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금곡동 주민센타옆 공원에서 성남*민들레 *봉사단 주최로 환경바자회가 열려 참여하게 되었다. 2달 동안 난타를 배워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5월내내 봉사 활동만 8번~^^ 아이들도 엄마들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다시 힘을 얻을수 있었던건 *나눔의 기쁨*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재력으로 쉽게 기부를 할수 있지만 땀 흘려 물건을 팔아 수익금을 기부한다는건 아이들에게 봉사와 기부 이상의 것을 남게 했다.. '아직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을 저 멀리 날려 버리듯 아이들은 매우 적극적이었고 난타 재능 기부중 엇박자가 나기도 했지만 금새 서로 호흡하며 제자리를 찾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하고 싶은 일에 용기와 열정으로 되고 싶은 나보다 멋지고 아름다워져서 작은 가슴마다 인류를 품고 세계를 품고 우주를 품어 더 멀리 내다보며 두 발로 길을 열며 두 손으로 섬기는 인류의,세계의,우주의 중심으로 특별하게 살아가길 소망해본다..
첫댓글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곡으로 더멋진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