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도역사 (연제글 모음집)

[역사나무]

1) 마고역사 (연제글 모음집)  http://cafe.daum.net/sisa-1/f8lD/374

2) 부도역사

부도역사의

인간세상 운영철학은 홍익인간 제세이화..

평화롭고 안정적인 인류사회의 발전역사이다. 

1. 황해평원      http://cafe.daum.net/sisa-1/f8lD/375

1만1천년전 (2012년 기준) 

이 시기 지구에 모습을 살펴보면, 북극권의 빙하는,

절정이던 빙하의 반이상이 이미 녹아내렸다.

해수면의 높이는 현재보다 약 50미터 정도 낮은 상태이다.

서태평양에 있던 마니산은 필리핀해로 침몰하여 자취를 감추었고,

마대륙의 땅들은 일부가 남태평양의 섬들로 남고 나머지는 모두 북쪽과

필리핀해(서쪽)로 끌려가면서 침하해서 태평양의 바닷속에 수장되었다.

동아시아는 해수면만 낮을뿐 현재의 지형과 비슷하다.

북부 인도양은 전체적으로 늪지대의 정글숲을 이루고,

인도반도는 남서쪽으로 적도 넘어까지 뻗어있다.

지중해 남쪽과 동쪽의 사막지대에는 정글숲이 울창하게 우거져있다.

조선반도,

그 서,남쪽에는 한라산과 이어도산만이 우뚝 솟아있는 드넓은 대평원이 펼쳐져있다.

지구에 배꼽인 황해평원,

황해, 황궁씨의 바다는 그옛날 빙하기 끝자락엔 커다란 강물이 흐르는 대 평원이었다.

지구상에 가장 넓고 길었던 이강은 아리수,  대한강 이라 불리웠다.

티베트에서 출발한 황하강이 송화강을 만나면서 호수를 만들고, 

앞록강을 만나 호수를 만든 후에 남진하여,

대동강과 한강이 모여드는 곳에 호수를 만든후에 서쪽으로,

산동반도 밑으로 파고들다가 호수하나를 남겨놓고 남진하다가,

또하나의 호수를 지나서,

이어도산을 사이에두고 양갈래로 갈라져서 작은호수 큰호수를 남기고 남진하여, 

장강(양자강)을 만나면서 또 호수를 만들어놓고,

난세이 제도 안쪽에 있는 바이칼호수와 꼭 닯은 거대한 반달호수로 흘러든다.

아리수, 대한강은 북두칠성의 모양을 따라서 흐르고, 

북두칠성의 일곱개의 별이 있는 자리에는 크고작은 호수들이 있어서,

마치 하늘에 떠있는 북두칠성이 그대로 땅으로 내려온 듯 하다.

또한 동해바다와 연결되는 강이, 한라산 주변을 물뱀처럼 휘감으며 흘러간다.

** 부도지 **

 "2(바다와 육지)와 6(전,후,좌,우,상,하 = 순환,움직임)이 교감하는 핵심지요, 

4 (사방,= 들어옴,모아짐) 와 8 (팔방,= 나감, 퍼짐) 이 상생하는 결과의 땅이다.

밝은 산과 맑은 물이 만리에 뻗어있고, 바다와 육지가 서로 통하여 십방으로

갈리어 나가니, 즉 9와 1의 '끝,과 '시작,이 다하지 않는 결과의 터전이다."

= 빙하기 끝자락에 아리수,대한강이 흐르는 황해평원을 설명함.

* 황해 : 황궁씨의 바다, 조선반도의 동해, 서해, 남해의 대만,난세이제도 까지를 말함.

* 아리수: 얼음(유빙)이 동동 떠내려오는 차거운 강물.

빙하기 끝자락에 대륙 내부의 고산지대에서 빙하들이 대량으로 녹으면서

얼음덩어리가 둥둥 떠있는 차거운 강물이 흘러들어서 한강이라 한다.

*우리말  환, 한, 아리다, 얼, 알, 알음, 앎, 아시, 아신, 아리, 아라리,등이

이 아리수 강에서 생겨난다.

마고가족과 황궁씨족은 가끔씩 나타나서 적대감을 드러내는 원시부족들을 제압하고

포용하면서 조선반도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마고복본을 위한 부도건설을 시작한다.

그러나 마고성의 지식들은 어느정도 가지고 왔지만, 문명의 기반시설을 모두 잃어버렸고,

또한 문명을 재건할수있는 환경적인 조건이 턱없이 부족해서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했다.

황궁씨들이 각자 분가하여 아리수강의 일곱개의 호숫가에 항구도시(시장)들을 건설하고,

동해밖의 청룡열도까지 천리간격으로 항구도시들을 건설해나간다.

황궁씨의 제족들은 기름진 농토와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특히 북두칠성 모양의 일곱개의 호수주변에 있는 도시들이 더욱 왕성하게 번성한다. 

각 도시들은 자연스럽게 씨족 사회로 운영되고, 큰 강으로 연결된 도시(시장)들은 배를타고 왕래하며

항구와 배,선박의 건조술이 발전한다. 

대동강과 한강이 만나는 하구호수가에 자리잡은 단군씨족에 선박을 만드는 기술은 탁월하여

다른 도시에 씨족들이 물물교환으로 단군씨족에 배만을 사용한다.

압록강 하구호수가에 자리잡은 치우씨족은 가축을 기르고 우차,마차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한다.

황하강 하구등 여러 호숫가에 자리잡은 고신, 신농,여와 복희씨족들은 거대한 황해평원에서

화전을 일구고 쌀,잡곡등 농산물과 마.삼배,비단등의 원료식물을 재배한다.

장강 하구호수가에 자리잡은 환웅씨족은 강으로 올르내리면서 각 도시(시장)에서 무역을 한다.

바다를 접하는 오키나와에 자리잡은 환인씨족은 고무나무를 재배하면서 선박을 타고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아온다.

마고가족들은 지리산 노고단에 작은 성을짖고 관측기구들을 설치하고 종탑을 지어서

마고성에 기능을 재개한다. 이들은 지리산 마고성 주변에서 천문과 지리, 수리, 인문,

과학, 기구,연장(대장간)등을 연구하여 각 도시들에 전파하는 일을 한다.

*황궁씨 제족들은 모두 식량과 생필품의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하고, 특정분야의 장점들은

각 제족들이 자체적으로 활성화해서 잉여물을 제족들, 원시부족들과도 물물교환을 한다.

** 씨족(부족)들의 명칭들은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르게 불려졌을 것이고,

그것을 확신할수있는 근거가 부족하여 편의상 익숙한 이름으로 통용합니다..**

1만 5백년전 

기온이 올라가면서, 폭우가 잦아지고, 해수면이 높아지고, 바닷물에 염도도 낮아진다.

황궁씨의 제족들은 동아시아 각지의 원시부족들을 포용하고 문명을 전파하면서 동아시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확장하고 마고복본을 위한 부도를 확장해 나간다.

단군 씨족은 대동강, 압록강,황하강 호수도시까지 확장하면서 3대박이(대양 항해용) 범선을 만든다.

환인 씨족은 아무르강에서 호주까지 동아시아 연안에서 원양어업을 하면서 곳곳의 원시부족들과

물물교환 무역을 한다.

고신, 신농, 여와 복희 씨족들은 분가를 하면서 강들을 따라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땅을 개간하여

농토를 만들고 강변에 도시(시장)들을 세운다.

환웅 씨족은 양자강, 황하강, 송화강 등으로 상류까지 오고가며 고신, 신농, 여와복희 씨족과,

치우 씨족들과도 무역을 한다.

치우 씨족은 목축을 하면서 육로를 개척하고 만주,아무르강 유역까지 진출하여 세력을 확장한다.

당시의 만주 벌판은 관목 지역으로 좋은 목재를 벌목하여 땟목으로 만들어서 호수 도시까지

운반하고 선박과 건축재료 등으로 사용되기 위해서 물물 교환을 한다.

황궁씨가 분거한지 1천년만에 조선반도와 황해평원에 정주하고, 

부도를 확장해 나가기 시작한다.

2. 환국의 태평양    http://cafe.daum.net/sisa-1/f8lD/376 

1만년전

홍수가 자주나고 바닷물은 난세이제도 안쪽의 커다란 반달호수로 밀려들어온다. 

호주에는 흑소씨족이 중앙 큰 호숫가의 초원과 여러곳의 강하구에 부족마을들을 이루고 살고있다.

남태평양의 수많은 섬들(현재보다 많이 크다)에는 청궁씨족들이 살고있다.

중앙아메리카는 카리브해가 육지이고 쿠바와 미국 풀로리다반도가 이어져 있으며 빙하기에

솟아올랐던 용암화산이 땅속으로 꺼지면서 멕시코만은 엄청나게 커다란 구덩이가 되어있다.

북아메리카 대륙에는 원시황인(인디언)들이 살고있다.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까지 빙하가 덥어져있다.

차이나반도 남쪽으로 수마트라와 발리,몰루카제도의 술라웨시가 보르네오섬을

감싸고 돌면서 필리핀해의 심해 해구를 체우면서 동쪽으로 꼬리를 말아올린다.

뱅골만은 늪지대이고 아라비아해와 중동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울창한 정글숲이다.

홍해와 지중해,흑해등은 조그만 호수들이며 대륙에 산맥들은 아직 많이 높지않고

대륙 전체가 원시 정글숲이다. 타림분지에는 거대한 호수가 있다.

치우, 고신, 신농, 여와 복희씨족은 몽골과 바이칼호수, 중화국과 티벳, 타림호수까지,

강을 따라 내륙으로 진출하고, 곳곳에서 번성하여 대륙을 개척한다. 

환웅 씨족은 양자강, 황하강을 따라 티베트 고원과 타림 호수까지 오고가며,

주변에 치우, 고신, 신농씨족, 그리고 일부 원시인 부족들과도 물물교환을 하고,

황해권역으로 내려와 호수도시들에서는 또 환인씨족, 단군씨족들과 무역을한다.

환인씨족은 단군씨족이 만든 3대박이 범선을 타고 환태평양연안을 항해하면서 

남극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의 서쪽해안을 돌면서 현지의 원시인들과 물물교환의 무역을 하고,

남태평양의 섬들로 돌아오면서 청궁씨들과도 무역을 한다.

마고가족들은 지리산 주변에서 농사등 자급자족으로 살면서 그곳에서 철기, 청동기,

토기,목기,석기, 그리고 각종 직물(그물,투망)과 옷,등은 직접 생산하여 제족들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천문등을 연구하고,

농사, 목축, 토목, 건축기술들을 개발하여 제족들에게 가르켜준다.

황궁씨족들은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도 늘어서 각각의 세력권이 급격하게 확대된다.  

이에 황궁씨의 제족들은 조선반도 평양에 황궁을 건설한다. 

황궁에서는 각 제족들의 족장(대표)들이 모여서 화백회의를 시작한다.

그리고 환인(황궁,유인)씨족의 족장이 상감마마가 되면서 환국시대가 된다.

화백회의 에서는 무역에 대한 효율성을 논의하며, 모든 물품에 대한

가치성을 심의하고, 상도의에 대한 엄격한 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토론들이 진행된다.

또한 무역문명에 새롭게 편입되는 원시부족들의 인간성을 계몽하는 방법들도 논의된다.

 ** 상감마마는 화백회의를 주제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들의 감정이 마주보는 자리(곳)에서 마무리한다, 는 의미이다.

즉 대립적인 사안이 있을때는 모두가 수긍할 때까지 끝장토론을 해서,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는 모두가 마고시대의 심성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므로써 상감마마의 최종 결정은 곳 법이 될수 있는것이고,

그것은 절대로 어길수없는, 어겨서는 안 되는 위대한 힘을 같게되는것이다. ** 

환태평양 연안, 이곳은  환인 씨족이 범선을 타고 무역을 하던 환국(고리국)이다.

이어도에 아주 높은 등대(바벨탑)를 세우고, 동남아에는 고무나무(선박건조에 쓰이는 아교)재배와,

아마존강 상류에 대규모 보리농사를 지을수있는 기반시설을 지도하여주고, 미국에 쌀농사 등등,

이렇게 원주민들에 생산성을 높여주고 그 물품들을, 물물교환으로 12 연안지국과 무역을 한다.

(환국 12연방: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는 그당시 환태평양의 크기이다)

환국(고리국)의 연방지국들은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강 하구들과 호주, 태평양 섬들에 있다.

환인씨족들이 해양 항해민족이 되어서, 단군씨족의 범선을 인도받아 원양항해에 나선것이다.

남태평양의 섬들(미크로네시아, 이스터섬등)의 고대유적들은 환국의 배들이 쉬어가던 항구들이다.

이때부터 세계지도(남극대륙 고지도~ 김정호, 최한기의 지구 전후도)가 그려지기 시작하고, 

문자(한문)가 하나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 문자 일(日)은 당시 태평양의 뱃길모양이다.(날바다 일(日) => 날 일(日))

* 문자 월(月)은 대서양의 뱃길모양이다.(배가 달리는 월(月)식주 => 달 월(月))

환인씨족들은 가장 중요한 물류경제에 대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당시의 대륙은 원시정글이므로 개척하지 못한곳은 맹수와 뱀, 독충들 때문에,

인간의 이동조차도 거의 불가능하므로 강과 해양무역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리고 무역의 이익에 대한 엄격한 자재률을 지키면서도 무역에 참여하는 원시부족에게는

많은 정치,경제적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환국의 무역권이 순조롭게 확산된다. 

3. 대홍수와 사해     http://cafe.daum.net/sisa-1/f8lD/377

8천년전

북극권에 남아있던 빙하가 빠른속도로 녹으면서 하늘에서는 폭풍비가 쏳아진다.

이전부터의 잦은 홍수로 인해서 제방을 쌓고 다지면서, 또 점점 고지대로 옴겨가면서 

힘겹게 유지해온, 강변, 호수의 도시와 농촌, 온 천지가 물바다로 변한다.

황해평원에 거주하던 황궁씨족들은 눈물을 머금고 반도와 대륙으로 각각의 일가들에 의지하여

고지대로 이주하고,  해수면의 상승으로 아리수강변에 대평원과 도시들은 황해의 바닷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해진다. 

남태평양의 섬들(운해주)에 살던 청궁씨들이 큰 피해를 입고, 섬들의 항구들도 폐허가 된다. 

그리고 지중해(월식주)로 간 백소씨들이 많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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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인씨족의 무역(그물, 투망, 낚시등의 보급)과 원양어업은 대홍수 시기 

인류의 생존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된다. 대홍수로 대부분의 농경지가 유실되고

사냥과 체집도 어려운 시기에는 물고기가 가장 손쉽게 획득할수 있는 식량이였다.

고대문명지 등에 물고기 모양의 문양, 유물과 물고기 신화들이 존제하는 이유이다.

*강강수월래는 간빙기 끝자락인 9천년 전쯤부터 아리수에서 홍수가 잦아지고

강변,호숫가에 건설된 도시(마을)들의 침수피해를 맊기위한 제방을 쌓고 다지면서의

고난을 흥으로 승화시킨 놀이이다.

깡깡 다져서 물이 넘어오는 것을 막아라, 는 뜻

*아리랑은 그런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홍수때 결국 아리수가 범람하고 도시들이

황해에 수장되는 것을 바라보아야 했던 안타까움과 애끊는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도시(마을)가 아리수에 수장된 이후에 젊은사내(랑)들이 꿈을 찿아서 가족과 연인을

남겨두고 떠나간 후에 부르던...  아 리~랑  아 리~랑  아라~리~요~.

이후 온갖 만난을 극복하고 찬란한 인류문명을 꽃피워서 수메르 문명까지 성공적으로 일군것에

대한 자축의 의미로서 흥겨운 아리랑이 생겨난다.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이 대홍수에 시베리아 북쪽에는 드넓은 땅 툰드라의 빙하위 육지가 형성된다. 

지금보다 훨씬 컷던 바이칼호수가 대홍수에 북벽이 범람하면서 산사태와 함께 엄청난 홍수가

산밑에서 풀을 뜯고있던 메머드를 북극 동토의 땅인 툰드라까지 한순간에 쓸어가 버리고,

그곳의 차거운 기온은 홍수에 떠내려온 메머드를 꽁꽁 얼려서 빙하속에 감추어 버린다.

음식물이 소화도 되기전에 얼려버린 것이다. 또한 툰드라의 빙하위에는 홍수속에 섞여있던

토사들이 쌓이면서 드넓은 초원지대를 형성하게 된다.

* 이렇게 툰드라의 빙하속에 있던 동결 메머드가 발굴되면서 학자들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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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 항해민족인 환인씨족의 보금자리로 사용하던 오키나와의 항구도시가 수장되면서,

차이나반도의 끝에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뱃길 말라카 해협이 열린다.

이제 대양을 항해하던 환인씨족은 캄보디아에 새로운 도시 환인성 (한성) 을 건설하고

전지구적인 해상무역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이름을 "발해"라고 한다.

이때부터 차이나반도는 "발한반도" 라고 불리운다.

이후 "발해통보" 라는 금화를 사용하고, "산해경" 이 씌여지기 시작한다.

* 발해통보 금화 5 점에는 동, 서, 남, 북, 중전, 이라는 문양이 그려져있다.

* 산해경은 발해가 문자시대 이전부터 존재했음을 말해준다.

발한반도(캄보디아) 발해의 환인씨족이 범선을 타고 아프리카를 돌아 지브롤터 해협으로

지중해에 진출하면서 그곳의 해안에 자리잡은 원시부족들과 물물교환의 무역을 시작한다.

원시부족들은  지중해 북쪽과 남쪽의 해안들과 나일강 하구에서, 여러 부족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면서 십년만에 한번씩 찿아오는 발해의 무역선을 손꼽아 기다린다.

발해의 선박이 들어오면 자신들의 토산물을 주고 직물(옷)과 수렵,농사용 도구들을 얻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몇달씩 같이 생활하면서 집과 농사짖는 방법을, 또한 야생 소, 양들을 생포해서 가축으로 기를수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축에서 우유를 짜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지중해를 빠져나온 환인씨족은 북쪽으로 프랑스, 영국에도 찿아가고, 아이슬란드,

그린란드(당시엔 푸른 초원지대)에서 원시부족들을 만난후에, 북아메리카 동부해안을

탐험하고 쿠바(멕시코만), 아마존강 하구를 들려서 희망봉으로 되 돌아온다. 

이렇게 해서 사해(동,서,남,북)의 뱃길이 열린것이다.

4. 배달국              http://cafe.daum.net/sisa-1/f8lD/378 

7천년 전  

강줄기를 주름접던 환웅씨족은 많은 운하와 갑문들을 만들어서, 메콩강, 양자강, 황하강등을 뱃길로 연결해서 타림분지에 있는 거대한 호수까지 들어가고, 타림호수를 건너서 인더스강과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대역사를 천년에 걸처서 완성하고, 환웅씨족이 타림호수에 모두 모여서 개천 행사를 크게 벌인다.

행사에는 마고를 비롯한 많은 제족들이 참석하여 크게 축하하고 모두가 기뻐한다.

환국의 강에부족인 환웅씨족은 새로운 이름을 "가야(가락)" 라고 한다.

또한, 아시아 대륙을 주름접던 치우, 고신, 신농, 여와 복희 씨족들은 백두산을 넘어 만주벌판으로 몽골, 알타이산맥, 천산산맥, 개마고원과, 티뱃, 희말라야산맥을 넘어 인도와 아랍, 유럽까지, 원시림을 헤치고 산성(만리장성)을 쌓아서 길을내고 땅을 뒤집어서 농토와 거점도시들을 건설하고 우마차가 다닐수있는 길을 만들면서 수천년동안의 개척시대 끝에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산길(육로) 도로를 완성한다.

*유라시아대륙의 초원길과 실크로드는 대륙세력들이 처음 이동했던 경로를 말해준다.

*이들이 처음 자리했던 곳들에서는 각종 토기들, 돌검, 청동검등의 유물들이 발굴된다.

*그 유물들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조선반도(황해권)가 그 시작점이다.

이후 치우,등 씨족들이 모두모여서 개토 행사를 크게 별였다.

환국의 대륙세력인 치우씨, 고신씨, 신농씨, 여와 복희씨등의 부족들은

새로운 이름을 "구리" (아홉개의 마을,길) 라고 한다.

이들은 큰산맥들의 고원(강원:강의 원류), 분지 들에,

아홉개의 물류거점 도시(시장)를 건설해서 운영한다. 

* 아시아대륙의 산맥군들 모양 => (봉황(닭)=>오리)의 가양,주변 => 가오리.

* 오리: 희말라야의 만년설 산맥군을 위성지도로 보면 닭,봉황,(오리)모양.

* 발해: 오리의 다리부분이 인도 차이나반도이다.

* 삼족오: 세개의 발을 가진 오리 = 유라시아 대륙과 그주변 바다를 통칭한다. 

   유라시아대륙이 삼족오의 몸통, 차이나반도가 두 발이고, 인도가 세번째 발,

   이것을 바다(발해), 강(가야), 육로(구리), 의 발걸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이다.ㅡㅡㅡ**

조선반도 황궁에서는 가야의 환웅씨족이 상감마마가 되면서 배달국시대가 열린다.

여러 강하구의 항구도시에서 시장이 열리고  강 상류와 내륙호수에서도 시장이 열린다.   

바다,와 강,과 내륙,에서 가져온 물건들이 교환되고 다시 역으로 전달된다.  

이로써 대양과 대륙이 강줄기로 이어지면서 지구를 경영하는 조선반도의

전 지구적인 배달무역이 시작된 것이다.

많은 강 하구들과 내륙의 큰시장에서는 고인돌에 연, 등, 헬륨풍선,등을 묶어서 하늘 높이 올린다.

큰 연이나 용모양의 풍선들이 없으면, 시장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장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서, 연이나 용모양의 풍선들이 등대 대용으로 사용된다.(거연, 연나라,들)

 고난도의 선박을 잘 만들던 단군씨족이 현재의 발해만으로 들어가면서,

그곳에 가장 큰 시장이 형성되고, 홍산문명이 발흥한다.

* 이때부터 선박위에 긴 밧줄로 묶인 헬륨풍선 열기구를 타고 하늘높이 올라가서,

지형들을 관측하고 세계지도(고지도)의 오류들을 개선해 나간다. 

 ** 요약 **

황궁씨의 부도인 환국(고리국)을 건설한지 3천년만에 배달국이 시작된다.

조선 => 조선반도 황궁의 화백회의, 상감마마의 유일 영도와,

           지리산 주변에서의 연구집단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지구촌 경영을 총괄하는 지도세력이다.

             조선은 정치,경제,사회,문화,등의 모든것을 연구하며 인류를 이끌어간다.

구리 =>유라시아대륙의 육로무역과 농업,광업,축산등을 담당하는 대륙세력.

         구리는 가끔씩 정치 군사력을 앞세워서 원시인들을 문명권에 편입시킨다. 

가야 =>강들, 강역들의 수로무역과 농업,광물등을 생산하며 정착생활을 하는 강역세력.

         가야는 문명적인 기술력을 앞세워서 원시부족들을 포섶하고 문명권에 편입시킨다.

발해 =>오대양 전체의 바다에서 선박을 이용한 무역과 대양어업에 종사하는 해양세력.

         발해는 문명과 물류무역의 이기를 원시부족들과 공유하면서 세력권을 넓혀간다.

우리 고대국가의 분류는 운영하는 방식에 따른 분류이며, 그 강역은 서로간에 경계가 없으며,

전쟁도 없었다. 다만 물류, 무역, 생산의 효율성에 따라서 번영과 통합, 분리, 소멸이 있었을 뿐이다.

조선반도에 자리한 연구집단 마고가족과, 정치 집단 황궁씨 제후들의 화백회의를 통해서,

전세계 지국들을 지도하고 다스린다.

그 화백회의는 제후국에서도, 또 제후국들의 각 지방에서도 똑같이 행해진다.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정치철학으로 원시인들을 지도하는 조선민족은, 

원시인류에게 신(God: 갓, 쓴 사람)으로 추앙받는다. 

5. 무여율법과  숫자, 글자, 문자

                            http://cafe.daum.net/sisa-1/f8lD/379

 6천 5백년 전

조선반도 황궁에서는 상감마마인 환웅께서 화백회의를 주제하시고,

모든 인류에게 공통으로 적용할수 있는 무여율법을 공포한다.

마고가족들이 세상을 두루 살피면서 오랜 연구끝에 만들어낸 율법을 공포한 것이다.

마고복본을 꿈꾸며, 모든 인류를 포용하여 인간본성 자체를 양심이 가득하고 악의에

물들지 못하게 할수있는, 인간본성을 "선"으로 유도 하기위한, 율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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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 라는 말은, 원래 4가지 무여율법,을 의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무여율법,을 현재의 방식으로 정리해 본다면, 

1왈,사람의 행적은 감추지 말고 남김없이 공개하여서,

오해와 의심을 갖기쉬운 인간세상을 환하게 밝혀서 한점의  장애도 남기지 말라, 

2왈,사람에 대한 소문은 확대되어서 재생산 되는 것이니, 나뿐일은 덥어버리고, 좋은일은 

모조리 찿아내고 충분하게 소문을 내어서 인간세상에 한점의 서운한 감정도 남기지 말라,

3왈,자기의 편양된 주장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는 사람은, 그 주장을 실현해볼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 주어서,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깨닫게 하여서, 해보지도 못하고

저지당해서 포기하는 여한,미련,아쉬움등을 세상에 남기지 말라,

*여기까지는 인간세상, 인간,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판이다.

4왈,인간세상에 나뿐영향을 미치는 죄가 지나치게 큰 자는, 아무도 모르게(자연스럽게)

죽이고, 죽은후에는 그 행적, 시신까지 불태워 버려서, 그 사람과, 그사람이 저지른 죄까지,

이세상에 존재 했었다는 사실 자체를 이세상에 남아있게 하지 말라,

* 이것이 대역 죄인 의 3족을 멸하고, 9족을 멸했던 이유이다.---**

한웅 상감마마 께서는 또, 신지, 현덕에게 고글(옛글(숫자와 글자))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문자를 만들도록 한다.

*신지는 마고가족들이 연구에 전념하는 지리산, 속리산 주변을 말한다.

*현덕은 현명하고 덕이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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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문자를 "처음으로 만들<정리할> 당시의 의미(뜻)"을 추리해본다.

숫자와 글자와 문자는 물에대한 근본적인 탐구와 연계해서 정리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숫자, 글자, 문자는 

천(.)  물, 모든 물. H2O,

지(ㅡ) 수평. 땅. 

인(ㅣ) 수직. 길(도), 사람. 

셋을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숫자 (천부경: 물을 부리는 경전?)

일 (一): 바다.  날바다  (모든 형태의 물, 태초의 먼지구름) ,천(天)

이 (二): 바다, 땅.  바다위의 땅, (땅 위에서 지상에 변화를 추동하는 물) 지(地)

삼 (三): 바다, 땅, 구름.  수증기 (대기(하늘)중에서 기상에 변화를 추동하는 물) 인(人)

사 (四): 바다, 구름(하늘)사이에 비.  대홍수,  폭우가 내림, 하늘이 무너짐.(사=들어옴)

오 (五): 대홍수 이후에 땅으로 올라옴. (二,五,八:땅에 올라와서 퍼짐=>복받음(복수)

육 (六): 비구름을 뚫고 올라감: 비 내림을 통제함. (三,六,九:비구름, 통제, 구함 (채수)

칠 (七): 처냄, 끝냄 (一,四,七:물바다의 대홍수를 끝냄,물리침,이겨냄=>성스러움(성수)

팔 (八): 비가 내림,  (팔=나감), (과거에서 올라와서, 미래로 내려가는 모양 = 시간)

구 (九): 대홍수를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함, 새로운 힘, 의지를 구함.?

십 (十): 구름이 열림 = 개천 ?, 중심점의 표식,

* 숫자는 마고시대부터 쓰여지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문자로 만들었을 것이다.

* 언문(글자)

모음  

 ,   ; 방점, 물이 움직이는,추구하는 방향, 위치하는 방향

 ㅡ ; 높고 낮음에 기준, 물이 위치하는 자리, 

ㅣ ; 앞(안)과 뒤(밖)의 기준, 물(물질,물체)이 가는 길(도로) 

자음 

ㄱ;ㅡ (높은,구름)+ㅣ,으로 감(구름이 퍼질수있는 범위, 눈에 보이는 공간)    

ㅋ; 구름보다 더 높게 펼처진모양, 눈에 보이는 공간 너머

ㄴ; ㅡ(낮은,땅)+ ㅣ,으로 옴(물이 땅에서 흐를수 있는 범위, 흐르는모양)

ㅁ; 높고, 낮은곳을 오고감, 가득참, 완성됨(물의 순환, 물이 가득참)

ㅂ; 위 아래로 줄어듬(물(수증기)이 줄어들고 채워지는 모양)       

ㅍ; 앞 뒤로 비워짐(물(수증기,습기)이 앞,뒤로 비워지고 채워지는 모양)   

ㅅ;스며나옴,스며듬(물이 솟아 나오는 모양) ,(빛이 비추는 모양),(전,후=시간)

ㅈ;스며나오지 못하게 덮는 (물이 솟지 못하는 모양, 빛이 비추지 못하는 모양)  

ㅊ;막힌곳을 뚤고 나옴 (물이 뚫고 솟아오르는 모양, 빛이 뚫고 비추는 모양) 

ㅇ;자리,공간,회전(물이 존재할수 있는 공간, 물이 움직이는 모양)  

ㅎ;공간위로 올라옴, 규칙적인 (물이 증발하는 모양,수증기가 올라가는 모양)

ㄷ;되돌림(물에 흐름을 돌리게 하는, 위한(인위적인) 시설물)    

ㅌ;시설물에 보강이나 해체, 갈라져 나옴, 덧쌓음 

ㄹ;길을 냄(물에 흐름을 유도하거나 이끌게하는 위한 시설물 운하,제방,도로등.

*글자(가림글)는 환국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사용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배달국시대에 가림글(정음 38자)로 정리되어서 일상 생활에서는

언문(말소리 문자)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음가,는 지금보다 된소리 발음) 

* 문자 (글자, 숫자의 조합)

인 (人): 인하여, 빛,물로 인하여., 과거에서 올라와 미래로 내려감.=> 시간.

대 (大): 사람들, (조상에서 땅위로 올라와 내가 있고, 다시 아래로 후손을 나타냄)(대문)

태 (太): 큰개, 사람들의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는 개를 나타냄.(해태)

견 (犬): 애완견, 어깨위에 올라앉은 개, 를 나타냄.

천 (天): 1. 사람들 위를 덮는, 사람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구름(지상위에 천 => 구름)

            2. 하늘거리는, 마당을 덮었던(자외선 차단용 천막) 

            3. 구름에서 내려와서 땅으로 흘러가는 물(냇물),땅에 흐르는 물

토 (土) : 二 + ㅣ  : 바다와 땅의 길(도)을 아는 사람 (일반인, 소인배)

사 (士) : 三 + ㅣ  : 바다는 생략됨, 바다와 땅과 하늘(구름)의 길을 공부하는 사람 (학자,선비,)

공 (工) : 三 + ㅣ  : 바다와 하늘 사이의 땅에 길(도)을 내는, 설계, 건설자, 개발자,

왕 (王) : 三 + ㅣ :  바다와 땅과 하늘의 길(도)을 알고있는 사람, 지도자=(씨족의 시조, 족장)

주 (主) : 王 +  ,  :  족장의 생각, 의지, 족장(왕)을 움직이는 힘.

옥 (玉) : 三 + ㅣ + , : 씨족,또는 족장, 에서(태어난) 일원 = 옥동자,   

일 (日): 태평양의 뱃길모양,(날바다)

월 (月): 대서양의 뱃길모양, 배가 달리다, (월식주)  

동 (東): 나무(木)로 만든 배가 태평양(日)을 누비는, 장악한 모양.

명 (明): 태평양과 대서양의 뱃길, 뱃길이 밝혀진, 밝은.

조 (朝): +(북극과 남극) 日(태평양권) + 月(대서양권) = 모든바다, 사해

환 (桓): 황해권역(배를 만드는)과 환태평양. (환국)

한 (韓): 태평양을 누볏던 환국,이 오대양으로 진출함.

중 (中): 지중해, 지중해의 모양.

사 (史): 지중해의 과거와 미래,역사.

한 (漢): 지중해권역, 지중해 연안

선박(배)를 의미했던 문자들

일(日)과 월(月)은 뱃길의 모양.

선(船): 모든종류의 배, 배의 총칭

모(母): 범선,모선,어미배 (추진력을 가진 배, 갑판의 모양)

주(舟): 바지선, 자 선(끌려가는 배)

해(海): 바닷배, 대양을 항해할수 있는 배 (바람과 파도를 헤치고 대양을 항해함)

산(山): 돗단배, 산중에 있는 강 상류, 산을 오를수있는, 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출(出): 선단의 출항, 출발, 배들이 줄지어서 가는모양,

시(市): 배가 항구에 묶여있는,정박하고 있는 모양, 도시,시장 (배를 뒤집어 놓는 해학.^^.)

** 문자는 문서의 분량을 줄이기 위해서(책,서신등) 만들었을 것이다.

*언문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이고, 문자는 문서를 기록할때 사용하는 것, 

이후 문자의 사용이 중국(중화국 아님)으로 확대된 이후에, 문자의 발음을 심하게

변형시켜서 사용하는 중국사람들의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서, 언문(38자)에서 28자를

골라서 문자(한자)에 대한 발음기호로 훈민정음을 만들었던 것이다.

** 이것이 숫자, 글자, 문자를 처음 정리할 당시에 부여했던 의미 일수도 있다.

*숫자(문자)를 흘림체로 쓰던것이 변형되어 정착한 것이 아라비아  숫자이다.

*글자(언문)은 주시경한글이 정착하면서 음이 삭제,변형되고, 의미도 변질된다.

*문자는 추가제작, 이두사용, 가차와 음차,로 변형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문자,는 그냥 상형문자,라고 치부 하기엔 너무도 과학적, 인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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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중해 문명과 수메르     http://cafe.daum.net/sisa-1/f8lD/380

6천년 전 

인더스 가야 에서 분가한 가야부족이 이집트 나일강 하구(하,은,주)에 자리잡고

현지 원시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농사를 짖고, 강에서는 금,은,주석

등 금속을 체취하기 시작한다.

(오시리스의 부활,  피라미드(단)의 건설이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륙을 가로질러 초원길을 개척하고 실크로드를 개토한 구리의 치우부족이

지중해의 발칸반도까지 진출하여 유럽의 광활한 초원지대에 흩어져 살던

성질이 사나운 원시백인(켈트족)들을 제압하고 포용하여 낙농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중해권역의 문명역사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각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원시인들(흑인과 백인,황인)의 대부분은 문명에 흡수되어 도시와 농촌과 산촌에서

문명생활을 시작하고, 문명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원시백인(몽고인)들은 북극권으로

이동하여 수렵으로 살아가는 원시적인 생활로 되돌아가고, 흑인들은 아프리카 대륙

중 남부의 정글과 초원지대에서 체집,수렵으로 생활한다.

** 치우,는 비(雨)를 다스리는(주관하는) 농경신(농경이 주업인 부족) 이였다.

그런데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그곳의 건조한 기후를 극복(변화)하고 농경을 시작하면서,

그곳에서 이전부터 유목을 하던 원시인들과 치우(雨,비)로 인한 대립을 하면서 군신이되고,

결국은 자연조건에 순응하여 낙농사업을 시작 하면서 (牛,소)를 다스리는 치우가 된다.-**

가야부족중 일족이 발해의 범선을 타고  페르시아만으로 유프라테스강을 거슬러

올라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면서 수메르문명이 시작된다.

그리고 대륙을 개척하는 구리의 실크로드 육로가 연결되고,

바다로 대륙으로 길이 열리면서 수메르문명이 발전하기 시작한다.

이시기 지중해 주변은 잦은 지진과 화산폭발, 건조한 기후,등 조건이

좋지않아서 소규모 농업밖에 할수 없었다.

하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비옥한 토질과 온화한 기후조건, 등으로

농업의 대규모 경작이 가능했고 소출량 또한 엄청나게 많아서 지중해권역과

중, 남아시아까지 식량문제를 해결해준 황금에 땅이였다.

이에 단군조선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서 수메르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한다.

** 길가메시 서사시는 당시 서남아시아에서 활동하던

발해,가야,구리,부족들의 말과 행동들을 기록해놓은 것이다.

각 지역에서 화백회의를 주제하고, 때로는 경쟁을 하고,

날씨를 예측하고 대비를 하면서, 대홍수 이야기를 해주던,

조선민족들의 말과 행동들을 원시부족들은 제대로 이해할수 없었다.

이 원시부족들이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기록해 놓은것을,

후세에 또 백인들의 사고방식으로 해석을 해 놓은것,이다. 

*또한 화백회의의 주제자는 신화속에서 뱀눈을 가진 주시자,로 등장한다.

화백회의를 참관하는 원시부족들 에게는, 모든 회의 과정을 예리하게 주시하다가,

주장하는 내용에 문제가 있을때는 가차없이 따지는것,이 그렇게 보였던 모양이다.

상투를 틀고 갓을 오래도록 쓰던 사람들은, 눈꼬리가 올라가서 뱀눈처럼 보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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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의 치우, 구리부족이 터키와 중앙아시아로 육로무역을 확대하면서

황해(산해관)에서 출발하여 만리장성을 지나 돈황, 그리고 타림호수를 건너서,

고대도시 누란과 미란을 건설하고 알알해와 카리브해, 인더스강, 수메르까지 

함께 개척했던  또다른 구리(고구려)부족인 고신씨와 신농씨족 그리고 주몽씨족, 

여와복희씨족 등과 연결되는 육로무역이 호황을 맞이하게 되고, 실크로드 주변에 

있는 구리의 도시들이 번창하게 된다.

**이때의 지중해 북부는 모두 구리(고구려,북위)였었다.

이후 발한반도 한성의 발해가 분가하여 발칸반도의 아테네(동모산(올림푸스))

에 잠시 의지하다가, 이탈리아의 배니스(베네치아)에 항구도시를 건설하면서,

발해의 뱃길과 구리의 육로가 만나는 로마(대진국,진나라)가 건설된다. 

*모든 길(육로, 뱃길)은 로마,로 통한다.

(황해권은 산해관, 지중해권은 로마)

*베니스 => 배이스 => 배,이,들=> 배, 사람, 들.

*베네치아 => 배,내,치,아 => 배, 안에, 놈들, 땅.  

** 로마 교황청, 은 지중해권역의 각 대표자들이 발해의 선박을 타고,

조선의 화백회의에 다녀오면, 그곳의 지역별 대표들을 모두 모아놓고,

화백회의 결정 내용을 교육(설명) 하던 것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후에 그것이 변형되어서, 하늘나라(조선)는 신들이 사는곳이고,

  신들의 말씀을 전달하는것은 배를 타고온 총대표자(교왕),가 된다.

*이후 로마가 십자군에 점령된 이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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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군조선, 조선8도와 조선반도 

                                         http://cafe.daum.net/sisa-1/f8lD/381

5천년 전   

지중해 남쪽 나일강 하구의 나일가야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구리 치우부족의 낙농사업이 또한 융성하게 발전하고,

로마의 발해가 배를타고 대서양을 건너 아마존과 멕시코만등의 원시부족

들과도 무역을 하면서 지중해권역에는 큰 경제적 공동체가 형성된다.

이때부터 조선반도 황궁은 단군씨족이 화백회의를 주제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조선 이라는 국호를 사용한다.

***  황궁씨가 황해의 조선반도(한반도)에 부도를 건설하고 환국과 배달국시대의

발해, 가야, 구리가 지구 전역을 개척하고 운영하면서도 단군조선 이전에는 별도의

국호가 필요치 않았다. (황궁씨 분가 제족들의 지구 개척,개발시대)

단지 황궁의 제후세력들인  발해와 가야와 구리를 접하는 원시부족들이 자기들 나름

으로 이르기를 조선,쥬신,아신,고리,구리,치우,동이,가락,가야,신라,환,한,배달,밝달,

등으로 불려졌었다. ㅡㅡㅡ***    

** 단군 조선 8도 **  

*조선반도 전체를 경기도(소도)(경도의 기준이되는 도로)라 한다.

지금의 평양에 황궁 이 있고, 지금의 서울에 경성 이 있다. 평양은 많은 제후들의

숙소(대사관)들이 있고, 황궁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집단들이 거주하는 도시이다.

*황궁씨에 바다를 황해,라하고 황해 연안을 황해도(황궁씨의 바닷길)라 한다.

황해도는 현 중화국의 동부 해안지역이며 황해권역의 물류거점이 되는 곳이다.

*황하강역, 양자강역, 메콩강역등의 강역들을 충청도(푸른물을 오르내리는 물(배)길)

라 한다. 충청도는 대가야의 모태이다.

*발한반도(차이나반도)와 동남아시아섬들, 호주를 전라도(모든 뱃길을 연결하는 길)라

한다. 호주를 섬라, 라고 한다.  전라도는 해상왕국 발해의 근거지 이다.

*발해(산해경)는 뱅골만에서 필리핀해와 조선반도 주변해역까지를 말한다.

*중화국의 동북3성과,아무르강역, 간도지역, 일본열도를 경상도(경기 위 길)라 한다.

일본열도를 거제 (소도,를 보호하는 거대한 제방)라 한다.

*티베트고원, 몽골고원, 바이칼호수등을 강원도(강들의 원류들을 연결하는 길)라한다. 

히말라야산맥, 천산산맥, 알타이산맥, 대싱안령산맥,등이 강원도 이다.

*만주,몽골초원,고비사막,타림분지,카자흐초원,을 평안도(평평한 안쪽 길)라 한다.

*위도50도이상 북극권 전체(러시아)를 함경도(모든 경도(남북로)가 모여드는 길)라 한다.

강원도, 평안도, 함경도는 구리(고구려,고려)의 근거지이다.

조선반도는  불법(법 없는) 세상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소도이고, 신지,이다.

소도는 치외법권 지역으로 법없이 양심으로 살면서 법이 없는 세상을 연구한다.

신지는 마고가족들이 사는곳이다.  대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본성과 정체성을 규명하고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품성을 연구하여 모든 인류가 마고시대의 품성을 회복(복본)하여

인간세상을 태평성세로 이끄는것이 이들 마고가족들의 목표이다.

이들은 농자 천하지 대본이라, 농부로 초야에 묻혀 살면서도 깨달음을 얻기위해

주경야독 하면서 마고복본의 큰뜻을 품으면 사찰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공부를 한다.  

신지의 많은 사찰(사유,사명감이 가득참), 절(절제,겸손), 암자(앎,깨달음)들은, 

대자연의 순리, 순행이치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깨우치며, 의술과 무술까지 공부하는, 

좀더 수준높은 공부를 하는, 교육집단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대자연,은 인간이 포함된 자연,을 말한다.)

사찰에서 높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스님이 되어 전세계 인간세상으로 출가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부처(정처, 처소,가 없음)들이 된다.

스님들은 기필코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부모가 물려준 머리까지 깍고,

부모와의 연을 끊으면서까지 출가의 결의를 다진다.

** 이 시기에 유라시아로 출가한 부처스님(대사, 법사)들이, 

    석가모니, 마호멧, 알라, 아부라함,등이다.  

경성은 과거시험으로 신지에서 특별히 우수한 인제들을 등용하여

인간사회에 필요한 모든것을 연구하고 만드는 곳이다.

조금씩 발전했던 숫자, 글자들을 정리하고, 문자들을 정립하고, 의학서적, 나침반,

시계, 혼천의, 측우기 등등을 만들었으며, 달력(부도력),지리도(지구 전,후도등),

천문도(천상열차분야지도), 철학등의 인문학 경전(불경)과 수학, 기학, 역학등의

자연과학과 각종 도량(부피, 무계, 길이등)의 단위 표본(자,척)들을 만드는 곳이다.

** 조선반도의 단군조선(동국)은 은둔의 나라, 였던 것 같다.

인류평화와 번영을 위해, 모든역량을 총 동원해서 지원하고, 도움을 주지만,

결코 앞에 나서거나 내 세우지 않았던, 그런 은둔의 나라, 말이다.

그래서 많은 신화들이 그 신비함을 추상적으로 표현할수밖에 없었지 싶다.

현실의 유대 신비주의와 절묘하게 대비,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검은 장막뒤에 숨어서 온갖 추악한 악행을 일삼고도 앞에서는 착한척 하는것,과...

그들은 누군가,로 부터 배웠을 것이다, 그런 신비함의 힘을, 난장의 힘,도 같이...** 

이런것을 천양지차,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 이라고 한다.  천손민족...

8. 중국과 신라 그리고 종교 

                                            http://cafe.daum.net/sisa-1/f8lD/382

4천 5백년 전 

지중해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대서양건너 아메리카대륙까지,

무역권이 확대되면서, 모든 대륙들에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이에 단군조선(동국) 에서는 지중해권역을 중국, 이라고 부르기 시작 한다.

*중(中),자는 지중해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땅에 중심 => 대륙들에 중간.)

지중해에 선박의 필요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단군조선의 선박을

건조하는 장인중에 기자일족을 나일강 하구의 나일가야에 파견하여 그곳에서

직접 선박을 건조할수 있도록 한다. (기자 피라미드가 있는곳) 

이것은 황해에서 만든 선박을 아프리카를 돌아서 전달하기가 저어하기 때문이다.

*이후 기자일족은 나일가야의 많은 인력들과 협력하여 수에즈 운하를 건설한다. 

3천년 5백년 전

중국(지중해권역)은 수에즈 운하의 개통으로 인도양과 대서양의 물류 중심지가

되고, 물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중국사람들의 인성으로는 폭발적으로 커지는 경제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각 지역간에, 세력간에 갈등이 생기게 되고, 적대적인 관계들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에 신지의 사찰 교육집단의 많은 스님(대사,법사)들이 중국으로 출가한다. 

이때부터 파견을 나간 신지의 스님들이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등으로,

지중해권역 전역을 순방하면서 사람들을 교화시키면서, 문제점들을 파악한다.

그리고 순방중에도 각 지방들의 화백회의에 참석하여 순방 결과를 설명하고, 

또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제시하고 토론 하는것들을 끝없이 반복한다.

그런 지고지순한 노력의 과정을 거치면서 법,조항들이 하나둘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한비자때에 와서야 완성된것이 "한물아비 법전" 이다.(훗날 수메르유적에서 출토됨)

2천 5백년 전  기자조선(신라)  

단군조선의 황궁에서는 중국에도 독자적인 정치가 필요하다고 결정(?)한다.

기자일족이 지금의 예루살램에 왕궁을 건설하고, 

중국(지중해권역)의 화백회의를 자치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자일족의 족장(대표)이 화백회의의 주제자가 되고, 

나라이름을 기자조선(신라), 이라고 한다.   

기자조선(신라)의 조선8도

예루살램을 경주(서경) 이라한다. 

터키,이라크, 아라비아반도를 경기도(경국)라 한다.(경국대전)

지중해 연안을  황해도,라 한다.

중,남부유럽을 평안도,라 한다.

북부유럽을 함경도,라 한다.

지중해 서쪽지역을 충청도,라 한다.(호서)

중동 북아프리카를 전라도,라 한다.(호남)

우랄산맥의 서쪽을 강원도,라 한다.(영서)

히말라야산맥 서남쪽을 경상도,라 한다.(영남)

 기자조선(신라)는 갈수록 혼란 스러워지는 중국의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지중해권역, 전체의 화폐와 도량형을 통일시키고, 사방의 도로들을 정비한다.

그리고 제족들이 사용해오던 문자,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설총,으로 하여금 이두를 만들게 해서 한자,를 보급하기 시작한다.(진시황)

그리고 인류 최초의 법치(법에 의한 정치)를 하기 시작한다.(이전은 율법)

* 한자(漢字),는 중국(지중해권역)의 조선민족들이 사용했던 문자였던것 같다.

* 신라의 설총(?)은 이두를 만들어서 문자,를 이해하기 쉽도록 보완해 준다.

* 설문해자,는 이두를 만든후에, 문자의 뜻과 사용법을 해설하는 문법서적 인것같다.

* 이두(吏讀)는 중국땅에 오래전에 정착한 조선인들이 풍토, 습성의 변화로 인해서 

발음이 단순(유성음화)해지고, 몇개의 문자를 하나의 발음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동음 문자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토 역활을 하기위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마치 한글에 조사가 있으므로써 동음 한자를 변별할수 있는것 처럼...(???).

이후 음차와 가차가 만연하여 문자의 변형이 심해지고, 동국과의 소통(서찰,등)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들어서 중국에 전해주는 것이다. 

*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 최만리등의 상소문, 동국정운 신숙주 서문,등 참고)---**

** 중국에 진출한 각각의 조선민족들은 원시인들을 대하면서 우리말을 사용했지만, 

원시인들은 문자(글자)를 가르쳐도 쉽게 깨우치지 못하므로 문자 대신에 표식이나

기호를 사용해서 소통 했을것이다. 각각의 제족들이, 각 지역의 씨족들마다,

다르게 사용햇던 표식과 기호들이 발전하여, 유라시아 고대문자의 기원이

된것같다. (쇄기(설형)문자, 결승(매듭)문자, 상형(이집트)문자,등)

* 또는 *, 문자가 완전하게 정립되기 이전(배달국 환웅),에 분가했던 황궁씨 제족

들이 유라시아의 각지에 정착하고 고대문자들을 만들어서 사용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사용했던 말은 결국 마고시대부터 사용해오던 우리말, 이었을 것이다.

고대 신화들 에서도  인류가 처음에는 같은 언어를 사용 했었다는....

*그래서 범어나 수메르어 라틴어 영어까지도 우리말에 흔적들이 발견된다. -** 

지중해권역의 경제력은 잦은 지진과 화산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나날히 발전한다.

나일강 가야는 상류로 아프리카 중앙부에 여러 호수들까지 진출하여 그곳의 원시

흑인들을 문명권으로 흡수하면서 조선의 신지에서 연구등의 재료로서 필요로하는

곤충(비단벌레등)과 양서류, 파충류들을 체집, 수집하여 신지로 전달한다. 

*아프리카 토인들의 양서류,파충류종족에 대한 신화가 생겨난다.-*

지중해 북부 유럽에는 구리(고구려)가 낙농으로 크게 번성하면서, 북극권(그린

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웨덴,러시아 북부,등)에 살던 몽고인(색슨족(거란))을

흡수하여 유목민(소, 양, 등)으로 참여시킨다.

*몽고인은 과거 문명권에 적응을 못하고 북극권으로 이동해서 원시생활을 하다가

인구도 늘고 문명권이 확대되면서 흡수된 것이다. 백곰을 토탬으로 숭배하며 고래,

바닷사자, 물개, 물고기,등을 잡아서 육식으로 생활하던 백인들이다.(색목인)

이들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지만 지능이 낮고 성질이 포악하여 다루기가 쉽지않다. 

몽고인들은 유목민이 되면서 스스로를 유대인 이라고 칭한다.

구리(그리스)의 치우부족이 치즈, 버터등 유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몽고인(유대인)들에게 유목사업을 전담하게 한다.

그러나 사업에 참여한 유대인들이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가축들을 함부로 잡아

먹고, 여전히 문란한 생활로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조선민족의 안전마저 위협한다.

이에 스님들이 유대인들을 훈하고 계도하기 위해서 인류 최초의 종교를 만들었다.

*종교는 종(학교종)을 쳐서 원시인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하는데서 생겨난 말이다.

최초의 종교(불교)는 스님들이 원시인들에게 근친혼의 위험성과 성생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인간사회의 예절을 가르치는 것으로 시작된다.

구리(고구려)의 기마무사들이 동행해주는 스님들은, 유대인들과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면서 육식의 절제와 짐승과도 같은 문란한 성생활을 바로잡기 위해서 성관계의

방법과 인간의 도리를 가르친다. 불교는 불법(법없음)을 교육해서 인성을 깨우치게 

하고난 다음에는 법없이도 살수있는 사람, 이 될수있게 하기 위한 종교 이다.

이후 대자연의 순행원리, 이치까지 교육(훈)하면서 종교의 틀이 완성된다. 

*불교는 불법(법없음)을 교육해서 인성을 깨우치게 한다는 뜻이다.  

불교는 원시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유대인을 훈(가르침)하는데

한계를 느낀 치우부족(그리스)과 신라(기자조선)는 불교를 유대인 들을 통솔하는

통치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종교의 본질이 변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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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성경" (성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의 기원이 되고, 이후 스님들의 말씀을

그들방식의 표기법으로 기록하여 암기하던것이 후세에 발굴되어 "성서"가 된다.

*훗날 구리, 발해(중국)의 역사는 유대인들에 의하여 그리스로마 신화로 둔갑하고,

불교의 경전들은 유대교(기독교,천주교등)를 만들면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이후 불교는 자체의 변형과 이슬람, 힌두, 밀교 등으로 분화된다.----**

--------------------** 끝 **---------------------------

2) 부도역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3) 서양의 력, 으로 이어집니다.

[역사나무]

2) 부도역사 연제글을 모아봤습니다.
이제 마지막 3) 서양의 력,을 다 쓰면,
연제가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개굴이네 집]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죠?

올해는
날씨가 푹해서 몸은 좋은데
맘이 아찔하군요.

겨울이 푹하면
그해 농사는 꽝이거든요.

[역사나무]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이 한번정도는 몸썰나게 추워야 되는데...
뒤늦게 맹추위가 찿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개굴님 운동 하시라고 폭설도 한두번은 더 와야죠.^^.

[각궁]

대서사시군요~~^^잘 읽었습니다.

[역사나무]

잘 읽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