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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대선일 이재명 운
음력5월8일
木 金 金 火
時 日 月 年 胎
壬 癸 辛 乙 壬 (乾命 1세, 만-1세10개월)
子 卯 巳 巳 申 (공망:辰巳,寅卯)
79 69 59 49 39 29 19 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대정수 : 1824
104,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時 日 月 年 胎
戊 丙 辛 乙 壬 (坤命 1세, 만-1세10개월)
子 申 巳 巳 申 (공망:辰巳,寅卯)
73 63 53 43 33 23 13 3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대정수 : 1805 유상(有想)
육효 : 845
1824
1995
3819
164, 不揣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그 근본을 가지런히 아니하고 그 끝만 맞추려 든다면 비록 다스려진 것의 타는듯한 아름다움이 白眉(백미)의 재주를 갖췄더라도 뒷 염려가 있을 가 두렵 고나
謙. 亨. 君子有終.
彖曰. 謙. 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 人道惡盈而好謙. 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
象曰. 地中有山. 謙. 君子 以裒多益寡 稱物平施.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坤 元亨 利牝馬之貞 君子有攸往 先迷 後得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吉
彖曰 至哉坤元 萬物資生 乃順承天 坤厚載物 德合無彊 含弘光大 品物咸亨 牝馬地類 行地無疆 柔順利貞 君子攸行 先迷失道·後順得常 西南得朋·乃與類行 東北喪朋 乃終有慶 安貞之吉 應地無彊
象曰 地勢坤 君子以厚德載物
1824
1995
3819
*
1963년 12월8일 동지월건 절후일날임 오후 세시 삼십분이라함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癸 癸 甲 (坤命 63세, 만61세4개월)
子 酉 亥 卯 寅 (공망:午未,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대정수 : 2038 사효동 교련103
103, 發財(발재)臻極宜先退(진극의선퇴)得意(득의)至濃便好休(지농편호휴)
신(申)시 대정수리
대정수 : 1980
45,老天不容(노천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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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6월 3일 대선일은 음력 5월 8일로써 명조를 세워보면 임신태 을사년 신사월 계묘일 임자 원단(元旦) 자시(子時) 그릇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 그런데 요명하게시리 요상하게 시리 그렇게 다 나와 이재명이 사주팔자 아 무당이 잡아준 것 하고 공인 기록에 제일 먼저 말하자면 드러난 것 하고 이재명이 공인 기록은 갑진 병자 을사 병자 아니야 그러면 또 여기에 무당이 잡아준 해운년은 또 계묘년(癸卯年)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걸 지금 일주(日柱) 일주(日柱) 계묘(癸卯)를 세워 놓고 있어. 어 계묘년 갑자월 을유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자시(子時)다.
그게 이제 동지달 월건 절후가 세워지는 날로 인해서 그 날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시(子時)는 계해(癸亥)월 이지만은 그 시각 수는 말하자면 오후 3시 반이라 그래서 신시(申時)라 그러는 구먼 갑신(甲申)시라 하던가 그러니까 또 갑자(甲子)월로 둔갑(遁甲)이 되는 거지 그런 식으로 푸는데 이 날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을신충(乙辛沖) 하고 그 아래 뱀 사자가 서로 이렇게 태(胎)와 태와 사신(巳申)형합파(刑合破)를 이루려고 그러는 모습이거든 그리고 간(干)으로 신임계(辛壬癸) 인중(人中)삼기(三奇)인걸(人傑)을 뽑아제키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날이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대정수리는 이렇게 이제 1824라고 그래서 지택임괘(地澤臨卦) 상효동(上爻動) 돈임(敦臨)이라고 지(志)재내(在內)야(也)라고 말하자면 그 투표함에 그날 일을 본다 한다 할것 같으면 투표함에 투표 용지가 차곡차곡 쌓여 들어가는 걸 말하는 거야.
쉽게 말하자면 그날 생기는 일을 갖고도 푼다면은 그래서 그 속이야 그렇게 자꾸 옥죄임해서 들어가니까 자꾸 쌓아서 눌러 제키니까 아 안쪽으로 그래서 그 산택손괘(山澤損卦) 상효등 아비규환(阿鼻叫喚)괘가 된다 그러는 것 아니야 득신(得臣)이 무가( (無家 ) 이렇게 이제 나중에 이렇게 말하자 개표 투표함을 열고서 다 보면 아마 얼마 표를 얻었는지 누가 어떻게 얻었는지 다 드러날 것 아니야 그런 내용이야.
그래 여기 여기 이렇게 보면은 말하자면 봄철이 다가왔으니 제철이 됐으니 텃새가 그렇게 강남 새들 정치 철새 강남 철새들을 끌어 모으는 날이다.
이런 뜻이야. 말하자면 개부랄 꽃이 활짝 피어났으니 텃새 까치라하는 놈이 봄철이 왔다고 서 쫙쫙하고 울어재키니 불러 제키니 강남 철새 제비 새끼들이 모두 다 엣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더라.
쌍방 고소로 쌍방 그러니까 양대 산맥 좌우 양대 산맥이 여당 야당 쌍방이 고소해질 해 가지고서 국민들한테 심판을 받는 날이더라.
이런 뜻이야 쉽게 풀이 한다면 그런 논리로 풀어진다 이런 뜻이지
이거는 이제 그렇게 이제 여기 이거는 뭐냐 그러니까 5월 달 아니야 음력 5월 8일 이렇게 오월 초하루 삭(朔)으로서 이렇게 병신(丙申)일이 되어 있어 무자(戊子) 원단(元旦)자시(子時)고 그러니까 여기는 사신(巳申)이 형합파(刑合破) 서로 형벌해 가지고 합해가지고서 파괴시키는 모습이라 투표함을 열을렴 파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런 논리를 말하는 거야.
아 그렇게 해 가지고 이 날은 이제 돈복(敦復)이라 그렇게 전쟁을 치러서 전리품을 제대로 챙겨서 돌아오는 돈독해 돌아오는 모습이더라.
그런 날 돈복이 터진 날이더라. 쉽게 말하자 부자가 되려면 돈복이 터져야지 국가 경영해 가지고 최고 지위에 올라가다시피 하면은 나라를 차지하는데 그보다 더 큰 돈복이 어디 있어 재물복이 어디 있느냐 이런 말씀이지 도타울 돈(敦) 자(字) 돈(敦), 되돌아갈 올 복(復)자(字) 이렇게 쓴다 하지만 그냥 우리나라 말로 돈복이여 그 화폐 복이 재물 복(福)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이렇게 풀어재키는 게 그렇게 쉽게 좋게 알아듣기 쉽게 풀어야지 그러니까 돈복이 터진 달 이더라.
부자가 되는 달이더라. 그런데 이제 대통령보다 더 큰 부자가 어디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겠지 그런 말을 말하는 거야.
그래 유상(有想)이라 이달은 그렇게 우등불 등대 길잡이 말하자면 청사초롱 밤길을 밝히는 그런 가로등 같은 거 그런 식으로 헤드라이트 같은 거 이런 식으로 지팡이 장님 지팡이 같은 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뽑아제키는 것 ,아 그런 달이도 하라.
그런 사람은 길잡이를 뽑아 재키는 달이더라. 유토피아 이상적(理想的)이다 이런 뜻.
미래를 생각해 보면 유토피아 이상적인것을 바라보고 누구든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쉽지 않아.
그런 생각을 이번에 정치를 잘했으면 앞으로 이런 식으로 머리를 굴리게 된다.
왜 그게 이렇게 지팡이야 이거 글자 상형(象形)생김 나무 눈 중심이니까 나무가 눈 역할을 하면서 중심으로 가면 지팡이 아니여.
나무 나무 눈 중심이라고 나무가 눈처럼 되려면 또 나무 가지 베어재킴 옹이처럼 되고 눈알처럼 옹이가 박힌다고 어 그러잖아.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뜻이여.
있을 유자(有字)는 기러기가 밤 달위에 날아가는 거 줄 맞춰서 기러기가 이렇게 안수해접수화(雁隨海蝶隨花)라고.
말하자면 북해(北海)바이칼 호수에서 기러기가 남행할 적에 그렇게 길잡이가 말하자면은 바이칼 호수 갈대를 물고 그리고 그걸 갖다 해위(海葦)라고 그러잖아.
윤보선 대통령 호(號)와 같은 거 바다 갈대를 물고서 남행을 한다는 거.
그래 10월달이라 이 10월달에 와?.. 8월 달에 가면 그렇게 화투 짝에 보면 기러기가 그렇게 날아오는 모습을 그려 놓잖아.
그게 열 끝이지 말하자면 8월 광땡 한가위 달 광이라고 그러고 그런 뜻이야.
이 생각 상(想)자(字)가 그런 의미가 있어. 말하자면 등대 길잡이 나 그러니까 이런 걸 본다 하면 또 어떻게 되면 역발상으로 생각을 해 봐.
장님이 지팡이를 짚고 길잡이를 해서 가는 것인데 세상이 그만큼 어두워져서 자기를 돋보이겠다는 뜻 아니야.
그러니까 세상을 암흑으로 몰아 넣는 것으로도 될 수가 있어.
내가 지팡이 역할을 하겠다고 뭐든지 그 반대 역지사지(易地思之) 땅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고 이것저것 한번 말야 번뇌 망상 같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을 일으켜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유상(有想)이라는 뜻이 그런 의미에요. 유토피아라는 뜻이야.
그는 이제 돈복이 터지는 날이다 거나 아 그 달 삭(朔)을 보면 아 그런 뜻이야.
5월달 삭을 보면 여기다 이제 이게 이렇게 이제 공인 기록상에 나오는 1995라는 이재명이 말하자면 갑진 병자 을사 병자의 수리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은 그걸 이제 1995라고 하는데 말하자면은 군자 종일 건건(乾乾)해서 저녁에 와가지고서 말하자면 반성하는 자세를 가지면은 아 염려스럽더라도 큰 탈은 없을 것이다.
이런 뜻인데 그걸 갖다가 그 날짜 대선(大選)일자에서 보태면 이렇게 그러잖아.
맹자에 나오는 방촌(方寸)지목(之木) 그러지 않아 그 끝만 간추려리 맞추려면 손가락 마디 한마디로 해도 맞출 수가 있다고 긴 나무들하고 그러니까 그걸 이제 뭐 인디오의 그 말하자면 악기처럼 생겨 먹은 거 아니여 인디오 악기 입에 부는 거 관악(管樂) 그런 식으로 되는 걸 말하는 거야.
레파토리 올리는 거 그 근본을 꺾지 않고서 그 끝만 가지런히 한다 하면은 비록 쪼르르하게 맞춰지는 모습이나 그렇게 아주 마씨(馬氏)오상 중에 백미(白眉)가 제일 낫다고 그러잖아.[궁상각치우에 상음에 제일 듣기 좋다는 거겠지]
제일 영리하다고 그렇게 된 모습을 그려 놓을 수는 있지만은 그렇게 나중에 염려스러움이 뒤따르게 된다.
그런 걸 두려워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 여기 나와 있잖아.
이렇게 예..
그리고 이 겸괘(謙卦)라는 것은 좋은 건데 이게 겸괘를 말하는 거야.
이게 이게 이렇게 1824보태기1995는 3819라는 수가 가운데 100단위 10단위를 역상(易象)을 하면 지산겸괘(地山謙卦) 삼효동 지산겸괘라고 하는 것은 다운되는 거 저기압 되는 걸 말하는 거야. [거지 아님 왕 김구 주석이 그렇다]
겸손(謙遜)하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어.
겸(謙)은 형통하니 군자 유종의 미를 둘 것이다. 확 후벼파서 단(彖)에 말하기를 겸은 형통하니 천도(天道)는 아랫된 다스림이라하더라도 광명하고 그냥 바로 바로 이렇게 풀어도 돼.
지도(地道)는 낮음에서 위로 행하느라 상행(上行)하는 것이니라.
아 천도로는 천도는 참 가득 가득하다 하면 이 이지러지게 하고, 겸손하다 하면 유익하게 하니.
아 땅의 길은 가득하면 변형시키고, 겸손하면 그리로 유입(流入)을 시킨다.
흘러 들어오게 한다. 귀신은 가득하다 하면 작해(作害)를 일으키려고 겸손한자 한테는 복(福)을 주려 한다.
사람의 도리은 아 뭔가 찼다 하면 미워하고, 겸손하다 하면 좋아하나니라.
겸손하다 하는 것은 높아도 빛나고 낮아도 가히 타넘을 수가 없는 것이니 군자 유종의 미를 둘 것이다.
이런 뜻을 말을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상(象)에 말하데 땅 속에 이제 산이 있으니 겸손한 모습이니 이 웅덩이를 말하는 것일세라 할 수도 있어.
산이 거꾸로 움푹 파인 걸로 생각해.[그럼 물 고여지잖아..]
그렇지만 이제 땅 안에 이렇게 둥그런 땅 안에 산이 솟은 걸 말하는 것으로 말하고, 여러 가지로 형태로 말해.
말하자면 군자 이 부다익겸 이 칭물 평시하나니라. 많은 건 덜어 제키고 적은 건 더하여져서 평평함을 이루려 하는 것이 나니라 이렇게 말하잖아.
삼효가 이렇게 동(動)하는 모습 아니야. 노력을 열심히 수고롭게 하고서 겸손함을 드러내는 모습이니 이렇게 모든 거 아 이 이게 노력을 열심히 알찬 벼가 말하잠 알찰수록 고개 숙인다.
그러잖아 벼가 알차수록 고개 숙인다. 군자 유종에 미를 두리라 좋구나.
상에 말하기를 노력하고 겸손한 모습을 그리는 군자는 만민이 복종하게 될 것이다.
아주 말은 그럴듯해. 그래 역(易)은 역(逆)이라는 걸 항상 잊으면 안 돼.
반대 차이(差異) 위상(位相)이라는 걸 여기 이제 형 형수한테 욕지거리 한 것까지 다 나와.
이게 이제 동(動)을 하면은 이렇게 곤위지괘(坤爲地卦) 삼효동(三爻動) 으로 나오잖아.
밝은 문장을 먹은 것 같더니 아 곧아서만 정조를 지켜서만 바르다 할 것이니라.
혹 왕의 일을 종사한다 하더라도 이거 잘 이해들을 해야 돼.
혹 왕의 일을 종사한다 하더라도 성취함은 없고 유종의 미를 둘 것이다.
여기 이제 글자 풀이를 본다면 혹이라는 혹덩어리 동그란 거 기표행위 에 혹(或) 왕을 섬기는 일을 쫓는다 하더라도 성공하면 없을 것이고 유종의 미를 둘 것이다.
요게 요상한 말이란 말이지. 상왕 함정가정은 이 씨발 요 형수한테 욕한 것이오.
이렇게 나오지 않아 요게 때맞춰 피어난 것이다. 때맞춰 발정이 난 것이다.
그러니까 그 다 의미가 통하는 거예요. 말하자면 우리나라 그 시발이라 하는 뜻이 숫자 18 18 나가잖아.
그 나무 목(木) 나무 목자(木字)가 그게 열십 자에다 귀두(龜頭) 팔자(八字)가 박힌 것 아니야 그래 그런 식으로 이제 그 욕설이 되는 거지 뭐 음양이 합궁된 걸 말하는 거야.
여기서는 그런 걸 그렇게 이제 발정이 난 걸 갖다가 말하자면 꽃이 피어난 걸 때맞춰 피어난 걸 말하는 거다.
그리고 동그란 기표 행위가 발정(發情)이 돼가지고 말하잠 동그라진 월문(月門)을 그리든가 혹이라는 건 혹덩이 동그란 걸 말하는 건 아니야.
대략은 혹덩이가 동그랗잖아. 혹덩이를 쫓아 왕을 섬기는 일을 쫓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 기표 행위가 누구 유권자 어느 누구 찍어가지고서 말하자면 음 그거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것 아니야 ‘달달 무슨 달 뭐 어디 어디 떴나 찬성위에 떳지’ 옛날 그렇게 국민투표하면 찬성 반대 이렇게만 해 가지고 그래서 아 무식한 유권자들 가르친다고 그런 노래가 다 퍼졌고 퍼지고 그랬잖아.
혹 왕의 일을 쫓는다 하더라도 섬기는 일을 쫓는다 하더라도 그 광대(光大)한 곳을 알 것이니라.
그 광대한 곳을 알 것이다. 이게 이제 알지(知) 자(字)라고 하는 것은 말이야 오미(午尾)가 갈라진 화살시(矢) 입구자(口字) 촉새 같은 입이라는 뜻이야.
빛 광(光) 자(字)라 하는 것은 이렇게 말하자면. 꼭대기 무슨 생김 선(線)획(劃) 이여 사타구니 돌아가는 선속에 세로다지 입이 있는데 그것을 들여바치는 양물(陽物)이 너무 크니 오히려 또아리를 말하자면 써가지고 받는다는 뜻이여.
빛 광자(光字)가 광화문 그렇게 저기 말하자면 한문으로 쓰잖아.
그러면 이제 그런 식이야. 그러니까 저 관악산에 양물(陽物) 그러니까 용산에 외국군 주둔 군대들이 그 양물이 크기 때문에 그냥은 못 받아들이는 입장의 여성 입장으로 된다.
이런 뜻이거든. 어 -그 글자가 그런 논리여. 그럼 뭐 또아리를 2개 3개씩 말하잠 쓰고서 받는다고 그러잖아.
그 예전 양공주가 그런 식으로 외국 흑인들 검둥이들 연장이 너무 커가지고 그거 다 이런 데 다 드러나는 거야.
이런 글자 생김에도 큰 대자(大字)는 별뼈대 인기 스타다[날아가는 꽁지 짧은 새 참새 제비형이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나오는 말씀이지.
말하자면 이렇게 여러 가지 이렇게 모든 종합적 풍자적 해학적 이런 말도 다 여기 다 포함돼서 들어가는 거예여.
땅이라는 것은 크게 형통하니 암말이 곧은 행위를 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군자 무언가 목적한 바를 갖고 추진하면 알 것이니 먼저는 혼미하고 나중은 이로움을 주관하게 될 것이라 이로움을 주관하게 될 것이다.
서남은 벗을 얻고 동북은 벗을 상(喪)하니 안정(安貞)하면 좋다 할 것이 아니라 이러잖아.
이거 참 요상한 말하자면. 서남은 호남 지방이지 동북은 강원도 지방이고 그러니까 서남의 호남 지방에는 표를 많이 얻을 것이고 동북 강원도 지방은 표를 좀 잃을 것 아니더냐 그러니까 우익 좌익 다 표가 갈린다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우익의 표는 잃을 것이고 좌익의 표는 얻을 것이다 많이.... 이런 뜻이여 안정하면 길(吉)함이라 그 무당이 잡아준 말하자면 이 계집이 갓을 쓴 자가 편안 안(安) 자(字)야.
그러니까 무녀지.. 무녀(巫女)가 잡아준 그런 뜻이 곧다 하는 것은 좋다 할 것이니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계묘년 갑자 을유일 병자 원단(元旦) 자시(子時)가 되는 거지 예 -그렇게도 풀어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 신시(申時)라고 그랬으니까 신시(申時)에 대해서도 나오겠지 단에 말하데 지극한 것이여 땅을 으뜸이며 만물이 비로소 생겨남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하늘을 순조롭게 승계함이니, 땅은 후덕스러우므로 만물을 적재(積載)시킴이로다 만물을 헹가레 침이로다.
덕이 무궁함에 경계가 없음에 합하는 것이니 크게 광대함을 품었구나.
품물(品物)이 이렇게 해선 모든 만물이 다 형통하는 것이라. 암마는 땅의 종류니 땅에 행하여서 경계가 없구나 궁함이 없다.
땅의 도리로 행해서 유순하야 곧음이 이롭나니 군자(君子) 행할 바 먼저 혼미하고 나중에..... 먼저 혼미하다는 것은 도리를 잃어버리는 행위, 형수한테 쌍욕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뒤에 순조롭다 하는 것은 떳떳함을 얻는 것이니, 서남 호남 지방에는 벗을 얻는다는 것은 이제 같은 종류로 같은 무리이다 이런 말씀이지 같은 똥패다 이런 말씀이지 동북이 벗을 상(喪)[로또 기계에서 추첨공이 나오는 모습이기도 하여 공이 옷을 입고선 십(十) 재주 수리(數理)재주를 피우는 모습 글자 상형(象形)이다 ]한다는 이 마침내 이 경사로움이 있을 거다.
안정지길 편안하고 곧아서 곧음으로 인해서 편안하게 안정하면 좋아지니 땅의 무궁함에 경계가 없으면 호응을 받는 것이 나니라 그러니까 유권자한테 잘 이렇게 호응을 받는다 이런 뜻도 되겠지.
쉽게 좋게 풀이하면 그런 뜻이야 뭐 헐 뜯으려면 한정 없지 또 나쁘다 나쁘게 풀면 이제 좋은 방향으로 풀어보는 거지 이렇게 상에 말하길 땅의 세력이 곤괘(坤卦)의 형상이니 군자의 후덕스러움 덕으로써 마무리를 가득한 체 이 덕을 실리게 하나니라 적재시키게 하나니라 이런 뜻이지.
예 -이렇게 여기 이렇게 이제 지산겸괘(地山謙卦)로 나오잖아 여기 가면 도가 81이 돼서 81 810이 돼 가지고 아 그래가지고 이 육으로 나누면은 으음- 삼효동 삼(三)이 남잖아.
이게 이제 1964년 12월 8일 동지 월건 절후 날인데 이것은 이제 오후 세시 이렇게 세시 시간이라 그러잖아.
이렇게
오후 세시이면 병자 정축 무인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甲申)시지 그러니까 갑신시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는 이렇게 이 날짜로 태어나면은 대인지상(大人之象)이라 그러잖아.
택수곤괘(澤水困卦) 공연을 펼치는 모습 산지박괘(山地剝卦) 그러니까 안택(安宅)후민(厚民) 하는데 백성 위에 군자로 다스리려 하는 그런 무대(舞臺)에 대인지상(大人之象)으로 공연을 펼치는 모습 썩 좋은 모습은 아니야.
수도자 길 닦는 거 부옇게 닦이는데 여기 이 교련(巧連)은 좋은 말이 아니야.
이게 그래서 이게 안 맞는 거라 하는 거지. 이 사람 운명하고 그러니 그 재물 일어나면 극한 상황에 이르러 가지고 먼저 은퇴해서 더 그 의기 양양해서 나중에 편안하게 쉬는 모습이다.
어디 그래 그 사람이 아직 뭐가 앞날이 구만리 갖고 창창하다 할런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으로 비유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지만...
그 나이가 지금 하마 지만해선 한갑 조금 넘은 사람인데 말하자면 그렇게 한창 그렇게 요새 뭐 100세 시대라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창 날리는 것으로 아직 재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이런 뜻 아니여 나라를 차지하는 것을 재물 일어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건 알 수 없지.
이 사람 운명한테는.. 먼저 그러고 난다음에 이제 먼저 물러나는 거 선퇴한다는 은퇴한다는 거 아니야
여영 천지비괘여
이게 이제 황교안이나 노태우나 이런 식으로 이제 그 황교안이는 그렇게 말하자면 기차가 다니는 서울역 뒤라는 뜻이고 노태우는 경부선 나가는데 서울 부산 나가는데 이 경부선부 후희 아니야 이게 상효동으로서 그러니까 말하자면 경북 땅에 태어났다.
쉽게 말하자면 안동 군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에 태어났다.
경부선 부 후희는 그런 논리 체계야. 경부선 부 후희=上九. 傾否. 先否. 後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부자(否字)를 사시적으로 기울겨 놓음 제비 새키 마름모 노란 주둥이 날벌레 먹이 들여 미는 것
上六. 齎咨涕洟 无咎. 象曰. 齎咨涕洟 未安上也
둥지위에 앉은 제비 새키들 재재 거리는 모습 어머니 아버지 우리들 먹여 살리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아엠쏘리 미안합니다 그러는 것 , 할아버지 승천하셔다고 할머니 훌쩍거리는 것만 아니다
라는 뜻이에 그런데 이 노천 불용이라 그래 노 하늘이 용납하려 들지 않는다.
이 수리가 그런 수리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게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는 수리는 아니다 이런 수리를 갖고서 이제 말하자면 지택임괘(地澤臨卦) 그러니까 상효동(上爻動) 1824인가 그렇지 1824인가 1824로 여기에 맞춰가지고 이게 또 그렇게 풀어보면 또 길하고 흉한 것 그런 것을 상황을 말하는 역상 효사(爻辭)가 달리겠지 그렇지만 이 강사는 그렇게 에 말하자면 갑진 병자 을사 병자 공인 기록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뭐 이 양반이 당선된다 낙선된다 이런 걸 내가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한번 이것을 주욱 훑어보고 가늠을 한번 해보라.
운세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니까 이것이 어떻게 역할을 할 것인가 그리고 이 그 지산겸괘(地山謙卦) 삼효동 노겸군자 만민복야를 덮어 씌우는 게 이제 안암팍 상(象)으론 건위천괘(乾爲天卦) 말하자면 그 동(動)하면.....
그 안암팍상
곤위지괘(坤爲地卦) 이 시발야가 되지만은 그렇게 이제 곤위지괘(坤爲地卦) 안암팍상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 군자 종일 건건하고 그러고 그렇게 지산겸괘(地山謙卦) 말하자면 삼효동 안암팍상 천택이괘(天澤履卦) 거기 그렇게 말하잖아 말하자면 묘능시 파능이라고 그렇게 무관(武官)이 대군(大君) 되려 하는 모습 하극상(下剋上) 하려는 모습이라고 앞서도 그렇게 인천시 북구 부평구 계양구 합한 행정지도 총질을 하는 행위 그걸 갖고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 리호미 질인 흉하나니라=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그러니까 사람이 엉거주춤 해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정조준 해서 쏘려고 하는 거 아니야?
엽사(獵師)가....
아 총을 이렇게 말하자면 저 일발장진 해서 말하자면 과녁을 맞추든지 적을 쏘려고 하는 행사 행위를 본다 한다면 아범이 그렇게 꽁지에 힘을 버쩍 줘서 꼬리로 밟는 행위를 한다.
엉거주춤 해가지고 그럼 꼬리로 밟는 꼬리를 받쳐주는 게 뭐예요?
그 한 패당 유권자들 말하자면 사준우 고용지상=上六. 公用射隼于高墉之上. 獲之. 无不利. 象曰. 公用射隼 以解悖也.이라고 그렇게 말하자면 예전에 학교에서 그 전에 지금도 그런 놀이를 할는지 하는지 모르지만 창말 공말 래기 놀이를 하잖아.
가위바위보 해 가지고 진 무리들은 좀 그렇게 쭉 말이 돼서 엎드려 있으며 한 사람이 올라타 가지고 서 거기 상대방하고 또 가위바위보 하는 거 그래 가지고 누가 이기나 지는 거 이렇게 해가지고 막 벌점을 메기고하는 것 그런 걸 창말공말 내기라 그러지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뒤를 밀어주는 거야.
엎드려가지고 뒤를 밀어주는 식으로 꽁지를 힘차게 밀어주는 거야.
엉덩이 짝을 그걸 이제 꼬리로 밟는 행위를 한다. 엉거주춤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적을 말하자면 이렇게 정조준 해가지고 하는 모습이다.
묘농시 파능리라 하는 거다. 그렇게 돼 가지고 사람을 물려 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을 쏴 죽이려 방아쇠를 당기려는 모습이다.
이다. 사람 인(人) 자(字)가 그렇게 방아쇠를 앞에 걸 뒤로 당기는 모습 아니야.
총구에 이어 지 물을 질(咥) 자(字)는 입구(口) 변에 이를 지(至) 자(字)여.
그러니까 총구가 다 다르게시리 총구가 정조준해게시리 해가지고서 방아쇠를 팡 당기려는 모습이로구나.
질인(咥人) 흉(凶)이라는 뜻이 그런 의미여.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그 흉할 흉자(凶字)는 그릇 감자(凵字) 그러니까 관혁에 가서 화살이 박히듯 부자형(父字形) 귀두(龜頭) 머리가 팍 팍 박히면서 화살 끝이 엑스자 가위표로 바르르 떠는 모습이다.[고환돌아가는 모습이기도함 이래 저래 편위위주로 생각할탓 ]
그렇게도 이제 풀어지는 모습이지 형상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해.
그래서 이제 이재명이가
대선일 날 음력 5월 8일 날 대선일 날 말하자면 이런 운명이 되어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의 강론 드렸습니다.
5월8이라는 거지. 58 하면 58 호(好) 그러잖아 교련수도 좋다 이런 뜻으로도 이제 보여진다.
[세며느라가 사아버지 아침문안드리는데 척째며느리 갓을쓰고선 여성이갓을써으니 편안하시기바랍니다 그래 시아버지 허허거리고 답하시는 것 두번째 며느리 그렇게 아들네미 지식넘을 안고선 좋을 호자(好字)로 항시 좋게 지내세요 함에 막내 며느리 골탕 주려고 첫째 두째 며느리그 렇게 의기투합해선 그러는것 준비못한 막내 며느리 어쩌나 보겠다고 그러니깐 막내 며느리 센스 있는 여성이라 저는 준비 없으나 여성은 입이 붙었으니 같을 여자(如字)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하더라는 것 ]
여기까지 이렇게 이제 이재명이 대선에 임하는 날짜를 갖고서 이재명의 운명을 한번 연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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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저녁먹을 시간을 놓쳐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