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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신부동 .신평
 
 
 
카페 게시글
추억사진(행사) 과수원 Family 입니다~*^^*//
김상율 추천 0 조회 298 09.12.28 22: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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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08:02

    첫댓글 필름을 30년전으로 돌려놓은 듯 ! 우찌 이리 귀한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가 올려놓았네! 그리고 " 나훈나의 가슴에 내리는 비"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일까? 한없이 그리움이 몰려오네~~탱탱하고 피부곱고 머리털이 많은 젊은 시절은 다아 어디가고? 율아~~새해에는 어렵게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누구보다도 좋은 이미지 가진 너가 진정으로 멋진 삶이 이어가기를~~

  • 09.12.29 08:28

    귀한 카메라 어디서 구했나요!

  • 09.12.29 08:32

    형님들 단합된 모습 겁날게 없었겠습니다!!멎진 청춘 젊은날의 초상!인생 빠꾸 없나요?ㅠㅠ

  • 작성자 09.12.31 01:29

    어느날 문득 젊은 시절 친구들 모습이 보고 싶어 사진첩을 보게 되어
    까페에 올리게 되었어요, 나이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절로 실감 나는 장면 들이었지
    친구이자 사촌간인 지기님의 걱정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볼까 해요.

  • 09.12.29 08:27

    형님들이 계셔서 콩쿨대회 구경도 했던 시절이군요 주택에 와서도 했는데 저희 미향 누나가 냄비 탔었는데...상율형님 옛사진 계속 부탁해요~맘씨 고운 상호형님 그립습니다~

  • 09.12.29 08:34

    부산 사시는 광식형님도 한폼 하셨군요~

  • 09.12.29 08:49

    덕유산에서 종두.영채.우리형 만났네요 울형 똥폼 좀 보소 ㅎㅎㅎ

  • 09.12.29 08:51

    금오공고 사원 아파트도 보이네요

  • 09.12.29 08:51

    신평 뒷산에 소나무가 형님들 키를 훌쩍 넘었답니다!

  • 작성자 09.12.31 01:43

    댓글 고맙고요 새해에는 멋진 나래를 활짝 펴 보세요
    노을님의 누나는 금오산에서 장사 해서 돈 많이벌었으니 그때 상으로 탄 냄비에다
    돼지고기 두루치기하고 동동주 한잔 쫙~~~~~~~~~~~~~~~
    대접 하라고 노을님이 꼭 전달...........

  • 09.12.29 08:44

    ㅎㅎㅎ 정말로 귀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지나고보니 참 즐거웠던 시절이었네.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정 변치말고 함께 살아가세나.

  • 09.12.29 08:45

    까페 생기고 최고의 사진일세! 고맙네. 누구 노래처럼 내인생 최고의 히트 사진일세!

  • 09.12.29 19:10

    행님도 한 가락?ㅎㅎㅎ

  • 09.12.29 19:10

    근데요 상율햄이 놀긴 놀았나비요~ㅋㅋㅋㅋ

  • 작성자 10.01.03 08:54

    종구님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로 감상 했다니 기분이 아알싸 하네요
    새해에는 종구님의 좋은 소식 기다릴라요

  • 09.12.29 10:47

    우째 노래하고 올려놓은 옛 사진이 궁합이 딱 맞구먼~ 어렴푸시 젊은날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추억의 그 시절로 마구 마구 빠지고마네그려~ 큰 라디오 어깨에 메고 신부동 뒷 동산에서 어설픈 고고춤이라도 친구들과 춰볼까나~~~

  • 09.12.29 19:09

    근배성은 오데 계시스까?

  • 작성자 10.01.04 08:52

    청소년 시절 우리 친구들이 조금 일찍 깨쳐 가던 시절이었지
    공단 중앙로 사진을 보면 야외 전축 시절에 녹음기에다 통기타 시절에
    5인조 밴드에 ~~~~~~ 안산님은 대구에서 공부 한다고 고향의
    추억이 별로없죄? 한번 보고 잡네요
    안산님은 항상 그랬듯이 화려한 날이계속 되기를 빌면서
    축복된 삶이 영위 되길 간절히 소망 하네 그려

  • 09.12.29 14:07

    ㅎㅎㅎ 오라버님들 넘 웃겨요~~그시절이 마이 그리웁겠어요!!!!

  • 09.12.29 19:09

    쫑마라 니도 느껴 봐라 오퐈들 시절을~~~~~~~

  • 09.12.30 09:52

    저때가 언제인고 ~ㅎㅎ 그시절이 그리워 지는구만 ~ 스캔 해서 올리느라 애 많이 쓰셨네 ~ 고맙고 ~ 년말에는 도저히 못내려 갈것 같네 ~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만드시게나 ~

  • 작성자 10.01.04 09:08

    행복충전님과 나 가장 사연이 많던 사이였지
    주위 사람들 불편 해소에 잘 않되는 사이는 그냥 못보고 살아왔지
    꼭꼭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사업 번창 하기를 소망 합니다,건강 하시고

  • 10.01.24 22:06

    그당시 사진 보니 감회가 새롭네

  • 10.09.11 19:24

    그때 노래자랑이 동네 큰 구경 거리였지요! 선배님들이 하셨네요 !!!! 아련한 기억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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