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1:3,4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에서 사랑을 뺀다면 하나님이 아니게 됩니다. 그만큼 사랑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품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항상 헤쎄드로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늘 붙들어 주시고,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 주시고, 무너지면 다시 세워 주시고, 길을 잃으면 다시 이끌어서 정로로 나오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지금까지 세워주셨습니다. 넘어지고 무너진 상태에서 다시 일으키시고 세워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기쁘게,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렵니다. 나는 춤추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으로 살렵니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심을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주님은 영원히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입으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