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식을 통해 구할수 밖에 없어서, 구한 것이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거네요.
비타민 씨가 하루 필요한 양의 1667% 들어 있다고는 하는 데...
아직은 차도를 못 느끼겠네요...
계속 먹으면 변화가 있을 라나?
천상 주사를 맞기는 맞아야 할 모양인 데..붸노님 같이 회춘을 할려면...
그 때까지는 본인의 처방...마카 가루를 열심히 먹고 있기는 합니다만...
홀몬을 만들어 주다고 하는 것 같았는 데..
근육에만 힘이 넘칠 뿐..불수이근이으로 만들어진 그 넘은 벨로 힘이 넘치지를 않아서리...
이집트 친구들 한테 수소문 중입니다. 야들도 거시기는 한 물건 하는 종족이라...
혹, 좋은 거 발견하면 소개 올리지요..
첫댓글 문장 스타일은 사파타님이 분명한데? .... zapata2 는 뭡니까???? 혹시 오타?
배에서 인터넷이 여의치 않아 한국 카페에 들어오기 힘들어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드셨답니다. ^^
비타민을 공부해보니까 평생 매일 섭취해야 합디다.
계속 드시면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겁니다. ^^
하메 근 한달 무었는 데...벨 차이를 모르겠는 디요? 앙각에서 좀 차이를 봐야 할 낀데...
제가 주사 맞고 약간의 효과를 느낀 것도 한 달 넘어서 일겁니다.
먹는 것으로 효과 본 사람의 글을 보니 서너 달이었던가?
저는 주사만 맞습니다.
비타민 C가 열에 약해 먹는 것이 다 흡수된다고 볼 수 없죠.
주사는 맞는 즉시 혈관을 수십 바퀴 돌면서 바로 임무수행을 하니... ^^
서너달 되기 전에 배를 내릴낀 데...한국가서 주사도 맞아야 할 것 같은 데 한달씩은 못 있는 디..크 고민이구마이..
고민하실 거 없습니다.
비타민 C를 계속 드시면 분명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비타민을 먹기만 했는데 부인을 괴롭게(?) 한다고 글을 올렸더라고요. ^^
무슨 이야기인지??? 비타민 제재는 수없이 나와 있는데....
비타민 효과에 대해 얼마전에 집중적으로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회춘했다는 경험담도 올리고... ^^
비타민으로 회춘을요??? 눈이 번쩍 띄네요... 약국이나 건강식품 파는 가게에 가면
지천으로 있는 것이 비타민제재인거 같던데.. 그런 효험이 있군요...
카페 비타민 코너 글에 올렸는데 산산산 님이 안 보신 거 같아서...
비타민 C의 효과는 이미 많은 의사들이 임상 경험을 논문으로 올렸는데 대중화가 안 되는 것이 의학계를 주무르는 메이저 손들에게 싸디 싼 비타민 C가 돈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회춘뿐만 아니라 현대인으로서 암으로부터 부담을 해소하고 싶으면 하병근 박사님의 비타민 이론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더 올릴 겁니다. ^^
아하 나도얼마전고려은단 비타민c 사서복용중입니다.그런데 식사후 먹으면.좌우 갈비 밑이더부룩 한지모르것시유...애그렇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