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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우서니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생한 보람.
수선화 추천 0 조회 20 10.11.26 13: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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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26 14:12

    첫댓글 수서니는 짐을 내려 놓았는가? NO, 그대로 질머지고 있는듯~

  • 10.11.27 08:00

    축하한다 박선영. 해낼줄 알았다 박산영. 고생했다 박선영. 엄마가 한시름 덜은줄 알았더니 노 란다. 우짜든 짝짝짝 박쑤를 보낸다. ㅎㅎㅎ
    그동안 수서니도 고생 많았다. 앞날이 훤히 열릴것이니 맘껏 웃어라.

  • 10.11.27 13:59

    축하해요 이모^^ 선영인 고생한 얼굴이 아닌데ㅎ 큰일 했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 10.11.28 08:11

    즈엄마가 해준 밥 꼬박꼬박 먹어서 오동통 살이 쪘나봐

  • 10.12.08 17:21

    오~~ 축하한다 선영아...대단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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