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2013. 3. 10~19(9박 10일)

[Parangsae]

호주/뉴질랜드 2013. 3. 10~19(9박 10일) 일정 요약

★★★★★★★★★★★★★★★★★★★★★★★★★★★★★★★★★★★★★★★★★★★★

①【호주/뉴질랜드 전일정 [(3.5성급 호텔) 이용 】

②시드니"시티"와 "달링하버",차이나타운등으로 이어진 【시드니모노레일】

③세계 8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뉴질랜드 북섬의 "필수 관광 코스"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

④호수의 도시 타우포"그 크기만 싱가폴 크기에 달한다는 거대한 【타우포 호수】

   -> 영화 " 번지 점프를 하다"의 배경이 된 타우포호수 번지 점프대등 관광

⑤유황과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온천욕도 하고 곤돌라도 타고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⑥호주의 대표적인 동물인 캥거루를 볼수있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⑦★ 【시드니 하버 런천크루즈】★-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하버에서 즐기는 런천 뷔폐

★★★★【9대 특식】★★★★

【호주】

1. 세계 3대 미항에서 아름다운 시드니를 관광하는 ♡ ★ 런천 크루즈

2. 시드니시민들이 가장 즐겨 먹는~ ★CLUB 뷔폐식

3. 청정 자연지역 호주에서 즐기는 ★STEAK 《애버튼STEAK》【뉴질랜드 남섬】

4. 노르웨이의 피오르드와 함께 세계 절경중의 하나인 밀포드사운드에서 즐기는 ★선상식

5. 뉴질랜드 특산물 ★초록홍합 해물탕+한식인데 양고기 식사로 대체

6. 호텔에서 맛보는 정통 호텔식 스테이크 ★호텔 스테이크 석식【뉴질랜드 북섬】

7. 건강과 맛을 함께 느끼는 ★장어구이 또는 LA 갈비

8. 뉴질랜드의 토속인 마오리족의 전통 음식인★항이식을 런치에 즐기며 마오리 민속쇼 관람

9. 청정 자연의 국가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정통 틸포드 스테이크

★★★★【각나라별 관광 포인트】★★★★

【호주】

    *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블루마운틴】

    *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달링하버】,【하버브릿지】등을 관광

    * 시드니의 동부 해안 【더들리페이지】【GAP PARK】【본다이비치】

    * 시드니시내의 중심인 달링하버에서 차이나타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모노레일 탑승】

▣ 뉴질랜드 북섬

* 세계 8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 마오리 원주민의 전통쇼인 하카댄스와 마오리족의 전통식사인 【항이런치】

* 세계적인 유황온천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로토루아의 【폴리네이션 스파 온천욕】

* 세계 양모산업의 70%를 차지하는 뉴질랜드 농장을 체험할 수 있는 【아그로돔】

*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최상의 산림욕장인【레드우드 수목원】

* 진흙열탕과 간헐천, 옛 마오리들을 엿볼수 있는 테푸이아 민속촌이 있는 【와까레와레아】

* 해발 900M의 농고타하산에서 로토루아의 전경을 볼수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 뉴질랜드 남섬

*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와 함께 세계 피오르드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밀포드 사운드 】

* 3764M높이의 뉴질랜드 최대 국립공원으로 서던 알프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마운트 쿡】

* 엽서나 달력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옥색 물결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푸카키& 데카포 호수】

★★★★★★★★★★★★★★★★★★★★★★★★★★★★★★★★★★★★★★★★★★★★★★★

2013. 3. 10  10:30 (1알차) 춘천 출발

일산 아들네 식구들과 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공항까지 동행 환송을 받으며

동심회원(나를 비롯해서 문철부부, 인택부부, 원석부부 이찬이(김옥녀) 이국근 부부,

김기동 부부와 오조환님 내외를 3층 A 카운터 24번 테이블미팅모든 수속을 마치고 인천 공항 출발 (▶ 약 10시간 소요)

석: 기내식

         

              2013. 3. 10(일) 시드니 상공의 일출                                           2013. 3. 11(월) 08:00 상공에서

2013. 3. 11(2일차)

조식:기내식 한국과 시차가 2시간 빠름으로 우리시간 05:10에

시드니 도착 후 박승섭(0410-612-960)가이드 미팅

☞시드니 서부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소요)

★★★★★★☆블루마운틴의 유래☆★★★★★★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온 유액이 햇빛에 반사되어 빚어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생긴 지명

◈ 블루마운틴

- 블루마운틴 전체 조망이 가능한 에코포인트

- 원주민의 전설이 담긴 기암괴석 세자매봉

- 경사50도로 하강하는 탄광열차를 개조한 궤도열차

- 길이 544M의 곤돌라탑승하여 자연경관 감상

★중식 - 에버튼 스테이크

★《블루마운틴 관광의 핵심 KEY POINT》★

세자매봉의 전설: 세자매가 마왕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바위로 모습을 바꾸었는데 그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시닉레일: 약 400M 아래의 바위까지 내려가는 광석 열차로 과거 블루마운틴 에서 석탄 채굴시 사용 했던 궤도 열차를 복원

544M의 곤돌라: 에코포인트 관광을 마친 여행객들이 찾는 코스로, 경사50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과거 석탄채굴현장을 체험한

                        후 도착지점에 내려 블루마운틴산보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올라온다.』시드니로 귀환 후

◈ 시드니 수족관 관람- 길이 145m의 수중 유리 터널을 따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형형색색의산호 및 상어, 대형 가오리,

                                   수천종의 열대어 등 신비한 바다 속 탐험 석식 후 호텔 투숙     LANAVALE HOTEL

        

                      중식을 마치고 불루마운틴의 세자매봉 관람과 산보를 하였다.                              

2013. 3. 12(3일차)

호텔 조식 후☞혹스베리 강를 경유해서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 랩타일 파크

-캥거루, 코알라, 에뮤, 오리너구리등 희귀동물 감상-동물원 내 관광 하면서 코알라와 캥거루와의 사진촬영

-파충류, 거미 등 패더데일 동물원에서 볼 수 없는 파충류들과의 만남

◈ 호주 정통 와인농장

세계 3대 와인 산지인 호주의 다양한 와인을 시음 및 만들어지는 과정 견학

◈ 돌핀크루즈

80여 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은 크루즈를 타고 즐거운 야생돌고래 투어

◈ 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200㎞정도 정도 떨어진 곳에  해변도시 포트스테판은 40㎞ 길이의

황금해변과 사막지대가 어우러져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

- 스탁톤 비치에서 4WD를 타고 사막을 달리는투어

- 사막의 60~70도, 40M 길이의 경사 모래언덕에서 왁스가 칠해진 썰매를 즐기는 모래썰매타기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LANSVALE RESORT

            

                랩타일파크                                   황금해변과 사막지대                  모래썰매를 즐기는 모습             

2013. 3. 13(4일차)

호텔 조식 후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 해안으로 이동

◈ 시드니 동부지역 명소관광

- 시드니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더들리페이지

- 절벽틈새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GAP PARK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으로 서퍼들에게 인기 만점인 본다이 비치

★중식 - 시드니 미항 런천 크루즈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만에서 크루즈를 타며 시드니 항만 관광및 식사

◈시드니 시내 주요 명소관광

- 호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종합극장 오페라하우스

- 세계에서 폭이 가장 넓은 하버브릿지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미세스 매쿼리포인트

◈ 시드니 모노레일 탑습

시드니 센트럴 역 ↔ 달링하버 까지 시내 중심을 모노레일로 관통하며 관람!

☞ 공항으로 이동시드니 출발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한국시간으로 시차가 4시간 차가 됨

최정원 남섬 가이드와 미팅호텔 투숙 및 휴식THE GARDEN HOTEL

                    

               시드니모노레일승객과함께              오페라 하우스                  점심메뉴             하버브리지

2013. 3. 14(5일차)

호텔 조식 후뉴질랜드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켄터베리대평원을 경유하여 남섬의 그림같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 마운트쿡 국립공원으로 이동

- 뉴질랜드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국립공원으로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쿡(3,754M)과 남반구

최대규모 태즈먼빙하, 푸카키&데카포호수등 웅장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년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마운트 쿡 국립공원

- 마운트 쿡의 전망을 가장 잘 볼수있는 푸카키호수

-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옥빛 아름다운 데카포호수

- 데카포의 험한 기후 속에서 생활을 영위한 목동들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으로 지은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선한 목자 교회

- 선한 양치기 교회 옆 청동으로 세워진 양몰개동상

-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이자, 만년설로 뒤덮힌 웅장한 마운트 쿡 조망

☞ 아름다운 휴양의 도시 퀸스타운으로 이동 퀸스타운 도착 후 호텔투숙CORNET PEAK

          

  마운드쿡과푸카키호수                                    양몰이개동상                                   선한목자 교회              

2013. 3. 15(6일)                                                                                                                                                                                                                                                                                                                                                 

호텔 조식 후 (▶약 4시간 이동)

세계 피오르드해안의 양대산맥인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밀포드사운드★★★★★★★★

- 밀포드사운드는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된 테 와히포우나무 안에 위치한 피오르드 중 하나!

바다로부터 치솟은 산중에서 세계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마이터피크(1,6974M)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풍경중

하나이다. 연중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이 흠이지만 돌고래와 물개, 펭귄과 만날 기회도 많아 뉴질랜드 자연을

만끽 할 수 있었다

★★★★★★★★★★★★★★★

◈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관광

미러호수

- 호수표면이 거울처럼 반사하여 산을 비추는데 거꾸로 글씨가 쓰여있는 간판은 호수표면에 비추면

   MIRRORLAKE라고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호머터널

- 밀포드 개척을 위해 만들어진 전체 길이 1,219M의터널 전기도 들어오진 않는 암흑속의 스릴만점의 체험!

테아나우 호수

- 바다처럼 거대한 규모의 호수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

- 크루즈가 시작되면 우선 보이는 것이 보엔폭포인데 160M나 되는 높이에서 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진다.

반대편 기슭에는 마이터 피크와 필립산이 둘러싸인 신바드 계곡이 있다.뒤편으로 우뚝솟아 있는 것은 라레니 피크

이며, 오른쪽 기슭에 보이는 사자바위이다. 뒤에는 코끼리바위도 있는데 U자형 계곡에서 1517M의 높이까지 솟아오

른 산이 마치 코끼리의 머리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중식

- 밀포트헤븐 승선 후 선상 중식

- 라이언 마운틴과 밀포드 사운드의 절정인 마이터피크 Mitre Peak등의 기암괴석 관광.

- 거대한 폭포의 장관을 이루는 스털링 폭포

- 밀포드 사운드 최고높이를 자랑 하는 보웬폭포퀸스타운으로 귀환석식 후 호텔 투숙.

★석식 - 호텔 STEAK

             

    밀포드사운드                         밀어호수                       보웬폭포155m                     호머터널1,219m                       

2013. 3. 16(7일차)

호텔 조식 후

◈퀸스타운 주변명소 관광.

-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 내는 신비한와카티푸 호수

-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된 도시에로우 타운관광

-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번지점프로 유명한 역사적인장소인 43M 높이의 A.J Haclett Bungy 관광

☞ 공항으로 이동 퀸스타운 공항 출발 ★항공이동

★오클랜드 공항 도착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KINGSGATE HOTEL

                

                    와카티푸 호수에로우 타운관광                                    43M 높이의 A.J Haclett Bungy

2013. 3. 17(8일차)

호텔 조식 후

☞ 와이토모로 이동 (▶ 약 3시간 이동)

◈세계 8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와이토모 동굴

- 수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된 석회 종유 동굴

-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수십만개의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광경 체험

와이토모 관광의 핵심!! 반딧불이를 볼 수있는동굴 입구부터 바닥으로 이어진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면 높이

15M정도의 공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종유석을 구경한 다음, 전용보트에 탑승한다. 흐르는 강을 타고 천천히

나아가면 이윽고 동굴 벽쪽으로 반딧불이들이 내뿜는 신비로운 빛과 만나게 된다

☞마오리족의 고향이자 유황온천도시인 로토루아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중식 - 틸포드 스테이크 제공

◈ 농고타하산에서 즐기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 해발 900M 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아름다운 로토루아의 전경을 만끽.

◈ 폴리네이션 스파 온천욕

- 피부미용과 질병에 효과적인 유황 온천에서 수영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다양한 온도의 노천 온천에서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 온천욕.

  와이모또 동굴 빛을 발하는 반딧불 플리네이션 스파 온천욕 온천욕 후 저녁 와인 파티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SILVER OAKS 

                 

  와이모또동굴                     스카이란드곤돌라                           풀리네이션스파 온천욕       

2013. 3. 18(9일차)

호텔 조식 후

☞레드우드로 이동

◈ 레드우드 삼림욕

- 뉴질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최상의 삼림욕장으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웰빙의 참 맛을 느껴 보았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함

◈ 아그로돔 농장 방문

- 세계 양 산업의 70%를 차지하는 뉴질랜드 농장체험

- 한국어 설명과 함께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양털깍이 쇼

- 야외 목장에서 양몰이 개 시범등

◈ 마오리 민속쇼와 항이 런치

- 마오리 원주민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 민속쇼를 보면서 지열을 이용한 전통 요리법으로 만든 항이 런치

  (스티게임,포이댄스등을 보며 시간을 보냄)

◈ 와까레와레와민속촌

-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 관광- 지열대에서는 소리를 내며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30M나 뿜어내는 포후투

◈오클랜드 시내관광

- 마이클 조셉세 비치

- 아름다운 오클랜드 항구를 배경으로 오클랜드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브릿지

- 뉴질랜드 시민들의 휴식처 미션베이간헐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석식 - 장어구이를 곁들인 한식호텔로 투숙 및 휴식AIRPORT GATEWAY

                   

                                 장어구이 에 한잔                                                      아그로놈 농장                             

                  

                          쉬엄쉬엄 한캇 남겨봄세 ㅋㅋ                    지열대의 머드풀                           원주민 마오리족                 

2013. 3. 19(10일차)

오클랜드 KE130  06:40 기상

                       07:40  AIRPORT GATEWAY 출발

                       18:30  우리시간으로 인천 착륙

              

            9박10일의 일정을 끝내고 오클랜드 상공에서 조식과 중식을 먹고 지루한 시간끝에 서울의 인천공항이 또렸하다             

              

             

               10일 만에 보는 제인이가 많이 큰것 같다 ㅋㅋㅋ

              공항을 두 행보해준 아들과 며느리 고맙고 무사 귀환 환영이라 할까 분위기 따라 소맥한잔이 부드럽다!!

              이래서 함께한 가족의 저녁 식사는 더욱 마냥 기쁘고 좋았던것 같다.

[Parangsae]

남녁의 가을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코코리]

보고 시싶었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Parangsae]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취]

잘다녀오셨지요..
회장님..
너무너무부럽습니다..
부자간에
한잔하시는모습.
끈끈정이묻어나네요..
무사이귀환하신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Parangsae]

부회장님 무징 보고싶프요!
들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늑대의 후예]

멋진 추억 만들고 오심을 ,,,,

[Parangsae]

늑대의 후예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원남산]

해외 가족나들이 넘 넘 보기 좋습니다.
사랑이 차고넘치는 행복한 가정!
항상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arangsae]

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대장님댁 가정에 감히 비할수 없는 작은 행복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