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 박근혜 막말은 보복적인 차원이였다

[송화]

이종걸의 박근혜 막말은 보복차원이 였다

        1.학,경력

              이종걸 : 1957, 5, 22서울출생

              학력; 1976,3.경기고교졸업

              1988.사시30회 합격

              1989.3.서울대 졸

              1991.변호사개업

              1998.안양지역.시민연대공동대표

              2000.4.13. 16대 국회의원당선(안양시 만안구 당선)

              2004.4.17대.국회의원당선(안양.만안구)열린우리당 의원)

              2004.5.대한농구협회 회장피선

              2008.4.18. 18대국회의원당선 (열린우리당원)

              2012.4.11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당선

    2. 가족사항

    이종걸의 조부는 일제시대에 만주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신 이희영 독립투사.이시며 조부의 6째중 다섯째 조부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당시.초대 부통령을 지내신 이시영의 손자이고, 또한 안기부장을 지냈고 파주에서 국회의원 당선되였던 이종찬의 4촌 동생이기도 하며,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도 4촌형이 살고 있었으며 한때는 새천년민주당내 친노세력과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에 공신으로 복귀하여 현재 최고의원에 속하고 있다.

3.박근혜에 대한감정(막말)은 언제부터이며 어떤감정이였을까

    이종걸의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대학졸업시 까지의 행적을 살펴본다

이종걸은 평소 조부님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숭배하며 지내던중 경기고등

학교재학 시절부터 박정희 전대통령 정권에 친일파정권 (조상들과의 적대적으로 인식)으로 낙인하고 유신정권 반대 데모에 주동을 하였으며 당시에 (귀있는자들은 들으라)라는 제하에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등 속칭.정의투사로 선조들의 독립운등을 계승한다는 일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학시절에는 서울종로경찰서에서 특별관리.대상자로 등재하여 집 문앞에서도 사복경찰의 감시로 출입을 담을 넘거나 몰래집에 덜어가다가 집안에 있던 모친이 도둑으로 오인하고 놀라서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례도 있었다고 하며 학적변동하여 군에 조기입대 한자이다.

    이종걸은 평소 유신.독재자의 딸로.인정하고 박근혜를 좋지않게 보며지내던중 4.11.당시 새누리당에서 비레대표의원 공천에 박근혜 계열로 인식된 현영희 의원이 조기문으로부터 공천의.댓가로 돈 3억원을 받았다는 기사에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 장사이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몪이 아니고 주인에게 돌아가지요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의원 인데 그년 서슬이퍼래서 사과도 하지않고 얼등뚱땅 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고 그년이라는 단어에 네티즌들이 막말.단어를 문제삼자 이종걸은 터웨트에 답하기를 그녀의 줄임말이라고 해명은 하였으나 사과는 하지 않으면서 사소한 표현에 너무 매이지 마라 그년과 그녀는 같은 말이다 라며 박근혜의원에게 그년이라고 표현 한것이 의도적임을 스스로 밝힌바 있다.

    이종걸은 계속 연일 막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에 8.7.자신의 트위트에 유감을 표하면서 그년은 그녀를 쓰려고 하다가 잘못쓴 오타라면서 한번보내면 수정은 안되는 것이라고 반성과 사과는 하지않고 변명을 한 자이다.

       4.결    론

     의료계에서는 D.N.A 는 물려받을수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한 사례라고 이건으로 평하였으며, 우리회원님들이 체험한바 있는 고향에서 아바이 동무 며누리 동무는 막말이다. 그러나 그렇계 부르도록 교육을 시키는 빨갱이에 쇄뇌교육을 받았는지는 의심 할만하나, 우선 이종결의 조부.이희영옹과 친일파 로 활동당시의 상호 적대적인.관계이던 박정희 전대통령 통치당시 학창시절에 유신헌법 반대 투쟁으로 인한 당시 고초의 감정을 지금에야 의도적인 막말표현 이라고도 감안할수있으나 이종걸은 현재의 지위나 시대의.변천에서 지위있고 국가에 공헌하고 있는 사람에게 막말의 감정표현은 마땅히 사죄 하여야 할것이다.

                          2012. 8.16 송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