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8일(월) 울산영성학교 소모임 후기
-김재철 교수님, 김남미 수석코치님께서 전하신 메시지
신상래 목사님의 ‘화목하고 행복한 코칭을 위한 12가지 코칭지침’ 에서 중요한 내용
1. 훈련을 하다보면 관계의 문제의 발생시 해결방안
1) 관계문제 원인:
a. 일반교회처럼 가벼운 인사와 은혜나눔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기에 삶의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습니다.
b. 깍이지 않는 모난 인격, 가지치기 해야할 삶의 영역, 성경적인 주님의 가르침과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등을 다루다 보면 코치와 훈련생간의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 관계 문제의 종류
a. 전달방식의 미숙함,
b. 훈련생과의 견해차와 코칭수용의 거부감으로 마찰발생.
3) 관계 문제의 부작용
a. 훈련생의 피해의식(인격모독을 당했다고 생각)
b. 무조건적 신앙방식 강요를 주장한다고 여김.
4) 부작용을 없애는 방법: 지혜의 영역안에서 영성학교 훈련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a. 연장자가 아닌 경우도 존칭을 사용하는 인격적 접근 형성이 중요합니다.
b.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서도 예의와 겸손한 태도, 이해와 배려를 유지합니다.
c. 먼저 인격적인 교제형성후 삶의 부분을 터치해 나가야 함. 이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d. 코치와 훈련생간의 인격적인 관계형성이 잘 갖추어지면 귀신이 틈탈수 있는 여지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2. 팩트 체크된 사실을 바탕으로 코칭을 할 것
거짓이나 잘못 와전된 이야기들 가운데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진리 위에서만 공동체에 역사하십니다. 영성학교 식구들은 모든 진리의 기초위에,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것이 팩트인가? 한번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 누구나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의 관점이 형성되어 있음.
a. 살아 오면서 경험되어진 상대방의 유형의 이해, 관상, 말씨나 말투등의 선입견이 있음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b.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코치 자신이 미혹된 상태에서 사역이 이루어지게 되어 영성학교 사역에는 독이 됩니다.
2) 관점 형성의 악영향
a. 상대방의 좋은 것도 좋게 안보이고 나쁜 쪽으로만 해석하게 됩니다.
b. 온전한 사랑을 베풀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배제하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예: 저의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구원하고 싶으신 영혼을 보내주신 사실을 온전히 제가 받아들이고 믿을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3) 상대편의 관점을 바라볼 때 주의사항
a. 상대방의 객관적인 필요를 눈감고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바뀌어야 할 영역, 귀신에게 잡혀있는 영역들이 있는데 이를 객관적으로 팩트 중심으로 보려는 시야가 매우 중요합니다.
b. 관계가 편안해 질 때 상대편의 팩트가 아닌 이야기들이 오가는 경우, 심지어 말이 와전되어 전달되어 오해나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c. 누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한발 물러나서 사람이란 존재의 부정확성을 생각할 때 정확한 팩트가 아닐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d. 내 이야기가 와전되어 전해들은 이야기, 선입견등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배제하고 예수피로 감정과 생각을 쳐내어 죽인 다음에 사안을 보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e. 필요할 땐 당사자에게 절제와 예의를 갖추고 직접 물어볼 것(예: 코치:경로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런 말씀을 하셨단 이야기를 저는 이렇게 들었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훈련생: 아닙니다. 사실은 이런이런 상황과 맥락에서 말한 것입니다. 중간 상황설명은 사라지고 거짓으로 와전 되었네요. 오해입니다!) 이를 통해 코치와 훈련생 서로간에 신뢰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3.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코치 자격이 없다.
1) 예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 불쌍히 여기심(compassion: 연민, 동정심)
a. 원어의 뜻: 열정(passion)을 가지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같이(com) 느껴주는 것
(마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b.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이일을 시작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마음이 있는지 보기를 원하십니다.
c. 내가 하나님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받았는가 깨닫는 만큼 그 마음이 생겨나게 됩니다.
d.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생명을 주셨고 모든 은혜와 복을 주셨는데 이 은혜와 복을 주심을 모르는 배역한 자녀를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나에게 보내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e.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생명을 내어주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
(코칭전 기도 예: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불쌍히 여기셨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십자가 보혈이 가슴에 새겨지는 사랑이 내 마음에 깊이 깨달아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 날마다 새롭게 알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변화
a.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가 절절할 때 다른 영혼을 볼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힘이 생깁니다.
b.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에는 인내와 사랑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코치도 훈련생에게 이런 태도가 필요하고 결국 인내의 열매를 맺게됩니다. 훈련생이 훈련을 그만두어도 코치본인의 인격에 성령님의 거룩한 열매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c. 신목사님은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성령님이 주시는 권위로 훈련생에 대한 역할과 책망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코치들이 권위의식을 가지고 훈련생을 대한다면 훈련생은 견디어 내기 힘들게 됩니다. 개인 코칭을 할 때는 따뜻하고 온유한 인내 가운데 영혼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d.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는 이일은 영광과 기쁨과 상급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벧전 5:3,4)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수석코치님 코멘트: 목사님의 이번 코칭의 글을 따로 보관하셔서 종종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침을 통해 영성학교 식구들이 평생에 걸쳐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후기 감사드려요~~
아멘
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