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교 수학과 교수가 수업에 들어오자 마자 분필을 들고 칠판에
숫자 세 개를 적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을 돌아보며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숫자 세 개의 답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면서 말했습니다.“셋을 더하면 14입니다.”
교수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학생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수열인 것 같습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다음에 올 수는 16 입니다.” 역시 교수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64입니다.” 교수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가능한 답을 찾아볼려고, 열심히 머리를 굴렸습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문제의 답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교수가 학생들을 보면서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은 답을 찾는 일에만 골똘하느라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빠드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어째서 칠판에 적힌 숫자를 보면서 문제가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거죠? 그러니 문제를 알지 못하니 답을 찾아낼 도리가 없는거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인생을 살면서 인생의 해답을 밖에서만 찾고자
급급한 모습은 아닌지, 한번 스스로를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의 문제는 내 안에 있었고, 내가 문제였고, 모든게 내 탓이
아니었는지, 다시한번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가정의 문제, 부부의 문제,
자녀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이 모든 문제는
내 안에서 시작되었고, 그래서 모든 답도 내 안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바라건데, 오늘 이시간에도 내가 하나님앞에 올바로 서있는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사람으로서 정직하고 진실한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양심에 가책은 없는지도 스스로 묻고 기도해야 될줄 믿습니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