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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저녁도보후기 12월23일(금)청계천빛축제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58 22.12.24 14: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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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4:33

    첫댓글
    엄동설한 맞는 말씀
    너무추워 단디단디
    입고 입고 두둑허니
    입었더니 추운기운
    사라지고 ~~~~~~
    짧은거리 걷고나니
    예약인들 무슨소용
    맛집찾야 걷고걸어
    들어간집 넘배불러
    남겼더니 로따님이
    보시고는 다이어트
    하시냐고 ~~~~~~
    지경언니 카드꺼네
    동생들을 사주시고
    너무좋아 웃으시니
    기분마져 업되었죠.
    로따님의 사다리에
    이청춘님 빵과커피
    쏘시고오 우리님들
    기분좋아 하하호호
    즐거워서 사진찍고
    집으로들 향했지요
    모두모두 잘들어들
    가셨지요 ~~~~~~
    다음길에 또뵈어요
    로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4 22:40


    구절초꽃 님
    후기 댓글이
    사행시 로-아주 멋지십니다.
    짱 ✌️ 입니다요

  • 22.12.24 20:20

    구절초님 만만세요~~

  • 작성자 22.12.24 22:27

    짧았지만 긴여운이 감돌았던 청계천길
    구절초꽃 함께하니 더더욱이 굿굿였오.

  • 22.12.24 17:13

    로따님
    닉을 연결-
    아름다운 서정시 가 흘려나옵니다?
    로따님
    이 시감 과 이낭만을
    어히할꼬--
    세월아
    가지를 말거라.
    우리 로따님
    나이듬 은 아깝고 아깝노라-^^

    또 한해가
    저므는 날--
    꽁 꽁 추위도
    훈훈 하게 녹여준
    후기 덕분에
    가슴 따뜻합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사진들 모두
    잘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24 22:32

    매일매일 새날이라 밝은마음 길이길이
    훌훌털고 새로웁게 살아가소 새날님아

  • 22.12.24 23:08

    @이같또로따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롭고 싶은 "새날"...입니다

  • 22.12.24 17:12

    크게 쏘신
    이청춘 님
    열배 스무배
    체워지는 복 받으소서-^^
    이청춘님
    "메리크리스마스"

  • 22.12.24 19:12

    로따님 닉네임으로 이렇게도 표현이 되다니 짱 멋지십니다 후기글 잘보구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4 22:36

    국화향만 향기일까 가슴깊은 서정이면
    누군가의 빛이되고 이웃되는 고운향기

  • 22.12.24 21:09

    사전예약 기대만당
    엄동설한 북풍한설
    청계천에 우뚝세운
    소라탑이 무색하네
    금빛찬란 성탄축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무장 철통방어
    용감무쌍 열두용사
    ㅎㅎㅎㅎ ㅋㅋㅋㅋ
    저도한번 읊어봐요~~
    추운날도 이런저런
    추억쌓은 저녁도보
    도삭면에 커피후식
    사진풍년 감사풍년
    건강하게 오래가요~~
    명품후기 로따님짱~~
    이에요~~

  • 22.12.24 21:45

    울쳐처님 멋진후기
    사행시로 음조리니
    역쉬역쉬 울처처님
    멋쟁이님 명품댓글
    보고보고 또보아도
    멋진후기 기대만땅
    감사하오 울처처님

  • 작성자 22.12.24 22:40

    엄동설한 맞짱뜸은 우리카페 저력이요
    처처님의 결기또한 용광로가 아니겠소

  • 22.12.24 23:06

    처처님도 만만찮소
    너도나도 사행시로 주고받고-이것또한
    재미지요-고은댓글ㆍ

  • 22.12.24 20:35

    로따님의 닉네임詩
    한편의 시조를 읊는거 같아요ㅎ
    추운날씨에 알맞게 짧은도보,
    맛난음식에 후식까지 감사한 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4 22:46

    걷는길은 짦았지만 열기만은 넘처났지
    저녁식사 커피타임 이야기꽃 아름다이

  • 22.12.24 21:41

    글 못쓰는 사람 어디여기에 끼겠슴까~
    대단을 하십니다~
    이런분들과 함께하니 이또한 내복인듯요~

  • 작성자 22.12.24 22:48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스트한 하늘향님
    못할것이 어디있소 사사조로 읊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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