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수혜자
잠실 운동장 권역 쌍용건설의 잠실 플래티넘
테헤란로를 따라서 강남역 좌우로 서초역부터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이지역을 살펴보면
서초역과 교대역세권에는 사법부 대검찰청과 대법원을 비롯한 행정기관이 있고,
강남역과 삼성역 사이에는 삼성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80년대부터 본격화한 강남개발은 반포, 압구정, 서초구 등 서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삼성역, 잠실 등 일부 부도심권은 2000년대 초반 이후 개발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다가
2014년 삼성동 한국전력 사옥 부지를 무려 10조 5500억에 인수하며,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해, 동강남 개발이 강남권의 새로운 개발 이슈로 부상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은 도보 1분대 거리에 지하철2호선 잠실새내역이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 9호선도 이용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이 위치해 더블 역세권인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잠실역광역환승센터를 이용하면 8호선 및 광역버스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은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5만5천명과 인근 약 1만5천여 세대
배후수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것이죠.



강남 개발의 중심축이 동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른바 강남권 동부의 부동산 시장이 이슈화 되고 있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지하에는 2호선과 9호선 등 6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
GTX(수도권급행광역철도) A노선과 C노선, 위례신사선, 삼성-동탄 급행철도 등 영동대로 지상구간은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환승센터이자, 최대규모의 지하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 도심 업무지구 물량의 경우 공실률이 적다는 이점을 지니는 가운데 신규 공급 토지 부족으로 희소성이 높다.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계획의 관문 역할을 하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도시철도(위례·신사), 서울 지하철(2·9호선) 및 버스(52개 노선)·택시 등의
대규모 환승이 가능하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근거리에서 교통,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스톱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다양한 개발호재, 초역세권 입지까지 돋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인거죠.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원스톱 인프라 살펴보세요
서쪽 한두 정거장에 종합운동장과 여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코엑스와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동쪽 한정거장 잠실역에 롯데월드몰,등 최상급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코엑스와 롯데월드몰은 서울에서도 강남 대표 쇼핑몰로
아쿠아리움, 대형 멀티플렉스, 쇼핑브랜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답니다.


잠실 종합운동장도 리모델링으로 스포츠, 문화, 상업, MICE 기능까지 갖춘
스포츠 문화복합단지로 재탄생된다.
1988년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주경기장은 리모델을 하며,
야구장은 현재 위치에서 한강변으로 이동시키는 등의 종합운동장 재구성 사업과
대규모 전시장, 컨벤션과 호텔 숙박시설까지 구성하여,
코엑스와 연계한 전시, 컨벤션, MICE산업의 중심이 된다.
이러하듯 GBC 조성과 더불어 잠실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등 대규모 개발은
삼성동과 잠실 일대 부동산움직임을 활발 하게 되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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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종합운동장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거상품 더 플래티넘 |
쌍용건설은 송파구 잠실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지하 4층 ~ 지상 16층 규모로 오피스텔 192실과 상업시설 74실이 함께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본사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주변의 풍부한 업무지구 출퇴근 수요가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약 1만5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