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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금관시인후보작]:┫ 아라비안 나이트
풋볼 추천 0 조회 98 10.11.25 05: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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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11:50

    첫댓글 안개가 그런 치유의 손길이군요.
    재밌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 10.11.26 06:41

    생님이 꼭 안개 같아요. 재미있고 눈에 그려져요. 치유의 손길 안개. 그 부드러움으로 세상은 온전해지네요.
    잘 계세요? 저는 요즘 말도 못하게 바빠요. 그래서 그냥 c~c~하며 살아요. 1월부턴 조금 한가로울 거 같은데
    긋도 모를 일이죠. 제게도 안개 조금만 내렸음 좋겠다는 아침입니다.

  • 10.11.26 07:55

    그 너그러운 안개가 저 있는 곳까지도 밀려오기를 희망해봅니다. 건필하십시요.

  • 10.11.26 10:06

    그 동안 열심히 쓰시더니 상상력과 작품의 구성 능력에 많은 진전이 보입니다.
    은관시인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 10.11.26 11:59

    풋볼 님, 짧지 않은 이야기가 술술 읽혔습니다. 축하합니다.

  • 10.11.26 16:20

    이제 안개가 내린 아침이 투덜거림이 아닌
    감사함으로 다가오겠어요.
    추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10.11.27 04:03

    홍속렬 님의 은관시인 후보작으로 추천된 작품이 전의 작품들보다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시에 매달리시기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 10.11.27 10:35

    축하합니다, 홍선생님. 오늘 첫눈의 소식이 있네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 10.11.27 11:36

    첫눈 내린 아침에
    축하의 인사 받으시니 기쁘시겠어요~~^^

  • 10.11.27 14:53

    풋볼님!
    사유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축하드립니다.

  • 10.11.27 15:43

    몰라보게 사유가 깊습니다.
    축하합니다.

  • 10.11.27 22:20

    신새벽길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신선합니다
    축하드려요~ ^^

  • 10.11.28 00:50

    아 풋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밤새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너그러운 안개에 품에 저도 안겨보아야겠습니다.

  • 10.11.28 12:44

    꿈길에 젖은 듯 너무나 이쁜 글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 10.12.07 09:39

    풍부한 상상력을 감미로운 감성에 버물려 멋지게 마무리 하는 시 감사히 읽고 배움합니다, 추천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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