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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현대해상에서 임원(고성일 상무)으로 근무하다가 퇴직 후 서귀포 귤농장을 경영하려고 준비중인데 성곤의원님에 대한 평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제 조카(이주영)도 서귀포에 살려고 집과 게스트하우스를 공사중인데 성곤의원님의 서민행보를 적극 지지하다고 합니다. 오늘 게재하신 글을 보니 역시나 위풍당당합니다. 응원합니다.
위풍당당하게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초심잃지 마십시요.
사랑하고 자랑스럽습니다.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