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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특이점 이분산성의 국면: 주요 모델링 이론과 실증연구를(사례) 볼 때, 차트 가격평균선을 정교한 기술적 분석 자체로 오인하면 필패할 수 밖에 없는 이익구간(주가14만 전후)에 들어와 있습니다. 특정 국면에선 단정적인(단순한) 분석차트는 믿을 게 못 됩니다. 특히 특이성 이분상성에선, 주가의 차트란 건 '일이 벌어지고 나서' 기록된 것일 뿐 입니다. (그리고 실상 10거래일 전부터 14만 전후의 단기 가격 변동은 실상 주요 요소가 아니라는 의견을 많은 분들이 제기함)
따라서 다수가 동의하는 유의미한 크리티컬 분석을 참고해야겟습니다.
현재 카카오 기업을 둘러싼 가장 타당한 Singularity GARCH 이분산성 관계함수들은 바로, 1) 자본 트레이딩(공매도, 외국/기관 매집 수량의 욕구, gdr 등 해외 거래소간 차익 거래: 차익 단가는 13만원-16만원 전후가 될 가능성을 고려), 2) 기업의 미래가치(실상 주가는 언제나 미래가치만 바라봄) 3) 글로벌 거시 경제/지표(1998년/2008년/2014년 상기)입니다.
(간혹 주가에서 거시 경제지표는 덜 중요하다는 분들 계신데, 그런 주장은 다소 무익합니다. 코스피만 한정하여도 시가총액의 33%를 차지하는 외국인 투자자 자금의 유입 또는 유츌의 여부는 늘상 중요함. 참고로 개인은 시가총액 30% 비중의 보유가 추정됨)
익숙한 비유를 보자면, 카카오 경우 근래 25 거래일의 특이성 '이분산성 국면'에서 투자 주체인 사람을(외인/기관 순환 매도-매수로 매집을 조정-개인은 변동으로 대응) 따라 차트 선이 움직여 진 것이지, 차트선을 따라 사람(외인/기관) 움직인게 아닙니다. 그래서 차트만을 따라 움직인 과오로 약간의 곤경에 처한 투자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지금은 단순한 이동평균선 차트 보기가 아닌 크리티컬 팩터 판단으로 카카오 주가와 가능성을 추정하는게 유일한 투자 원칙이돼야 할 특이성-이분산성의 국면이라고 사료합니다.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요소들의 독립변수를 치부하는 단일한 기술적 차트(일자별 이동선) 보기로 최종적으론 수익을 낼 수가 없습니다.
단순한 분석으로 당일 차익 거래를 반복하면 종래의 1년 안에 수수료, 신용이자(최저 7%는 증권사 폭리에 가까운 듯함), 거래세로 원금을 소진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카카오 경우 향후 2개월간 가격 이동 평균선, 매물대 차트 등은 상관관계가 적습니다. ㅋ리티컬 기술적 분석으론 오히려 envelope지표와 대차잔고 및 대차상황량의 함수를 구할 수 있다면 매수/매도의 타이밍에는 유익하겠습니다.
주지하면 지금까지의 카카오의 특정 국면은 당연한 애기로서 애당초 확실히' 딱 정해긴 기간이라는 게 부존재했습니다. 만약 투자자들이 이런 국면의 기간 즉 이익구간을 20 거래일 전부터 80% 이상이라도 확신할 수 있었다면 6천8백만주 중 단 1주도 손해를 보는 일이 없었을 것 입니다.(공매도 주체 역시 손해가 발생했던 카카오)
즉 한 마디로 해당 국면에서 애당초 부존재하는 이익구간을 일자별로 구하다간 종래엔 손실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종' 매수단가를 고려하는 경우 쉽고 '단순한 요소'만을 중시하며 거래해선 안 될 것 입니다.
(참고로 이분산성 garch모델을 주가에 적용하면, 주가의 자기회귀성 논리 통제를 벗어나는 독립변수들의 역학관계입니다 : 이걸로 2011년 노벨 경제상 탄 사람이 완벽한 예측통계 및 시계열은 없어 미안하다고 스스로 먼저 고백함. 저는 이것을 지극히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음)
지금 같은 특이성 이분산성 현상을, 단순성, 초복잡성 아니면 초복합성으로 각기 달리 판단하는 건 아마도 투자자의 관점과 수고에 따른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런 복합성의 난제 외에 추가적으로 정보비대칭(동시호가부터 - 기업내부 긍정/부정효과 정보까지)의 불공평함에 놓여진 우리 일반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할 판단의 근거는 바로 기업의 미래가치를 가늠해볼 '척도'에 대한 추정이라고 사료합니다.
주가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할 뿐(단 특이성 이분산성에선 대응 의미가 기존의 매수/매도/재매수 방식과는 완전히 다름)이고, 수익은 필히 기업가치의 척도의 대한 추정이라고 사료합니다.
주지하면 카카와 같이 이분산성에 처한 특정 기업주가를(종목 관점이 아님) 논할 때 1) 단언하지 않고, 2) 단순함을 직관이라 착각-합리화하지 않으며, 3) 불가피한 복잡성과 필히 씨름하고, 4) 크리티컬 팩터(카카오 경우 단기 6개월은 모바일 핀테크 뱅크 및 1조원 플랜)를 추정해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CRITICAL FACTOR 분석은 물론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사료합니다) (참고로 게시판 제목에서 대차상환, 주가, 가치 등을 검색하면 몇몇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저도 참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카카오 기업(종목아님)처럼 특이-이분산성 국면에서 '연속성' 국면으로 전환되는 성장의 시점에선(흐름 아님) 혹시라도 차트를 과신하며 미래를 내다보듯 투자하는 거래는 하지 않는 게 유리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매매거래는 언제나 철저히 개인의 사정과 역량에 따라 이루지는건 당연하겠습니다. (매수, 매도 등 의견 제시가 어려운 이유)
카카오의 경우 모든 외국계 및 국내 증권사 단차(단기차익)가 주가의 미래가치를 따져가면서 당장은 공매도를 통해 반강제적인 가격하락을 유도(개인 매도 조장)하였습니다. 이들의 향후 매집여부(욕구)와 매집가격 역시 많은 투자자들에게(공매도 주체 상호간에도)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에겐(신용 및 단기차익 포함) 공동의 출자라는 완벽한 대응의 무기가 있습니다.
먼저 카카오의 싱가폴 해외 GDR 발행과 무관하게 1차로는 600만주 이상의 대차잔고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2차는 400만주 대차 상환) 국내 유가시장에서 카카오 대차잔고가 상환되기 시작하면(대차상환량이 증가하면 주가의 연속성이 보장됨) 공매도 주체의 재매수 리스크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11월 바이오 종목의 사례) 공매도 매매 비중은 신기루처럼 사라집니다.
개인 투자자 분들은 '대여 약정 해지'를 신청하십시오. 대차잔고를 감소시키십시요. 자기 자산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의 주가가 중요하다면, 대여 해지’와 ‘공매도 대차’ 중, 누구의 ‘속도’가 더 빠르냐가 당장의 주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울러 그 무엇보다, 향후 ‘1년’간의 카카오 주가는 카카오라는 기업의 미래가치에 달렸습니다. 결국 지금 국면을 벗어나면서, 시장은 카카오의 영업이익금(자체보단)만이 아니라 이익금의 개선 속도에 주목할 것이 분명합니다. 한 마디로 카카오가 사용자에게 신뢰’라는 로그인-자본을 가진 확장성의 플랫폼인가에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각자의 냉철한 판단이 중요하겠습니다. (낙관과 비관 둘 다를 유의하면서 매매를 결정할 지표를 찾는 게 관건)
과거 2015년과 16년에 대비하여 17년도 카카오의 영엉이익 성장률(속도)는 34.8%로 높습니다. 며칠 전 한 증권사에서 카카오 맬론 등 매출이 2730억원을 기록해 카카오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는 다소 실소를 머금게 합니다. 작년 10월경 카카오 주가 17 만원을 주장하던 증권사 컨센시스 리포트들은 어디로 사라졌다가 이제와 재등장하는 건지요. 일관된 컨센시스, 즉 총체적인 기업분석을 제공하는 리포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당장의 소폭의 주가 변동 보다는 임팩트 즉 방향성 있는 투자만이 개인에겐 전부입니다. (매수이던 매도이던) 특히 수수로와 거래세로 종래에 모든 수익을 탕진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사료합니다.
다시 상기하면 투자 심리가 주가보다 빠르면 필패하지만, 투자 주체가 근거와 방향성을 지니면 성공한다는 사실이 주지됩니다.
2월 8일 실적발표 IR을 기초하여 카카오 주가의 연속성 분석은 곧 가능해 집니다. 물론 낙관만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실적 발표와 향후 사업 계획을 둘러싸고 벌어질 투자자들의 가치 판단과 시장 가격과의 일치를 미리 추정해 볼 수 있는 척도를 사전에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당장은 ‘대여 해지’와 ‘공매도 대차’ 중, 누구의 ‘속도’가 더 빠르냐가 향후 주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식 대여 서비스 해지라는 공동 출자로수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게시판 등 집단지성이 (주식분야로 한정하여) 주문 뷸균형(동시호가 60만주 매수처럼/매도 역시 있었음), 주문 은닉, 정보 미제공 같은 장애물을 점진적으로 해소할 방법은 네트워크(연쇄망)의 '담론효과'라고 사료됩니다. 바로 집단 즉 개인투자자들이 어떤 관점과 의견에 관심을 두느냐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11월 바이오 종목 실증 사례). 특수한 경우로 한정하더라도, 주가를 '종목이 아닌 기업으로' 보는 담론, 즉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코스피 시가 총액의 개인 비중은 30% 거래대금 비중은 65%로 상당한 포지션(위치)에 매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의 미래가치를 두고 뭉치는것은 아니라도(항상 좋은 것 만도 아니고) 합의된 전망을 근거들로 공유할 수 있다면 결코 투기적 공매도 주체에게 휘둘리지도 않고 또한 재매수 및 최종 매수가격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다 설명 할 수 없지만, 단기기 혹은 장기 투자에 따른 주식의 보유 기간과는 무관할 담론효과 즉 합의된 전망 입니다.
이에 제 단견으로 카카오 경우, 호주머니에 들어올 수익을 위해선, 개인 투자자들의 주가를 종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으로 보는 전환이 필요합니다.
카카오가 연속성의 국면으로 진입하는가를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할 개인 투자자의 방향성입니다. (주요 기초주권 기업인 경우, 외국인/증권사는 개인의 반응 및 거래 규모에 촉각을 세움)
이런 담론효과 - 즉 크리티컬 근거와 사실조사에 대한 관심은 사람들 사이에서 참고, 수정, 반론, 재반론, 그리고 최종적으론 합의라는 전망을 도출하고도 남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행태 및 문화 그리고 수익을 바꿉니다. (미국 개인 투자자 협회의 사례. 우리나라엔 외국.국내 증권사 중심의 금융협회는(올해는 키움이 회장) 있어도 개인투자자 협회는 부재함)
즉 어느 집단에서던 공동의 합의 전망이란 - 극단적으로 뭉치는 단기적인 통정거래가 아니라 - 합리적인 추정을 상호확인 하는 중요한 무형 자본입니다.
이에 당장의 변동성의 상황을 벗어난 안목을 합의 가능케 할 크리티컬 팩터의 근거를 제시할 조사와 수고를 할 분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전문적인 지식과 사심없는 평가를 할 분 들의 관점들에 다수의 관심이 모여지는게 카카오 등 기업과 개인 투자자의 주가 가치에 가장 유리하다고 믿습니다. 크리티컬 근거를 제시하는 관점들은 언제나 유효한 참고사항 입니다.
그리고 카카오도 당연히 자사의 주가를 신경 쓰겠지만, 과거 2014년도에 주가 16만-17만원대 경험을 토대로 (당시 뱅크,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등 부재), 지금은 무엇보다 본연의 일, 즉 열린 포털, 맞춤형 거래 형식의 핀테크, 사용자 찬화적 과금 시스템을 강화하며 본연의 사업을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혹 나중에라도 우리 사회의 정보 게이트 독과점을 해소시키는 기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스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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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의 주가와 기업가치를 고려하면 우선 심리를 조절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사료합니다. 2월 중순 부터 4월초 까지의 실질수익률 (수수료, 증권 거레서 제반비용)과, 특히 향후 10 거래일 이내에 주가지수 2550이상의 회복반전을 염두에 둔다면, 현 국면에선 본인의 최초 '매수가격'을(투자자마다 다른 만큼) 고려한 체 카카오 2/8일 실적발표에 대한 2월~3월말 동안의 시장가격의 평가를 모니터링 해보는 것이 실로 보유/수익/매매 등 여러 경우에 유리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참고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선 달러 인덱스 90-94 변동의 예측이 미국 증시에 이미 선반영 된지 오래이며, 또한 컨센시스 추정 대비-미국 기업 실적의 소폭 하락을 예상한 (애플 사상 최대 실적, 단 금융권 기존 추정 대비 최대 20억달러 2조원 미달. 단 IBM은 사상 최고가 및 기존 추정 실적치를 상회함) 메이저 트레이더들이 월요일 부터 차익거래를(동일시장내 가격) 통해 미국 증시의 조정에 나서며 계속하여 '상승/하락/반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증시는 1) 미국-멕시코 나프타 무역협정, 2) 미국 실업자 지수, 3) 소비자 지수, 3) 신규주택 판매 수 등 2월 20일까지 즉각적 긍정신호가 나오는 경우엔 기존의 유포리아(증시상승 기대) 효과가 지속되며 6월 분기까지 변동을 거치면서도 결국은 계속하여 상승 반전할 것으로 보임( 물론 7월 및 9월 이후의 미국 증시 상황은 별도로 고려할 사안임)
(미국 증시의 코스피 영향: 개인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맞 대응으로 매도. 단 몇몇 개별 기업/종목은 주가 상승/하락 사정이 매우 다름. 카카오,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 이러한 단기 맞 대응 수급에 해당됨. (매수, 매도 등 의견은 아님. 개인 매수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맞대응에 따른 증시 현상의 열거임)
특히 위 3개 기업들은 코스피 200 종목으로서 중요하다기보단, 기초주권 135개 종목(코스피+코스닥) 즉 선물-옵션 종목으로서 더 중요하기에 필히 4월까지의 각 개별기업의 사업모델에 대한 별도의 판단을 한 후 거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월부터 3개월 간 이 3개 기업들의 주가 방향성은 서로의 사업섹터의 차이만큼이나 상당히(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개 기업을 중심에 둔체 코스피 지수 2550-2650 상승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다면, 모멘텀 지수보단 위 3개 기업들의 2개월 간의 대차잔고 및 대차상황량을 주요지표로 고려하는 것이 유리한 현재의 국면이라고 사료됩니다. 반대로 코스피 지수 2550-2420 하락의 가능성을 추정해 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위 3개 기업들의 대차잔고/상환량 그리고 주식회전율(특히 개인 보유자(투자자)의 회전율 : 소위 손바뀜)을 모니터링해 보는 것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뉴스, 증권사 hts등 정보 활용으로 손쉽게 가능)
다만 3개 기업 모두 9월부턴 기존의 주가가치를 상회할 것으로 우선은 추정하며, 그 근거는 영업이익금의 개선 및 속도로 가정합니다. (해당 근거는 기업별로 별도의 열거가 필요함). 실상 근래의 시중의 컨센시스와는 매우 '상이한 의견인' 만큼 당연히 각 투자자의 별도의 고려 및 근거가 필요합니다. (투자자마다 자신의 보유 단가가 상이한 만큼 보유/매수/매도 등 개인 상황에 맞추되 2월말 ~ 4월말 거래를 고려. 분기별 투자자에 해당)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같은 개인 투자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연속성 국면의로의 전환을 가속화 시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석...잘읽었어요 ~~~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감동!
K*부족한 의견일 뿐 인데 감사합니다. 개인투자자 단합이 아니라도, 주가를 종목만이 아닌 기업가치로도 보는 의식의 전환. 공동 담론이 생기면 주가의 연속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과 전문성 가진 분들이 앞으로 도움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머릿속에 들어있고 표현이 된다라는것이 참 대단한 식견을 가지신분이라 사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문의 분석글 읽을때마다 놀라울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폭넓은 식견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K*정말로 저는 단견을 드린 것 뿐입니다. 그 보다는 전문적 지식을 지닌 분들이 의견을 제시하셔서, 개인투자자 여론에서도 반론, 재반론, 근거, 최종 합의 전망(완벽을 찾는게 아님)이라는 효과가 언젠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 개인협회를 부러워 할 일만도 아닙니다. (코스피 총액 개인이 30% 담당) 물론 최소한 고의적으론 타인을 활용하지 않는 사심없는 전문가 분들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증시의 변동이 역시 예상처럼 극심합니다. 9월까지 전망을 유포리아로 보고 있지만, 늘 그렇듯 촉각은 곤두세우는게 중요하다고 사료.
K* 단 심리가 주가보다 빠르면 안된다고(뉴스의 뒷북이나 과장은 둘 다 실로 무서움) 보며, 만약 거래에 나선다면 그 이전에 크리티컬 근거나 개인사정 둘 중에 하나만큼은 명확하게 가지고(평소 조사/참조) 하는 것이 필수라고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의견)
K* 그리고 카카오 카페 주인분이나 글 올리시는 분들의 의견을 읽습니다. 이런 수고에 저야말로 속으로지만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근거가 모이면 우물안 개구리는 부존재하는게 네크워크 연쇄효과의 원리. 그리고 주식 대여 서ㅣ스를 꼭 해지하면 좋겠습니다. 우선 1백만주의 추가적인 대차상환이 이루어지면 이는 공매도 주체의 심리를 파고드는 금기가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