무젓가락이 뽀사졌다. 뭘로 먹을것인가? 걍 마신다 901. 앞으로 몇문제가 남았을까? 100문제....ㅠㅠ 911. 현재 우리 자료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안들어 가봤다... 912. 자료실에 올렸으면 하는 자료는? 개인 신상자료... 913. 개설되었으면 하는 카페는? 전국 엽기 맨&우먼 연합 918. 교통사고 내봤어요? 나 본적은 있음 920. 프린터가 인쇄시 빡오르게 할때 자신의 대응방법은?해 놓고 밥먹거나 끄고 피씨방 간다. 921. 머드를 한다면 무슨?머드란 머드팩?....진흙이 좋을꺼 같다 922. 머그를 한다면 무슨? 바람은 해 봤다 923. 피아노는 어디까지? 체르니100가지 쳤었다 924. 비빔밥의 주인공은 계란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음식점에선 계란을 빼돌리는 곳이 종종 눈에 띈다. 이에대한 생각은? 죽음이다.... 925. 판타지 세상에서 태어난다면 무얼로? 최강 드레곤 926. 가장 기억하기 쉬운 날짜는? 4월 24일 927.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은? 피씨방꺼 928.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텍스트 프로그램은? 피씨방꺼 929. 컴퓨터를 키면 가장 먼저 하는짓은? 멜 확인 930. 음력 1월 1일은 무슨날? 구정 931. 양력 4월 1일은 무슨날? 4월 첫 날 932. 양력 12월 25일은 무슨날? 크리스마스 933. 양력 10월 1일은 무슨날? 국군의 날 934. 양력 2월 28일은 무슨날? 2월 마지막 날 935. 양력 3월 1일은 무슨날? 3.1절 936. 음력 8월 15일은 무슨날? 추석 937. 양력 9월 30일은 무슨날? 9월 마지막날 937. 입춘은 무슨력 몇월 몇일인가? 음력............-_-;; 938. 나무를 심는날은 무슨력 몇월 몇일인가? 양력 4월 5일에 가장 많이 심는다 939. 가장 노는날이 많은 달은? 올해는 2월 달 940. 여기까지 풀어보았을때 자신이 주위의 달력을 조금이라도 참고했는가? 전혀.....달력 보러구 일어나기가 귀찮다 어서 자구 싶다는 생각이..... 941. 3.5 플로피 디스크를 많이 사용하는가 CD-ROM을 많이 사용하는가?CD-ROM 942. 자신의 마우스 포인터 (보통선택) 에 있는 그림은? 화살표 943. 자신의 마우스 포인터 (도움말 선택) 에 있는 그림은? 화살표 옆에 물음표 944. 자신의 마우스 포인터 (사용중) 에 있는 그림은? 모래시계 945. 자신의 마우스 포인터 (정확한 선택) 에 있는 그림은? + 946. 여기까지 풀어봤을때 자신의 마우스 등록정보 폴터가 열려져 있는가? 전혀... 947. 자신의 제어판에는 몇개의 아이콘이 있는가? 25개 948.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몇살때까지 썼는가? 썼나? 949.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샴푸의 회사 이름은? 식물나라는 어디꺼 ? 950. 현재 자신이 쓰고있는 로션은? 누나꺼....걍 쓴다.. 951. 현재 자신이 쓰고있는 스킨은? 안 쓴다... 952. 자신의 피부는 무슨성인가(건성,지성,중성,중건성 등등...)?지성이라구 생각된다 953. 추천할만한 로션은? 존슨즈 베이비 로션 쓰세여.. 954. 팩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해 본 적이....-_-; 955. 성형 미인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고쳐서 예쁘면 좋은데 2세는.... 956. 남성일 경우 : 글래머의 여성이 좋은가 꽃미소녀의 여성이 좋은가? 여성일 경우 : 근육맨의 남성이 좋은가 꽃미소년의 남성이 좋은가? 꽃미소녀가 좋을꺼 같다... 957. 현재 자신의 사진첩에 있는 사진의 개수는? 족히 200은 될꺼다.... 958.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중 어느곳이 나은 것 같은가? 하나로가 좀 더 낳으가? 판별불가 959. 비오는날이 좋은가 눈오는날이 좋은가? 눈 오는 날이 당연히 더 좋다...외롭긴 해두 960. 눈오는 날을 싫어하는 인간은 감성이 메말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대한 자신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다 961. 만약 호기심 천국에 호기심을 보내서 채택이 되었다면 무슨 호기심을 보냈을것 같은가? 962. 다이제스티브 초컬릿을 가로로 입에 넣을 수 있는가?기본이다 963. 다이제스티브 초컬릿을 세로로 입에 넣을 수 있는가? 그냥 들어간다 964.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면 무슨색깔? 붉은 색 965. 앞으로 남은 문제의 갯수 X 2 X 원주율 = ? 70 X 3.14 = 219.8 966. 다음은 초등학교 6학년 도덕에 출제된 문제이다.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통화를 더 사용하고 싶다. 그런데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뒷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쓴다 967. 위 문제의 답은 '맨 뒤로 돌아가서 줄을 슨다' 이다. 위의 답을 말한 문제 출제자의 정신상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써 보아라.....귀찮게시리 968. 부술(MBC 특별기획 드라마 허준 참조)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누구지? 969. 연애 스토리의 버터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인가? 절대루 안 본다 970. 필자가 아는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한 도둑, 화상,교통사고, 살덩이 이식등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보았다고 한다.자신이 이 사람이 된다면? 험난한인생이 될꺼 같다 971. 암환자가 된다면? 반드시 이겨내고 만다 972. 필자가 만약 현대물 소설을 쓴다면 무얼로 출현하고 싶은가? 사람이면 만족한다 973. 필자가 만약 판타지물 소설을 쓴다면 무얼로 출현하고 싶은가? 드레곤이 좋을꺼 같다 974. 침대에서 자면 대체로 어디서 눈을 뜨는가? 침대 위에서 설마 떨어지리라고 생각치 마시길 975. 조선 왕들중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왕은? 헌종 976. 조선 왕들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왕은? 세종 977. '고려' 하면 떠오르는 인간은? 왕건 978. 단군 건국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실화' 를 추측해 보아라. 덩치가 곰만한 터푸한 여자를 교화시켜서 결혼했을꺼다....ㅋㅋㅋ 979. 가장 기억에 남는 주문은? 드래곤 슬레이 ~~~~브 980. 매스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넘 난잡하다...적당히 지킬건 지키자 981. 다음 문제는 '고맙다 논리야' 란 책의 47 페이지에 나오는 문제이다. ' 다음은 여러분이 잘 아는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오는 말들입니다.이 말들 가운데 '오류'와 '거짓말' 과 '참말' 을 구분해 보세요. - 토끼 : 저는 간을 꺼내 바위 위에 널어놓고 왔습니다.-->참말 982. 다음 문제역시 위의 문제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 용왕 : 그럼, 토끼 뱃속에는 간이 없겠군. --> 참말 983. 왕의 얼굴을 지칭하는 조선시대 왕궁의 언어는?용안 984. '왕과 비' 같이 궁중을 배경으로한 드라마등에 많이 나오는 말로써 조정 대신들이 임금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 대신 쓰는 말은?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985. 김사랑의 '나는 18살이다...' 의 광고의 첫머리에는 원래 ' 나는 18놈이다 ' 라는 멘트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삭제한 심의 위원의 정신상태는? 내버려 두면 잼잇었을 텐데... 986. 사이버 가수 조PD군이 방송등에 출현하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걍 있었으면 더 뜨지 않았을까? 987.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능숙하게 분리할 수 있는가? 익혀서 분리한다...ㅋㅋ 988. 우리나라 정치계의 인간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이룬.......쯧쯧... 989. 나무에 달려있는 새집을 볼때 무슨생각이 드는가? 새알두 있을까? 990. 수영장이나 해변에 갔을때 주로 시선이 끌리는 것? 뭘 바라는질문인지 다 알기에.... 991. 자. 드디어 남은 문제의 갯수가 한자리수로 접어들었다.이에 따른 자신의 생각은? 기쁘다........기쁘기 한량 없다 992. 힘든가? 정말 힘들다 993. 빨리 끝냈으면 좋겠나요? 빨리 하구 자구 싶다 994. 필자는 다음에 10000문 10000답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 문제에 충실하게 답해줄 자신이 있는가? 내가 답하는게 아님 찬성이지만 나보구 또 하라구 하면 걍 밥 내돈주고 사먹는다... 995. 자신이 문제를 만든다면 몇문 몇답을 만들 것인가? 10문 10답.....이거 내는 것두 일인 거 같다 ...정말 할 일 없다면 고려해 보겠다 996. 마지막으로 이 질좋은(?)문제들을 내주었던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은?힘내서 담엔 10000문 10000답을..... 997. 마지막으로 이 문제들을 풀은 자신에 대한 격려의 말은? 미지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가오하시기를... 998. 타자를 많이 쳤다면 손가락이 피로해 질때가 많다. 이때 자신의 대처방법은? 아직은 버틸만 하다....어깨가 더 아프다 하지만 조만 참으면 끝이니 끝까지 하구 잘란다 999. 오랜 시간동안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았다면 눈역시 피로해 졌을 것이다. 이에따른 자신의 대처방법은? 상동이다..... 1000. 드디어 1000문이다. 수고했다. 하지만 내가 더 수고한것 같다. -_-; 이에따른 자신의 생각을 써보라. 정말 기쁘답니다.....이거 끝까지 보는 사람은 얼마 없겠지만 나름대루 솔직하구 진솔하게 썼다구 생각합니다.... 다 본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맘으로만입니다...ㅋㅋ 이걸 본 미지가 스토커가 되겠다고 설칠지 걱정입니다.... 진성이 형 밥사주세여........다 했어여........ 정말 이거 어디서 찾으셨어여?....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하지만 나에 대해서 한번 돌아 보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그리구 글 중간중간 존대말과 평어가 섞였는데 넘 힘들어서 그런 것이니 화내지 마시구 이쁘게 봐주세여...... 진성이 형 근데 메뉴는 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