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려하고,
도우는 생물들이 결국을 살아남는다는
책 이기적인 유전자의 한마디 배우기는
녹명이었습니다.
동물중 먹이를 발견하면서
다른 배고픈 동료를 부르는 동물은
거의 유일하게 사슴입니다.
연약하지만
그래서 유전자를 이어이어 가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의 생존방법을 보면
인간이 지금 이 험한 환경속에서
살아갈 지혜를 얻을 것이라 믿으며
위 이미지 속 꽃사진은
칼랑코에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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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명
4기 변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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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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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슴의 울음에 깊은뜻 또 한가지를 배웁니다 지혜로운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