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ok160.com
이제 너희는 나에게 '아버님! 감사합니다.' 그 말 한 마디를 한다 해도
모든 정성과 마음을 모아 너희 모두를 다 바치는 마음으로 하라.
형식적인 기도요, 흘러가는 기도는 천 번 만 번 해도 나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단 한 번의 기도를 한다 해도 너희가 진정 눈물 어린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찾는다면 나 여호와의 기쁨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11597번째 말씀 2004년 6월 18일 07시 04분~
첫댓글 좋은 글
올려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