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벅찬 2005년을 기대하며,
우리집에 봄을 알리는 춘난이 가득 개화했습니다.
그리고 팬더마우스가 두번의 새끼를 낳았지요
첫번째 새끼는 여덟마리인데,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가장큰 화초인 몬테스테라는 이제 새로운 출발의
기지개를 펴고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모두 안녕하시고
2005년의 가득한 봄을 소유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요?
3월 24일을 우리의 만남의 시간으로 생각하는데 적극적인 성원이...........
강도사고시 준비는 ....................
왜이리 하는일 없이 할일이 많은지?
그럼 다음에 또..............
첫댓글 샬롬! 강도사고시 준비 왜? 왜이리 안되노!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