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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골프장에서-25> -마의 트라이앵글
호월 추천 0 조회 191 11.11.24 02: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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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4 06:09

    첫댓글 아마도 원통하게 떠난 벌 귀신들의 소행인가 싶습니다.

  • 작성자 11.11.24 06:11

    진혼제라도 올려 볼까요? 선생님.

  • 11.11.25 11:13

    몰살의 역사가 없음에도 귀신들은 널려 있습니다.
    길이가 길지도 않는 풀섶에 떨어진 공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농약으로 죽은 잔벌레 귀신들의 소행인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11.25 11:58

    벌레 귀신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벌레들은 각자지만, 벌집은 한 가족 몇천 마리가 몰살했으니 이놈들이 더 셀 것 같습니다.
    벌레나 벌 귀신들에게 겁 주기 위해 공에다가 새를 그려 놓아 볼까요? 오명현 시인님.

  • 11.11.25 21:24

    제겐 새의 그림도 소용없습니다. 새를 그려도 호랑이를 그려도 사라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무 표시를 않습니다.^^

  • 작성자 11.11.26 04:03

    자기들을 잡아먹는 새 그림도 안 될까요?
    공에 아무것도 안 그리면 맑은 하늘 같아 하늘로 증발하는 것은 아닐까요, 오명현 골퍼 님?

  • 11.11.27 08:42

    에이 간단할 것 같습니다.
    벌의 원혼을 위하여 항상 보시를 하셔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1.27 09:38

    본의 아니게 골프공 보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담 님, 하하.
    그런데 벌 귀신들도 골프를 칠까요? 공을 가져가는 것을 보면 치는 듯하기도 한데....

  • 12.10.28 06:34

    벌들이 치는 골프,
    그린이 아닌 허공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다 보이는 곳인데
    마음의 눈이 어둔 사람은 안 보이는 곳에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천상에서~
    벌의 영혼들이 지금 신나게 골프를 치고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호월 시인님
    잘 감상하고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8 08:16

    아직은 적도 님, 반갑게 들려주셨네요.
    벌들이 내가 잃어버린 공으로 친다면 저는 기쁩니다.
    걱정은 골프공이 자기들보다 크고 무거워 잘할 수 있을는지 의문이 생기기는 합니다만....

  • 12.10.28 08:23

    벌들이 충분히 샷을 날리더록 상제께서
    가볍게 만들어주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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