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풋내기의 시와 담
* 저 자 : 서영도
* 분 량 : 476쪽
* 가 격 : 20,000원
* 책 크기 : 148 x 225mm
* 초판인쇄 : 2024년 2월 15일
* ISBN : 979-11-93543-40-5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1976년-1978년 군 병장 전입
● 1979년 첫번 비행기 카타르 근로 행
● 1980년 두 번째 비행기 이락크 근로 행
● 1983년 하남시 첫 다세대 건축사업 시작
● 1989년 2월 공인 중개사 자격증 취득
중개사 및 건축사업
● 2010년 경동고 입학
● 2013년 경동고 졸업
● 2014년 방송대 청소년 교육학과 입학
● 2015년 방송대 국어 국문학과 입학
● 2016년 등나무 풍경 시집 참여
● 2017년 등나무 풍경 시집 참여
● 2017년 백두산 문학 시인 등단
● 2018년 등나무 풍경 시집 참여
● 2018년 방송대 졸업
● 2019년 무명 가수 활동 시작
● 2019년 “별바라기 사랑” 작사 작곡 협회 접수
● 2023년 12월 시집 4류 풋내기의 시와 담 제 책
● 유럽 10여개 국 13일 여행
●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사파리 대평원,
킬리만자로 산 등반, 탄자니아 등 여행
●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 두만강 여행
● 베트남 남측 북측 여행
● 중국 태항산 여행
● 일본 남측 여행
● 라오스 여행
● 터어키(튀르키에) 7박9일 여행 등 국내 국외 여행을 즐기는 편임.
ISBN 979-11-93543-40-5 03810 값 20,000원
● 이후 풋내기 詩作과 無名歌手 활동 仲
머리글 중에서
2014년 방송대 청소년 교육학과에 늦깍기로 입학을 했다. 대학생이 되었다는 자부심과 그리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가슴을 묵직하게 누르고 있었다. 1학년 청소년 교육학과를 다니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건 <유아기에서 유년기 아이들이 성장 환경을 배우는 시기>라는 것이었다. 하여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한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여실히 맞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래서 유아기를 대하는 산모 즉 어머니의 돌봄이 그 유아가 평생을 가지고 살아야 할 내면에 의식이 자리 잡는다 는 것이다. 즉 유아기에 모든 심상적 발달이 이루어지고 형성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의 아이들(아들과 딸)이 어렸을 때 잘해 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밀려왔다. 가난해서 가진게 없어서 악에 받쳐서 그저 성공해야 겠다는 일념 만 있을 뿐 아이들 돌봄은 저 멀리 뒷전 이었던 것이다. 젊어서 내가 이미 유아기에 심상적 발달이 거의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배웠었다면 좀 더 우리 아이들에게 잘 해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의 생각을 해 보았다..
목 차
1부 가을의 독백
당신 때문에 | 18
길 | 19
바람 물 꽃 | 20
어디로 | 21
세상은 참 | 22
술 | 24
아~~ 백령도 | 26
온기 한기 | 28
욕심 | 29
은총을 내리소서 | 30
의식의 강 | 32
이화(배꽃)의 계절 | 33
인연 | 34
사랑의 증거 | 35
자식 | 36
추 (가을 秋) | 38
4월의 합창 | 39
혼자 가는 길 | 40
1월의 달팽이 | 42
3월에 함박 눈꽃 | 44
7월에 비가 온다 1 | 46
9월의 길목 | 47
4월인데 | 48
가난한 할미 부자 | 50
가을비 내려서 | 51
가을 속에 역긴 세월 | 52
가을비 낙엽의 애서를
동봉 한다 | 54
가을의 독백 | 55
가재 찌개 | 56
백마 와 비너스 | 64
강물 속에 핀 꽃 2 | 66
강가의 밤 1 | 68
걸음마 여행 | 69
겨울밤 비 3 | 70
고향생각 | 71
2부 꽃
고무나무 | 74
마음의 고향 2 | 76
먹 구름 | 77
운명의 구석 2 | 78
울음소리 | 80
그대 잠 드셨나요? | 81
그날의 혼 불 | 82
그 만은 (바램) | 84
그녀가 그립다 | 86
그리운 어머니 | 88
그리움 1 | 90
그리움 2 | 91
그 밤 | 92
그 해 여름 1965 | 94
그 해 봄엔 | 96
금 계국金 鷄菊 | 97
꽃 | 98
꽃의 눈물 1 | 99
존재의 이유 | 100
꽃이라는 이름의 존재 | 102
꽃의 눈물 2 | 104
꿈 | 105
꿀 | 106
꿈 이었소 2 | 110
천사는 밤에 우는가 | 112
낙엽 1 | 114
낙엽 2 | 117
날개 1 | 118
누구나 3 | 119
내 마음의 비행기 (독백) | 120
내 새끼 | 122
너는 | 124
창가에 | 126
무심코 던져 진 짱돌 | 127
3부 인생엔 정답이 없더라
누나 | 130
인생엔 정답이 없더라 | 132
바람이 지나는 곳 | 135
봉선화의 꿈 | 136
베짱이 | 138
불꽃 | 139
손 | 140
슬픔의 행로 | 141
아비 | 142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어머니) | 144
친구 1 | 145
잔나비 소탕 작전 1 | 146
정녕 | 148
추억의 능내역 2 | 150
화 젓가락 인생 | 152
메밀 꽃 밭에서 | 153
님 | 154
무인도 | 157
적개심 | 158
민들레의 눈물 | 160
사람들아 | 161
바람아 | 162
밤비 | 164
밤의 독백 | 166
백두의 꿈 | 168
별 | 170
병운에게 부치는 글 | 172
7월에 비가 온다 2 | 174
비행 | 176
사랑 합니다 | 178
산 까치 | 179
헌시獻詩 윤동주 | 180
생 과 인연 | 181
4부 새내기
사생 시간 | 184
1 | 186
삶 2 | 187
새내기 | 188
선반 | 189
하늘 땅 세월 | 190
시름 | 191
새벽녘 | 192
소나기 1 | 194
소나기 2 | 195
아! 선열이시여 | 196
소녀 | 198
씩씩한 나목 | 200
신념 | 201
어디로 갔을까 | 202
어버이 | 203
아! 두만강 | 204
아! 복수 형 | 206
아버지 | 208
안면도 앞바다 | 210
어머니 1 | 212
어떤 꽃 | 214
연기 | 216
두물머리 연꽃 1 | 217
예빈산 1 | 218
왕 수천 왜가리 | 219
연蓮 꽃 2 | 220
예빈산 2 | 222
옥수 그 애는 | 224
운동장 | 226
이름표 | 227
운명 | 228
이산離散 | 230
이슬비의 꿈 | 231
5부 파도
정동진의 애수 | 234
해어화解語花 | 236
장바닥 | 237
인연 과 그리움 | 238
인연이란 선물 | 240
잔나비 소탕 작전 2 | 242
장자 못 | 245
잡초로 살으리 | 246
장막 | 248
조심하라 | 250
종을 울리고 싶다 | 251
정동진 | 252
정지 (stop) | 254
지 조 志 操 | 256
지지 않는 꽃이 있을까 | 257
친구 2 | 258
진주 목걸이 | 260
짱돌 | 262
참 나리 | 264
초막草幕 | 266
추억은 콩나물을 타고 온다. | 268
토굴 | 270
파도 | 271
패배한 전사들을 위한 기도 | 272
하늘아 | 274
하늘에 편지를 쓰다 | 275
꿀벌과 이름 없는 꽃 | 276
한 잔 | 277
사진이 보내온 사연 | 278
호명 산의 어떤 하루 | 279
가을 비 | 280
화롯불 사랑 | 281
화롯불 3 | 282
6부 멋진 인생
황조가黃鳥歌 | 286
가을을 태우는 소리 | 287
허난설헌(허초희許楚姬)의 시 | 288
망아지 | 291
골방 | 292
공 | 293
순둥이가 | 294
삶의 한 켠 | 295
그대 잠 드셨나요 | 296
낙엽 3 | 297
꽃 2 | 298
꽃 3 | 300
날개 2 | 301
나에게 그대는 | 302
내 안에 나 | 304
노상 방뇨 | 306
당신이여야 해 | 308
독설毒舌 | 309
동방의 샛별 대한민국 | 310
두 물머리의 봄 | 312
마음의 갈래 | 313
멋진 인생 | 314
미친 년 (세월) | 316
밤비夜雨 1 | 318
밤비夜雨 2 | 319
밤비夜雨 3 | 320
백두산 여행기 | 321
보름달 | 336
봄 앞에 서서 | 338
봄비 | 339
봄비 속에서 | 340
6월의 불꽃 2 | 341
북소리 | 342
빗속에 | 345
7부 오늘
빈터 | 348
사바세계에 서다 | 349
삶 3 | 350
새벽 비 | 351
살아가는 지혜 | 352
소나기 3 | 353
삶과 일과 싸움의 끝 | 354
세상 참 | 356
아버지의 손 | 359
안부 | 360
어머니 2 | 361
희생 그리고 다음 세계 | 362
수필 - 민족성民族性 | 364
수필 - 빵 이야기 | 367
수필 - 책임과 문지기 | 373
수필 - 아! 아버지, 어머니 | 379
오늘 | 385
아버지의 하루 | 386
오케스트라 | 388
인생 | 389
연어 | 390
연緣 | 392
내 인생의 오춘기 | 394
울돌목 | 396
울지마라 대한민국(Don't Cry KOREA) | 398
의식의 저편 1 | 400
인간의 도道 | 402
일상 | 404
짧은 만남 긴 이별 | 405
어떤 절규 | 406
지금 (Now) | 408
시골 집 | 410
첫눈 | 412
추억 | 413
8부 행복이란
이태원 참사 앞에서 (2022.10.29) | 446
생성과 소멸 | 448
어떤 그리움 | 450
튀르키에의 인연 | 452
연과 별(連과 別) | 454
물 | 456
한강은 달려 간다 | 457
수마와 인마 | 458
가슴이 느끼다 | 460
오랜동안 가슴에 있었던 | 461
사는게 꿈이었오 | 463
몰랐어요 | 464
우리 집 제사 풍습 | 466
그런거지 산다는게 그런거지 | 470
편집 후기 | 474
춘추부春秋富 | 416
수필 - 어미가 된 딸에게 | 418
방송대 문학회 작품 제9집을 만들며 | 421
화생석수花生石水 | 424
황혼의 시간 | 425
회귀回歸 | 426
흐른 다는 것 | 428
수필 - 근시 안 | 430
격이 있는 삶 | 433
두물머리의 추억 | 434
몫 | 436
인꽃 | 438
가슴이 먼저 알고 있다 | 439
어떤 묵상 | 440
행복이란 | 441
결승선 | 442
가을의 풍경소리 | 444
스승 |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