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이후 설계된 최초의 현대식 전함 Vittorio Veneto (Littorio class) class
[Vittorio Veneto (Littorio class) class급으로 불리는 전함은 이탈리아가 지중해의 패권을 노리고 개발한 최후의 전함이였다]
1차대전 이후 참전국들이 모여 함정보유를 제한한 1930년도 런던조약에서 이탈리아 해군은 합계 7만톤의 틀안에서 재량껏 함선을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1932년 이탈리아 해군은 이 틀을 이용하여 새로운 전함들을 건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 이탈리아는 라이벌 국가였던 프랑스해군의 최신 전함 덩케르크급을 감안해 새로운 전함을 설계하게 됩니다.
[1차대전 이후 참전국들이 모여 함정보유를 제한한 1930년도 런던조약에서 이탈리아 해군은 합계 7만톤의 틀안에서 재량껏 함선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 1932년 이탈리아 해군은 이 틀을 이용하여 새로운 전함들을 건조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라이벌 국가였던 프랑스해군의 최신 전함 덩케르크급을 감안해 새로운 전함을 설계하게 됩니다. 사진은 1930년대 최강의 전함으로 불리던 프랑스 해군의 덩케르크급 전함의 모습]
이 프로젝트는 당시 새로운 수중방어 시스템인 프리예제 원통을 개발한 프리예제 조선총감독을 책임자로 하여 신형전함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는데 이 당시 조약에 의해 약 35,000톤이내에서 380밀리 3연장 포탑 3기와 속력 약30노트를 목표로 신형전함의 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Vittorio Veneto (Littorio class) class급으로 불리는 전함은 당시 새로운 수중방어 시스템인 프리예제 원통을 개발한 프리예제 조선총감독을 책임자로 하여 신형전함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는데 이 당시 조약에 의해 약 35,000톤이내에서 380밀리 3연장 포탑 3기와 속력 약30노트를 목표로 신형전함의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설계목적을 위해 개발된 최초의 전함이 바로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급으로 이 두함은 같은날 진수되어 사실상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LITTORIO(1번험 후에 이탈리아로 개명 1943년 연합군에 항복후 1948년 해체)
VITTORIO VENETO (2번함 1943년 연합군에 항복후 1948년 해체)
ROMA (3번함 1943년 진수후 참전.. 이탈리아의 항복으로 연합군에 항복하러가다 독일군의 공격으로 격침)
IMPERO (4번함 미완성인채로 독일군에 인수되었으나 연합군의 공격으로 침몰)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급의 모습들 총 4척이 만들어질 예정이였으나 3척만 완성되고 만다]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은 당시 기준으로 공수 균형이 매우 잘 맞은 전함중 하나였다]
[쭈욱 뻗은 함체며 외형이 전함보다는 순함함에 가깝지만 항속거리를 줄인 대신 균현잡힌 방호력과 우수한 사거리의 9기의 38.1cm 의 주포를 탑재 공격력 역시 우수한 전함이였다]
[함포사격중인 리토리오 클래스급 1번함 Littorio 와 2번함 Vittorio Veneto 의 모습]
함명의 이름의 유래는 1차대전 말기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에 한 방 먹인 비토리오 베니토 전투에서 유래되었으며 또 ‘리토리오’ 는 고대 로마시대 집정관을 경호하는 경호원이 가지고 있었던 도끼 (파시스트당의 문장이였다) 에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Littorio 의 함명의 이름의 유래는 1차대전 말기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에 한 방 먹인 비토리오 베니토 전투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른 의미로 고대 로마시대 집정관을 경호하는 경호원이 가지고 있었던 도끼 (파시스트당의 문장이였다) 에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다]
어찌되었던 1934년 파시스트 당의 기념일에 기공된 리토리오급은 조약제한급인 35,000톤 급이내 (실제로는 그 이사이였다 당시 강대국들의 전함은 다 이 조약에 위배되어 제작되었다) 로 건조되었으며 이는 당시 다른 강대국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건조된 것 전함이였습니다.
[1934년 파시스트 당의 기념일에 기공된 리토리오급은 조약제한급인 35,000톤 급이내 (실제로는 그 이사이였다 당시 강대국들의 전함은 다 이 조약에 위배되어 제작되었다) 로 건조되었으며 이는 당시 다른 강대국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건조된 것 전함이였다.]
[ 리토리오급은 1930년대 기준으로 꽤 균형잡힌 우수한 성능의 전함으로 이탈리아는 이 전함에 거는 기대가 아주 컸다]
조약제한에 따라 함포는 380밀리 주포를 채용했지만 이 포는 포구속도가 초당 870m로 포구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사정거리도 약 42.8 킬로로 미터로 구경에 비해서는 꽤 먼 편이였습니다.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은 조약제한에 따라 함포는 380밀리 주포를 채용했지만 이 포는 포구속도가 초당 870m로 포구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사정거리도 약 42.8 킬로로 미터로 구경에 비해서는 꽤 먼 편이였다. 이 전함은 총 9문의 주포와 20~30여기의 부포를 장착한 공격력이 매우 우수한 전함이였습니다.]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은 38.1cm 3연장 주포탑 3기, 15.2 cm 3연장포탑4기, 12cm 단장포탑4기, 9cm 단장고각포탑 12기, 37mm 연장기총탑 20기, 20mm 연장기총탑 16기 라는 당시로는 중무장은 한 전함중 하나로 공격력이 매우 우수한 편이였습니다.]
카타로그상의 데이터로 본 방어능력은 당대 최고의 전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리슐리에와 독일의 비스마르크와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한 외형에서 순항함적인 디자인으로는 방어력을 회생하여 속력을 중시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은 카타로그상의 데이터로 본 방어능력은 당대 최고의 전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리슐리에와 독일의 비스마르크와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설계였다.]
어찌되었던 당시 복잡한 시대상속에서 조약에 맞춘 전함을 제작하는건 바보짓에 불과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조약을 어긴 전함을 제작했는데 리토리오 급 역시 조약상으로는 35,000톤급의 전함으로 설계되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7,000톤이나 초과된 43,835 톤급의 거대전함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당시 많은 나라들이 제작하던 전함으로 보면 별로 큰 위반은 아니였다 일본이나 미국은 이보다 2만톤 가까이 넘는 전함도 건조했으니..)
철저하게 지중해의 운용을 염두해둔 균형잡힌 전함
이 새로운 함선은 항속거리가 불과 4,580 해리밖에 안되었는데 이는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9,820 해리, 영국의 킹 조지5세가 1만5000해리인 것이 비하면 매우 짧은편인데 이는 앞선 전함들이 대서양에서 활동을 염두에 둔 전함인데 반해 리토리오 급은 비교적 활동거리가 짧은 지중해에서의 활동을 염두해 둔 설계라 항속거리를 낮추고 대신 방어력과 공격력을 높인 설계를 택하게 됩니다.
[리토리오 클래스급 (Littorio class 혹은 Vittorio Veneto class )은 항속거리가 불과 4,580 해리밖에 안되었는데 이는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9,820 해리, 영국의 킹 조지5세가 1만5000해리인 것이 비하면 매우 짧은편인데 이는 앞선 전함들이 대서양에서 활동을 염두에 둔 전함인데 반해 리토리오 급은 비교적 활동거리가 짧은 지중해에서의 활동을 염두해 둔 설계라 항속거리를 낮추고 대신 방어력과 공격력을 높인 설계를 택하게 됩니다.]
리토리오급은 취역당시에는 상당히 공수의 균형이 잘 잡힌 전함으로 특히 아름다운 선이 예술적인 함선으로 불리던 전함이였습니다.
[리토리오급은 취역당시에는 상당히 공수의 균형이 잘 잡힌 전함으로 특히 아름다운 선이 예술적인 함선으로 불리던 전함이였다.하지만 당시 최신 함선기술은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은점은 두고두고 치명적인 단점으로 남게 된다]
리토리오급은 1934년에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이 기공되었고 이어 1938년에 로마와 임페로 (Impero;제국이란 뜻) 2척이 기공되게 됩니다.
[리토리오급은 1934년에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이 기공되었고 이어 1938년에 로마와 임페로 (Impero;제국이란 뜻) 2척이 기공되게 된다 사진은 리토리오급 3번함은 로마호의 진수장면과 로마호(아래)의 모습]
하지만 1940년 이탈리아가 독일과 세계2차대전에 참전한 시점에는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만이 완성단계에 이르러 겨우 참전이 가능했지만 로마와 임페로 (Impero;제국이란 뜻)함은 아직 외장공사중에 있어 완전한 취역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은 8월에 준공이 완료되었으나 11월의 타란토 공습으로 리토리오는 3발의 어뢰를 맞아 행동불능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남은 베네토 (Vittorio Veneto)는 1941년 3월의 ‘마타판 곶 해전’에서 영국항모기의 뇌격으로 스크류를 잃어버리는 손실을 입고도 무사히 전장을 탈출하게 됩니다.
[1940년 이탈리아가 독일과 세계2차대전에 참전한 시점에는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만이 완성단계에 이르러 겨우 참전이 가능했지만 로마와 임페로 (Impero;제국이란 뜻)함은 아직 외장공사중에 있어 완전한 취역이 어려웠다.특히 리토리오와 베네토 (Vittorio Veneto) 두 척은 8월에 준공이 완료되었으나 11월의 타란토 공습으로 리토리오는 3발의 어뢰를 맞아 행동불능이 되어버리고 만다. 사진은 지중해의 중요항구중 하나인 타란토의 항의 모습]
이 해전에서 이탈리아 해군은 중순양함 3척을 읽는 큰 손실을 입게 되는데 그 원인은 이탈리아 해군이 항모와 레이더를 장비하지 못한 구시대적 전략전술에 집착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해전이 거함거포주의가 아닌 항공기를 이용한 해전이 주가 됨을 의미했습니다.
비토리오 베네토는 그 이후에도 1941년말에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반년간 행동불능이 되었고 1942년에는 연료부족으로 사실상 행동불가능에 빠지게 됩니다.
[비토리오 베네토 호는 천산만고의 전투에서 구출되어 침몰은 면하지만 1941년말에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반년간 행동불능이 되었고 1942년에는 연료부족으로 사실상 행동불가능에 빠지게 된다]
한편, 리토리오 호는1941년 4월에 복귀하여 1941년 12월17일에 제1차 시드라만해전 과 이듬해 3월 제2차 시드라만 해전에서 영국해군과 교전했지만 두드러진 전과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연료부족으로 다시 행동불능에 빠지게 됩니다. (이탈리아군은 도대체 하는게 뭔지..)
비토리오 베네토 호는 1943년 7월에 함명을 이탈리아로 개명했지만 여전히 참전의 기회는 없었고 이어 이탈리아의 항복과 함께 리토리오급 3척도 몰타섬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됩니다.
[비토리오 베네토 호는 1943년 7월에 함명을 이탈리아로 개명했지만 여전히 참전의 기회는 없었고 이어 이탈리아의 항복과 함께 리토리오급 3척도 몰타섬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한때 아군이였던 독일에 침몰당한 비운의 전함 로마호 (ROMA) !!
이때 완성된 지 얼마안된 로마호 (겨우 완성했나..? -.-“)도 몰타섬으로 피신하는 이탈리아 전함중에 들어있었는데 배신을 용납하지 않았던 독일공군이 비밀병기인 대함미사일 프릿츠 X를 투하 이 공격으로 격침되어 침몰하게 됩니다. (최초의 대함미사일인 프릿츠-X가 관통한곳이 운나쁘게 탄약고였다)
[비토리오 급의 3번함으로 설계된 로마호는 1943년 드디어 취역하여 활동을 하게 됩니다.하지만 1943년 9월 이탈리아가 항복하는 바람에 취역하자 마자 바로 연합군으로 항복하는 임무를 맡게됩니다.]
[배신하는 이탈리아군을 용서할수 없었던 독일공군은 비장의 무기 프릿츠-x를 발사하여 로마호를 격침하게 됩니다.]
[프릿츠-X 는 독일공군이 개발한 비장의 무기로 자이로장치의 장착으로 정확한 핀포인트 공격이 가능한 최초의 대함미사일 이였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비밀로 내려오다 얼마전에 밝혀진 사실이였죠.. 미국은 이 기술을 가져가 완성하여 1960년대 월아이 유도폭탄을 개발하는데 활용하게 됩니다.]
[로마호가 맞은곳은 공교롭게도 탄약고라 단 한방에 로마호는 격침되고 맙니다. 한때 절친한 아군이였던 독일공군에 의한 아이러니한 최후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이후 무사히 연합군에 항복한 이탈리아 (옛 비토리오 베네토호) 와 베네토는 수에즈운하의 연합군측에 관리되다 종전후에 모두 해체되게 됩니다.
이후 유일하게 미완성함으로 남아있는 4번함 임페로함은 반완성 상태로 독일군에 인수되었으나 이후 연합군의 공급으로 완파되었습니다.
[ 미완성함으로 남아있는 4번함 임페로함은 반완성 상태로 독일군에 인수되었으나 이후 연합군의 공급으로 완파됩니다]
기대를 갖고 태어난 새로운 전함 하지만 시대에 따르지 못했던 불운한 전함…
리토리오급 전함은 이탈리아가 큰 기대를 걸고 설계 제작한 전함이였지만 개발 당시 레이더 결여등으로 이미 구식성능을 내는 전함에 불과했고 역시나 큰 기대와는 달리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끝난 비운의 전함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아름다운 함선으로 불리웠던 리토리오급 3번함 로마는 완성후 별다른 활약도 없이 지네다 이탈리아의 항복으로 연합군에 투항하려했지만 배신을 용납하지 않던 독일공군의 공습으로 어이없이 폭탄 한발에 침몰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전설처럼 전해내려오던 세계최초의 공대함 미사일의 원조 (최근에서야 이 진실이 사실로 밝혀졌다) 프릿츠-X를 맞고 탄약고가 유폭되어 한방에 침몰해 버린 비운의 전함이 되고 맙니다.
이는 같은편인 독일로부터 “민페만 끼치는 있으나 마나한 아군” 이라는 조롱을 듣던 이탈리아군의 대표적인 무능함을 보여주던 이 전함은 현대전의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41,177 tons standard 43,835 tons normal load 45,963 tons full load
Length:
224.5 to 237.8 metres (737 to 780 ft)
Beam:
32.43 to 32.9 metres (106.4 to 108 ft)
Draft:
10.44 metres (34.3 ft) at normal load
Propulsion:
8 Yarrow boilers, 4 shafts, 140,000 hp
Speed:
31.50 knots (58 km/h) trials 29 knots (54 km/h) at normal load
Range:
3,920 nautical miles (7,260 km) at 20 knots (37 km/h) with 4,000 tons of oil
Complement:
1,920
Armament:
3 × 3 381 mm (15.0 in)/50 4 × 3 152 mm (6.0 in)/55 12 × 1 90 mm (3.5 in)/53 (AA) 20 × 2 37 mm (1.5 in)/54 30 × 2 20 mm (0.79 in)/65
Armor:
Vertical: 280 millimetres (11 in) main belt inclined at 15° with 70 millimetres (2.8 in) decapping plate outboard Two splinter plates, 36 millimetres (1.4 in) and 24 millimetres (0.94 in) thick inboard of main belt 70 millimetres (2.8 in) thick upper side hull to weather deck 60 millimetres (2.4 in) splinter plates extend from ends of main belt. Designed to resist 11 inches (280 mm) AP shells at 17,500 yards (16,000 m) and beyond
Horizontal: 36 millimetres (1.4 in) weather deck 150 millimetres (5.9 in) main deck over magazines thins to 100 millimetres (3.9 in) over machinery and to 90 millimetres (3.5 in) on wing compartments above Pugliese's torpedo defence system; 12 millimetres (0.47 in) splinter deck between main and weather deck
Turrets: 350 millimetres (14 in) thinning to 280 millimetres (11 in) barbettes 350 millimetres (14 in) HG turret faces, 200 millimetres (7.9 in) turret sides and 200 (forward) or 150 mm (aft) roofs (7.9-4.9 in) 100 millimetres (3.9 in) MCG barbettes 150 millimetres (5.9 in) MCG turret faces, 130 to 75 millimetres (5.1 to 3.0 in) MGC turret sides
Aircraft carried:
3
Littorio Class (3+1 ships) LITTORIO (renamed ITALIA on July 30, 1943) VITTORIO VENETO IMPERO ROMA
9 - 15 inch/50 cal. mod. Ansaldo and O.T.O. 1934 12 - 6 inch/55 cal. mod. Ansaldo 34 and O.T.O. 35 12 - 3.5 inch/50 cal. AA mod. Ansaldo 38 and O.T.O. 39 4 - 4.7 inch/40 cal. mod. 1891-92 for illumination) 20 - 37/54mm MG mod. Breda 38 and 39 16 - 20/65mm MG md. Breda 35*
*from 1942 28 - 20/65
9 - 15 inch/50 cal. mod. Ansaldo and O.T.O. 1934 12 - 6 inch/55 cal. mod. Ansaldo 34 and O.T.O. 35 12 - 3.5 inch/50 cal. AA mod. Ansaldo 38 and O.T.O. 39 4 - 4.7 inch/40 cal. mod. 1891-92 for illumination) 20 - 37/54mm MG mod. Breda 38 and 39 16 - 20/65mm MG md. Breda 35*
*from 1942 32 - 20/65
-
9 - 15 inch/50 cal. mod. Ansaldo and O.T.O. 1934 12 - 6 inch/55 cal. mod. Ansaldo 34 and O.T.O. 35 12 - 3.5 inch/50 cal. AA mod. Ansaldo 38 and O.T.O. 39 4 - 4.7 inch/40 cal. mod. 1891-92 for illumination) 20 - 37/54mm MG mod. Breda 38 and 39 16 - 20/65mm MG md. Breda 35*
*from 1942 28 - 20/65
Aircraft:
3 - RO.43 from 9/1942 2 - RO.43 1 - RE. 2000 G.A.
3 - RO.43 from 9/1942 2 - RO.43 1 - RE. 2000 G.A.
-
3 - RO.43 from 9/1942 2 - RO.43 1 - RE. 2000 G.A.
Catapults:
1 pneumatic 21m
1 pneumatic 21m
-
1 pneumatic 21m
Torpedo Tubes:
-
-
-
-
Armour:
Belt forward 3.9"- 9.8" Belt midship 13.8" Belt aft 2.4"-5.1" Torpedo Bulkhead 1.6" Deck 1.4"-1.8" Turrets 11.4" face Conning tower 10.2"
Belt forward 3.9"- 9.8" Belt midship 13.8" Belt aft 2.4"-5.1" Torpedo Bulkhead 1.6" Deck 1.4"-1.8" Turrets 11.4" face Conning tower 10.2"
-
Belt forward 3.9"- 9.8" Belt midship 13.8" Belt aft 2.4"-5.1" Torpedo Bulkhead 1.6" Deck 1.4"-1.8" Turrets 11.4" face Conning tower 10.2"
Notes:
Received first experimental radar set EC.3/bis type, designed Gufo (Owl) in Sept. 1941. An improved type EC.3/ter replaced in the Feb., 1942, operational in Sept. 1942; second EC3/ter received in summer 1943
세계의 전함(世界の戰艦完全ガイド1939~1945,Battleships of World War II) 1939~1945 한국어판 (도서출판 길찾기 2011.2.20)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1.7.27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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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실 최근에 '로마인 이야기'를 쭉 다시 읽었더랬습니다. 읽는 내내 왜 로마가 세계 제일의 제국이 되었는지, 로마인들의 합리성, 강대한 제국을 세운 로마군의 불패 신화, 그리고 뿌리깊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전통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만....그 후손이 현재의 이탈리아라는 사실은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현대 이탈리아 인들이 그 후손이 맞는건지 아님 어디 우주에서 떨어진 사람들인지 참 신기합니다 ^^;
저도 아주 좋아하고 자주 읽는 책인데 정말 명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인들이 어찌 그 거대한 제국을 천년간 다스릴수 있었는지 소상하게 분석해 놓은책이죠..까페운영에도 적극활용하고 있고요 (특히 개방융화정책 같은거..) 로마패망이후 많은 나라들이 로마의 후속임을 자칭했다지만 (오죽하면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신성로마제국을 세울 생각까지 했죠) 지금의 이탈리아는 사실 전통로마라고 보기 힘들죠.. 하는짓이 울 나랑하고 넘 비슷하거든요.. 서로 물어뜯고 헐뜯고 옥신각신.. 이런걸 아군이라고 같은팀했을 독일입장이 얼마나 답답했을지..참고로 친구넘이 이탈리아 오토바이 제품 수입업을 하는데 이탈리아 제품이 디자인은 끝
미라쥬님 덕분에 항상 유용한 정보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태리 오토바이 보면 잔고장도 심하고 관리도 힘들지요.. 독일제나 일본제 오토바이가 좋다고 합니다.. 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오토바이는 일제가 관리나 성능 가격의 합리성 이런 점들이 잘 맞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사실 최근에 '로마인 이야기'를 쭉 다시 읽었더랬습니다. 읽는 내내 왜 로마가 세계 제일의 제국이 되었는지, 로마인들의 합리성, 강대한 제국을 세운 로마군의 불패 신화, 그리고 뿌리깊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전통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만....그 후손이 현재의 이탈리아라는 사실은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현대 이탈리아 인들이 그 후손이 맞는건지 아님 어디 우주에서 떨어진 사람들인지 참 신기합니다 ^^;
저도 아주 좋아하고 자주 읽는 책인데 정말 명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인들이 어찌 그 거대한 제국을 천년간 다스릴수 있었는지 소상하게 분석해 놓은책이죠..까페운영에도 적극활용하고 있고요 (특히 개방융화정책 같은거..) 로마패망이후 많은 나라들이 로마의 후속임을 자칭했다지만 (오죽하면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신성로마제국을 세울 생각까지 했죠) 지금의 이탈리아는 사실 전통로마라고 보기 힘들죠.. 하는짓이 울 나랑하고 넘 비슷하거든요.. 서로 물어뜯고 헐뜯고 옥신각신.. 이런걸 아군이라고 같은팀했을 독일입장이 얼마나 답답했을지..참고로 친구넘이 이탈리아 오토바이 제품 수입업을 하는데 이탈리아 제품이 디자인은 끝
내주는데 독일제 처럼 튼튼한 맛은 없다고 합니다. 그저 겉보기에만 화려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제품들이 많다고 하네요.. 역시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공구나 독일제가 튼튼하긴 튼튼한가 봅니다.
미라쥬님 덕분에 항상 유용한 정보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태리 오토바이 보면 잔고장도 심하고 관리도 힘들지요.. 독일제나 일본제 오토바이가 좋다고 합니다.. 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오토바이는 일제가 관리나 성능 가격의 합리성 이런 점들이 잘 맞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