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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봉울
 
카페 게시글
초록별 여행자님 글방 찔레의 뜰
초록별여행자 추천 0 조회 28 24.03.24 11: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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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8:56

    첫댓글 유년 시절에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쉽게 만날 수있었던 꽃나무들 야생화 가시가 있는 꽃
    글을 읽으며 유년 시절에 아름다운 글과 함께 떠 오르는군요
    이곳은 건기 철이어서 비 한 바울 안 내려 풀들이 타 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6 17:01

    어쩌면 좋을까요? 풋볼 님이 계신 곳은 또 다른 세상이네요. 한국 농촌은 2,3월, 비가 너무 자주 내려, 올 가을이 걱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작년처럼요.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나 봅니다.

  • 24.03.25 07:41

    멋진 눈구경의 정원이 멋집니다. 꽃에 대한 감정표현이 아주 좋아요. 멋진 수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6 17:03

    격려 감사해요~~ 찔레꽃, 해당화, 인가목과 생귀열 나무, 넝쿨 장미, 장미 등이 모두 한 식구이지만 그래도 토종 찔레에 더 정이 가는 것이 나도 토종이어서가 아닌가 싶어요.

  • 24.03.28 10:40

    집 안팎을 가르는 창가에 앉아 창밖에 얽힌 상념에 잠깁니다. 여러 가지 꽃이 피어나며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온갖 꽃은 자기 개성에 따라 생각보다는 인간 정서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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