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6. 관악산(산변, 시산제)
참가: 김종도 회장, 허영수 총무, 김익상, 우정권, 윤찬열, 서장원, 이요흠, 황운영, 유영인, 문계정, 고봉주, 권태섭, 이상희, 김정균, 박성원(+민주), 김은철, 류문수, 박상진(19명)
김정균은 먼저 귀가, 조카 결혼식
식당, 이남진
집결 0830 낙성대역 3번 출구, 02번 마을버스로 공대까지 이동
0912 서울대 공대 옆 등산로 입구 산행 시작
1028 학바위 능선 어느 곳, 시산제, 출발 1128
1149 갈림길, 5명은 수목원으로 직행, 주력은 팔봉능선으로
1221 수목원 후문
1250 수목원 정문, 식당 맛고을
340 관악역
450 집
관악산(78회), 금년 9회, 통산 856회(산변)
지난 관악산 2015. 3. 29. 단독
산변 시산제
아침에는 약간 쌀쌀했지만 햇빛이 밝고 맑다.
박성원 아들 민주(고1) 나옴, 그전에 고려산 산행하면서 했던 얘기를 하니 기억하고 있다.
김종도 회장과 허영수 총무는 오늘 산행을 끝으로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요흠 회장, 유영인 총무 취임
서울대 수목원 하산길은 개방, 단 15분 간격 안내에 따라 하산키로... 우회하면 50분 정도 걸린다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4월 중순 너머 처진올벚나무가 화려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