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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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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그랬던 녀석들이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50 23.12.04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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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06:29

    첫댓글 아이고 여섯 번이나(교장 선생님은 여섯
    번 밖에) 남았네요. 고생하셨어요. 가르치면서 속 많이 끓였을 텐데 그래도 보람은 있네요.

  • 작성자 23.12.05 08:07

    퇴직 후에 할일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라고 하더이다.

  • 23.12.04 12:31

    저도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12.05 08:07

    성원해 주어 고맙습니다.

  • 23.12.04 20:02

    성장하는 아이를 보는 게 가르치는 이의 최고의 기쁨이죠. 이번 학기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05 08:12

    아이들이 성장하는 기쁨과 아울러 사회 공헌, 교육 봉사 등의 의미도 크답니다.

  • 23.12.04 23:14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 작성자 23.12.05 08:14

    나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내 자신에게도 큰 재산입니다. 아직도 현역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 23.12.04 23:32

    아이고, 저는 갑작스레 종결하라해서 아이들을 못 본 지가 한 달이 되네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애들이 변화되어 기쁘시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05 08:16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견딜 만합니다. 이 나이에 힘든 노동은 못하잖아요? 배운 것이 도둑질. 하하.

  • 23.12.05 08:38

    퇴직 후에도 봉사하면서 살아가시는 교장선생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12.05 13:17

    대단한 것은 아니구요. 할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보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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