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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과 다이어트로 몸짱된 사람들
 
 
 
카페 게시글
[복부] 시술후기 복부수술 4일째.. 하루하루가 즐겁고,, 가끔 빙구처럼 웃어요..ㅎㅎ (스압 주의)
나야당 추천 0 조회 368 08.02.26 06: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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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6 09:29

    첫댓글 나야당님! 후기 읽고 감동했어요~ 우리 나야당님은 해내실꺼라 믿습니다~ 붓기빼는데 호박즙이나 옥수수수염차 같은 거가 효과가 좋구여~ 2주정도까지는 붓기가 계속 가실꺼에요 2주후부터는 차츰차츰 빠지실꺼구여~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여 식이조절도 같이 하시면 날씬한 몸매가 될 수 있으실껍니다! 화이팅!

  • 작성자 08.02.26 18:25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 꼭 해낼께요.. 옥수수수염차 끓여서 먹고 있구여.. 한번에 두공기 먹던거 나눠서 먹으려니 ㅡㅜ 붓기가 더 빠질거라니 너무 좋아요.. 지금도 너무 좋은데..

  • 08.02.26 11:31

    어쩜 이렇게 긴 문장 쓰시느라 수고 하셌습니다,,구구절절 다 올은 말씀 다야당님; 꼭 성공 하시게습니다..아자..

  • 작성자 08.02.26 18:23

    네 감사합니다.. 님도 꼭 성공하세요!!! 전 20대를 안타깝게 보내 지금은 너무 한이 됩니다.. 꾸미는 것에 관심도 없었고,, 스스로를 학대만 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이제 부터라도 날 아끼고 예뻐해주고 싶어요.. 님도 화이팅!!!!

  • 08.02.26 16:07

    안녕하세요 ^.^ 나야당님! 처음 상담 오실때 딱 10분 차이로 한참을 기달리셔야 했죠~ 그 다음날도 오셔서 쫌 기다리시구요~ 절대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 이상해도 그렇게 됐더라구요. 이미 수술전에 .. 수술하고 사후관리 다 끝난 환자분들만큼 더 친근하게 완전 한 식구가 되어린 나야당님 ~

  • 작성자 08.02.26 18:28

    ㅎㅎㅎ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뻘쭘하지 않고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글구.. 저 수술때도 지각하고.. ㅡㅡ;; 저한테 미안한 마음 같지 마세요..ㅋㅋㅋ

  • 08.02.26 16:17

    얼마나 긴 글을 정성스럽게 써주셨으면 중간에 글이 날아가버리셨을까요~ 수고와 정성에 넘넘 감사드려요 ^^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위에 글처럼 살아가면서 플러스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죠 ~ 나야당님도 완소 동안에 너무나 좋은 피부, 밝은 성격과 붙임성 .. 저에게는 참 부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으시답니다.

  • 작성자 08.02.26 18:33

    아 캔디님 처럼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저 사실 겉보기와는 달리.. 우울증이 엄청 났어요.. 몸이 날씬해 진다고.. 다 바뀌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정말 노력하고싶어요.. 더이상 날 미워하지 않게.. 캔디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 08.02.26 16:18

    나야당님이 55가 되시는 그날까지 병원 문이 닳도록 오시길 바래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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