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 역사의 조흥은행과 역사는 일천하지만 재무구조 건실한 신한은행의 실질적인 합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세신보사의 月刊經理 2005년 5~6월호에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조흥은행 합병』이란 글을 제가 쓰면서 관심있게 지켜보았던 두 은행이 합병하여 새롭게 '신한은행'으로 거듭나는가 봅니다.
우리 동기 허창기(許昌基)가 오늘 날자로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 난다고 하니 경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 같이 기뻐하며 허 부행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동기회에서 축하 蘭을 보냅니다).
그리고, 최근 근무지가 변경된 몇몇 친구의 근황을 아래에 전합니다.
1. 김원준(金元俊) : 공정거래위원회 기획홍보본부장
事 ☎ 02-502-0350
宅 ☎ 02-402-4856
2. 김동수(金東洙) :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事 ☎ 02-2110-7614
宅 ☎ 02-443-4885
3. 이삼걸(李參杰)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事 ☎ 02-3703-6507
첫댓글 허창기 추카추카하네 그려...항상 건강하기를 빌며...
승진과 영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