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날씨] 아침부터 비, 많은 곳 70mm 이상…안개도 '주의'
주말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0도 등 9도~10도,
산간에는 최대 7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도, 서귀포 14도 등 14도~16도.
아침부터 비가 시작(예상 강수량은 20~50mm)되겠습니다.
해상에는 곳에 따라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안개가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22일(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9도 등 9도~10도,
일요일(22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4도 등 11도~14도.
21일 전국이 흐리고 아침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일요일)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낮에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1일 00시~24시)은 제주도 20~50mm(많은 곳 산간 70mm 이상)
22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저지대 침수에 주의하시오.
[21일 전국날씨] '귀경길' 전국 흐리고 비
설 연휴 넷째 날입니다.
21일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는 차츰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 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21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등 중서부지방은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가 12도, 부산 11도로 예상되고요.
남부와 충남 이외의 지방은 5~10㎜로 예상됩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20~5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귀경길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에는 10~30의 비가 오겠습니다.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20∼5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6도.
아침 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영상권을 보이는 곳 많겠습니다.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도 5~10mm의 비 오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비 머금은 구름이 서해안부터 비를 뿌리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높게 일 것 같아 뱃길 이용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의 먼바다, 제주 전해상에서 2.0∼4.0m입니다.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의 강수량은 10∼30mm로 예상됩니다.
아침부터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90%) 시작합니다.
오후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조금 쌀쌀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이 20~50㎜.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은 10~30㎜.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10∼ 17) <60, 8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 11) <60, 90>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4∼ 12) <70, 90>
▲ 부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 11) <60, 90>
▲ 창원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 10) <60, 80>
▲ 청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 8) <60, 8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3∼ 8) <60, 90>
▲ 세종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 8) <60, 90>
▲ 서울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7) <60, 80>
▲ 인천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7) <60, 80>
▲ 수원 :[흐리고 한때비, 흐리고비] (4∼7) <60, 80>
▲ 춘천 :[흐림, 흐리고 비] (-1 ∼ 6) <30, 80>
▲ 대구 :[흐림, 흐리고 비] (2∼10) <30, 80>
▲ 울산 :[흐림, 흐리고 비] (3∼9) <30, 80>
오늘의 코디...
<여성> 주홍빛의 롱 스타일의 티셔츠에 토끼털이 복실복실한 데님 조끼에 카키
색의 크롭 팬츠를 코디해 보세요~발랄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한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
<남성> 블랙의 더블버튼의 벨트장식 패딩 코트에 워싱된 데님 팬츠를 코디해
보세요~멋스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2월 21일 (음력: 을미년 1월 3일)
<사망>
2004년 영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존 찰스.
2001년 한덕수 재일 조총련 의장 사망
1999년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 별세
1984년 소련의 소설가 숄로호프 사망 -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
1973년 이스라엘 전투기, 리비아 여객기 격추 1백여명 사망
1965년 미국의 인권운동가 맬컴 엑스.
1964년 필리핀 여객기 민다나오섬에 추락 31명 사망
1944년 한글학자 한징 사망
1938년 헤일 망원경(1948)을 개발한 미국의 천문학자 헤일 사망
193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옥사
1919년 정미칠적의 한 명인 임선준.
1852년 러시아의 작가 고골.
1824년 프랑스의 외젠 드 보아르네, 나폴레옹 1세의 의붓아들.
1823년 아일랜드의 시인 찰스 울프 사망
1730년 이탈리아의 교황 베네딕토 13세, 245대 로마 교황.
1677년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사망
1513년 이탈리아의 교황 율리오 2세.
<출생>
1991년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지소연.
1987년 캐나다의 배우 엘렌 페이지.
1984년 일본의 모델, 배우 가리나.
1984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석훈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인혜.
198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현곤.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하늘.
1972년 대한민국의 가수 서태지.
1970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전 아나운서 황현정.
1962년 미국의 기업인 랜디 러너.
1953년 미국의 배우 윌리엄 루이스 피터슨.
1942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혜선.
1924년 짐바브웨의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
1924년 대한민국의 육군 장교 김갑태.
1921년 미국의 철학자 존 롤스.
1914년 한국의 서양화가 박수근.
1876년 루마니아의 화가 브랑쿠시.
1875년 프랑스의 세계 최장수 인물 잔 칼망.
1836년 프랑스 작곡가 들리브 출생
1791년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카를 체르니 출생
1779년 독일의 법학자 프리드리히 카를 폰 사비니.
1728년 표트르 3세,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7번째 군주.
<사건>
2011년 부산광역시의 선교방송 CBS 부산방송 음악FM (부산CBS 음악FM) 개국.
2008년 삼성 특검: 경제개혁연대는 삼성물산이 카자흐스탄에서 운영했던 구리
제련 업체인 카작무스 주식 저가 매각과 관련 회사에 손실을 끼친 회사 이사들의
배임 혐의와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 삼성 특검팀에 공식수사를 요청했다.
2007년 미즈메디병원 배아줄기세포 연구 중단 선언
2007년 이라크서 독가스 테러
1998년 서방선진7개국(G7) 한국에 10억달러 지원합의 발표
1995년 영국-아일랜드, 북아일랜드 평화안 공식승인
1992년 김기훈, 사상 처음으로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1992년 한국-아르메니아 국교 수립
1982년 이념서적 35년만에 시판허용
1979년 영국, 이집트, 이스라엘 3국대표 78년 11월이래 중단된 평화조약협상
재개
1978년 동일방직 인천 공장의 `똥물 투척` 사건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 첫 실무회담 개최
1972년 미국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1968년 북악스카이웨이-인왕스카이웨이 착공
1965년 맬컴 엑스가 뉴욕의 인종차별철폐집회에서 연설 중 암살되다.
1963년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발령
1961년 혁신계, 유엔보장하의 중립화통일추진운동으로 500만 서명운동 전개
1958년 이집트와 시리아가 합병해 아랍연합공화국 수립, 초대 대통령에 나세르
취임
1957년 농림부 청사 전소
1954년 반공포로 76명 인도 도착
1952년 북대서양조약 국방위원회 NATO군 창설계획 승인
1946년 군정청, 일본은행권 동결
1941년 총독부, 조선청년단 조직
1930년 런던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해군 군축회의 개최
1925년 조선일보, 색채인쇄윤전기 설치
1925년 조선일보 최초의 러시아특파원으로 김준연 파견
1918년 서당에 관한 규칙 제정
1916년 독일-프랑스 간의 베르됭 전투 발발. 제1차세계대전: 프랑스에서
베르됭 전투시작
1911년 미일통상항해조약 조인
1804년 리처드 트레비식이 만든 첫 증기기관차가 웨일스를 달리다.
1848년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집필한 공산당 선언 처음 발표.
1431년 잔 다르크에 대한 교회 재판이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