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퇴고중입니다 😸
첫댓글 개미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우리 아이들처럼 세상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저도 빙그레 웃어봅니다.(참고로 작품을 '동시(동화)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우가 서너 살 쯤 되나 봐요.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생일이 빠른 세살 아이에요^^( 어떻게 아셨지^^)
오랜만에 저도 동심과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제 딸도 제가 선물한 모자를 소중히 여겼는데, 34년 전의 일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흐뭇하고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봄 카페에 글 처음 올리시는 거죠?환영합니다ㆍ지우가 착해요ㆍ세발고라니푸푸(ㅋㅋ )처럼 착한동화네요ㆍ이쁘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첫댓글 개미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우리 아이들처럼 세상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빙그레 웃어봅니다.
(참고로 작품을 '동시(동화)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우가 서너 살 쯤 되나 봐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생일이 빠른 세살 아이에요^^( 어떻게 아셨지^^)
오랜만에 저도 동심과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
제 딸도 제가 선물한 모자를 소중히 여겼는데, 34년 전의 일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흐뭇하고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봄 카페에 글 처음 올리시는 거죠?
환영합니다ㆍ지우가 착해요ㆍ세발고라니푸푸(ㅋㅋ )처럼 착한동화네요ㆍ이쁘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