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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 노하우 "펀드"."보험","재정상담"
★ 적립식 펀드 꼭 하나 가입하기!
CMA 통장에서 이체수수료를 물지 않으려면 펀드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꼭 이체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재테크를 위해 펀드는 한두 개 정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잘만 고르면 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Fund)란 간단히 말해 ‘일정한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의 뭉칫돈’을 말한다. 돈을 넣는 방식에 따라 크게 거치식(큰돈을 한꺼번에 넣는 것)과 적립식(매달 돈을 넣는 것)으로 나뉘고, 적립식 펀드는 또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정액적립식과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하는 자유적립식 두 가지로 나뉜다. 은행, 증권사, 종금사 등에서 가입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증권사나 종금사 등에서 가입하는 게 더 유리하다.
나는 2004년도에 처음 정액 적립식 펀드를 가입했다. 적금의 수익률은 만족스럽지 않고 주식을 하자니 신경 쓰는 게 싫고. 그런 와중에 마침 적립식펀드가 눈에 들어왔다.
목돈을 예치하는 거치식 펀드는 실적배당형(실적에 따라 돈을 주는)간접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단기간 동안 하락할 수 있는 위험부담도 있다. 때문에 소액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매달 정기적금처럼 부을 수 있는 적립식펀드를 선택했다.
예상대로 주가는 상승장에 돌입했고 만기보다 일찍 해지해 수수료를 많이 떼었는데도(만기보다 일찍 해지 시 해지 전 3개월간 올린 수익률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약 1년 10개월 동안 60% 정도의 수익률을 냈다.
펀드 비교사이트
펀드 가입 Tip - Box
1. 펀드를 가입할 때 고려할 점?
자신의 펀드수익률 목표가 얼마인지 얼마까지 손실이 나면 해지할 것인지 펀드의 액수와 기간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명확하게 생각 후 가입한다. 혹자는 펀드 가입 후 얼마 되지 않아 손실이 났다고 바로 해지를 고민하기도 하는데 겨우 1,2개월 가지고 수익이 안 난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마이너스 수익률의 하한선을 정해놓고 그 범위가 넘지 않았다면 최소 1년은 기다리는 것이 좋다.
2. 어떤 상품을?
주식형(고위험)/주식혼합형(중위험)/채권혼합형(저위험)/채권형(저위험)중에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른다. 위험도가 큰 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주식형이 가장 큰 수익을 낸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본인에 맞게 본인의 상황에 맞게 생각해보고 그 상품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나에게 적합한 투자목적을 가진 상품을 골라야한다.
3. 국내펀드/해외펀드?
세금을 많이 떼지 않는 것. 20-30대 공격형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환매시(찾을 때) 세금을 거의 떼지 않는다. 해외펀드는 세금우대로 가입해 큰 수익을 내도 환율로 인해 위험도도 크기 때문에 기대이상의 수익을 보기 힘든 경우가 있다.
3. 무얼 기준으로 가입?
평균수익률, 표준편차, 시장민감도(β), Sharpe ratio, Treynor지수, 알파 등을 살펴본다. 위험대비 평균 수익률이 높으면서 시장민감도가 적고 Sharpe ratio, Treynor ratio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적절한 펀드이다.
평균수익률: 종합주가지수나 다른 펀드에 비해 평균수익률이 높은 펀드를 골라야한다.
(BM수익률이 기준이 된다. 일명 벤치마크 수익률이라고도 한다.)
표준편차: 투자의 위험성 정도를 말한다. 다른 말로 변동성이라고 하는데 표준편차가 클수록 위험도가 크다.
시장민감도(β): 주식시장과의 연계성에서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Sharpe ratio: 평균수익률을 표준편차(위험도)로 나눈 것
(이 지수가 높으면 위험정도에 비해 초과수익률이 높다.)
Treynor지수: 평균수익률을 시장민감도(β)로 나눈 것
(이 지수가 높으면 민감도에 대비하여 초과수익률이 높다.)
4. 가입시점?
적립식펀드는 월초에 가입하는 것이 월말보다 3.26%유리하다. 왜냐하면 월말의 경우 적립식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이 많기 때문에 주식매입가격이 비싸질 수 있다. 이때 매달 동일 날짜에 빠져나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5. 환매시점?
약정기간이내에 해지시 수수료를 문다. 해지시에는 3개월간 이익금의 30-70%사이로 수수료를 무는 경우가 많다. 적립식 펀드는 가입시점도 중요하지만 환매시점은 더 중요하다. 주가가 가입 시보다 많이 급등했다면 환매시 수익률이 높다. 환매할 때 주의할 점은 3-4일정도 기간이 걸려야 돈을 찾을 수 있다. 주가가 급락해 더 이상 다소 침체기를 보일때 적립식펀드를 환매했다가 굴려진 돈을 목돈으로 거치식으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기간?
일반적으로 펀드는 1-5년 정도로 운용할 수 있다. 적립식펀드는 장기가 유리하다. 그 이유는 주가, 금리 등의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거치식펀드는 운용사와 운용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보고 가입한다. 수익이 내가 생각하는 선까지 났다면 다른 펀드로 갈아탈지 혹은 계속 그 펀드를 가지고 갈지 기간을 스스로 조정한다. )
★ 리스크를 대비하는 보험가입하기!
보험은 'Just In Case'를 대비한 상품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목표는 그저 아프지 말고 질병 없이 사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그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럴 때를 대비한 것이 바로 ‘보험’이다.
물론 보험도 자산이 아닌 하나의 '비용' 일 뿐이다. 저축이나 투자가 아니라 불시에 생길지 모르는 큰일에 쓰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대처할 수 있는 목돈이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보험은 필요치 않다. 하지만 대다수 서민들에게는 그럴 만한 목돈이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하게 보험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보험가입 Tip
1. 어떤 보험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보험 가입을 할 때는 일단 보험회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 먼저 그 보험회사가 튼튼한 기업인지 따져봐야 한다. 막말로 내가 100세 때라도 건재할 만한 회사인지, 국제신용평가기관에서는 신용등급을 몇 등급으로 받았는지도 확인해본다.
2. 셀 수 없이 다양한 보험 상품중 어떤 것에 가입해야 할까?
보험의 종류는 종신, 건강, 정기, 암, 재해, 자동차, 연금, 유니버설, 변액유니버설, CI, 민영의료, 저축, 교육, 어린이 보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종신보험과 민영의료보험을 같이 들어놓는 것이 최상의 구성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 건강보험과 암보험정도는 가입한다. 사망보험이 필요하다면 정해진 기간 동안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정기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정기보험은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싸다.
종신보험에서 사망보험료를 싸게 하기 위해 정기특약을 넣는데 그것은 정해진 기간 동안 사망보장을 해주는 정기보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연금과 같은 경우는 노후를 대비한 상품이기 때문에 초반에 크게 들어놓으면 부담스럽긴 하지만 복리효과가 있고 세금이 공제되며 노후의 은퇴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어 들어놓을 수 있다면 들어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종신보험과 민영의료보험, 뭐가 다르지?
종신보험은 자녀나 배우자를 위한 사망보장(한 사람의 장례비용은 약 3천만 원 정도가 든다)과 목돈의 진단비를 보장하고, 민영의료보험은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MRI, CT촬영 등의 소소한 비용을 보장한다. 민영의료보험은 일부 상품에서만 진단비를 지급한다.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는 사망보험료가 저렴하고 암과 2대 질환(뇌졸중과 심장질환), 성인병(동맥경화증·고혈압·악성종양·당뇨병·만성폐쇄성폐질환·퇴행성관절염) 보장이 최대인 보험상품을 골라야 한다. 손해보험은 재해 장해 보장이 잘 되어 있고 입?통원비 등을 365일 보장하는 곳을 고른다.
3. 한 달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
보험가입을 할 때는 자기 수익의 5~8%, 최대 10% 내에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4.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
설계사들은 납입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는 게 유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보험은 할부금과 비슷한 성격으로 할부가 길어지면 내는 금액도 당연히 많아진다. 대부분 보험은 2년이 지나면 해약률이 40%에 이르고, 10년 이상 보험을 유지할 확률은 29%, 만기까지 보험을 유지하는 비율은 3~5%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렇게 만기까지 유지하는 비율이 낮은 것은 납입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설계사들의 말만 무조건 따르기보다 현실적으로 자기 상황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자기가 그때까지 보험을 유지할 수 있을지, 가입하기 전에 미리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5. 가입 방법은?
친척이나 친구의 실적보다 나의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제일 유리하도록 '나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자면 아는 사람이 소개해주는 보험상품 외에도 타사의 여러 보험상품들을 미리 조사해보고 결정하도록 한다. 전화상담으로 가입하건 설계사를 통해 가입을 하건 자신에게 맞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6. 주의할 점?
가입 시 약관을 반드시 읽어봐라. 보험내용이 자신과 안 맞다고 판단되면 14일 이내에 철회할 수 있다.
7. 가입 시기는?
한 살이라도 어린 지금 가입하는 것이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다.
★ 1년마다 재정관리 상담을 받아라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아낄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은 없을까?
대출을 먼저 갚아나가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까?
앞으로 내 인생 전반의 포트폴리오(Portfolio::재정, 일, 인생 등에 대한 청사진)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본인이 직접 재테크 공부를 해서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또 공부를 한다 해도 전문가보다 많은 부분을 놓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재정관리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가계 내에서 대출, 저축, 보험, 연금과 노후대비, 교육비 등의 어느 정도 나가고 있는지, 또 적정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고, 현재의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투자와 저축이 가능한지를 알려준다. 다만 금융권, 증권사 등에서 재정관리 상담을 받으면 내집마련보다는 금융상품에 치우친 상담만을 해주는 경향이 있어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재정관리 상담을 받으면 돈이 쓸데없이 나간다거나, 투자할 수 있는 목돈을 그냥 방치해두거나 하는 일이 없어진다. 목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돈을 불리는 방법을 몰라서 혹은 귀찮아서 그냥 묵혀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실제로 내 주위에도 적금 하나 넣지 않고 보통예금통장에만 3천만 원이 넘는 목돈을 넣어두고 있던 친구가 있었다. 왜 그 돈을 그냥 넣어두고만 있느냐고 했더니, 이유는 딱 하나. “돈 관리하는 것이 귀찮다”는 것이었다. 그래서나는, 정 귀찮으면 CMA 통장을 만들어 차라리 거기다 목돈을 다 넣어두라고 얘기해줬다. 이자율이 더 높다고 얘기해줘도 그깟 몇 프로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겠냐고 시큰둥해하며 통장 개설하러가는 것도 귀찮다고 마다하던 친구를 나는 억지로 끌고 가서 통장을 개설하도록 해줬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한 달이 지난 후 벌써 이자가 몇 만 원이나 붙었다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6개월쯤 지난 후에는 CMA 통장 개설하면서 가입한 주식형 펀드의 이자가 40만 원 가까이 붙었다면서, 또 다른 펀드를 추천해달라고 졸라댔다.
CMA 통장을 개설하고 펀드를 가입하는 건 재테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간단히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에 전문가의 재정관리 상담을 받으면 단순하게 굴리던 돈을 더 많은 부분에 효과적으로 투자, 관리할 수 있다.
“재정관리 받을 만큼 돈이 많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재정관리 상담은 돈 많은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빨리 돈을 모아서 자기 인생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월급이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그 규모에 맞게 효과적으로 돈을 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재정관리 상담가들의 할 일이기 때문이다.
지출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자녀계획, 내집마련, 집 갈아타기, 노후자금 준비 등 생애 전반의 재테크 전략을 좀 더 효율적으로 세우고 싶다면, 그리고 더 빨리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전문가의 재정관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체계적으로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포털사이트 www.mone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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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 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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