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진실이 혼동되어 움직여가는 세상과 사회적 현상. 크리스마스? 진실은 무엇일까? 살다 보면 사실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거나 이용되는 사회 현상들이 있다. 그 가운데 예수 탄생일이라는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 사람들을 속여가며 축제 또는 기념일로 자리 매김 하고있다. 과연 그들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하여 거짓된 행동에 동조하고 역사를 조작하였는가 보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서기력이 가지는는 사기 행각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 시대 시간 개념 그 가치가 가짜였다면 이는 모든 인류를 상대로 지속적인 사기행각을 정당화하는 것이기에 성경 자체가 부정된다는 사실일 것이다.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이나 흔적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성경은 조작이며 거짓이며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일 것이다. 동지와 태양절은 같은 상황적 지위에 다른 이름 곳 명칭인 것이다. 동지와 태양절이 가지는 의미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 시점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따뜻한 에너지가 세력을 드러내며 그 존재를 비추는 시기임을 밝혀 보다 밝고 행복한 미래를 발전적으로 키워가는 진리적 측면을 지칭한 단어이다. 낮과 밤의 지배 변환점 이것이 핵심이며 우주의 영향력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 그 가치를 축복하는 것이 동지인 태양절이다. 하루와 하루가 바뀌는 시점이 있듯 일 년과 일 년이 바뀌는 시점이 있으니 그 시점을 동지 또는 태양절이 되는 것이다. 동짓달은 12간지에서는 쥐띠에 해당하는 자월이 될 때를 말한다. 하루가 갈라지는 시점이 밤 12라고 한다. 그 시점이 하루에서 동지이고 태양절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일 년과 새로운 일 년이 시작되는 시점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하루와 새로운 일 년을 통하여 알게 되는 자연계 변화의 진리를 살펴보면 그 진리의 가치는 삶을 연출하는 혁신적인 도구가 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기대와 희망을 품는 것이다. 기쁨과 행복함을 추구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북돋아 주는 에너지 변화 시기가 바로 동지인 태양절이다. 이것은 자연 진리 절기력이 지닌 의미와 진리이다. 이런 진리를 훔쳐 간 것이 크리스마스라는 조작된 예수 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