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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동시(동화) 엄마 이건 빗방울이라고요
조은영 추천 1 조회 116 24.07.31 08: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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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08:41

    첫댓글 개미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우리 아이들처럼 세상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빙그레 웃어봅니다.

    (참고로 작품을 '동시(동화)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 작성자 24.07.31 08:52

    감사합니다 ♡

  • 24.07.31 10:14

    지우가 서너 살 쯤 되나 봐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7.31 10:42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생일이 빠른 세살 아이에요^^( 어떻게 아셨지^^)

  • 24.07.31 17:31

    오랜만에 저도 동심과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
    제 딸도 제가 선물한 모자를 소중히 여겼는데, 34년 전의 일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흐뭇하고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31 18:09

    감사합니다

  • 24.08.01 22:41

    문봄 카페에 글 처음 올리시는 거죠?
    환영합니다ㆍ지우가 착해요ㆍ세발고라니푸푸(ㅋㅋ )처럼 착한동화네요ㆍ이쁘게 읽었어요

  • 작성자 24.08.02 06:13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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