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피아노 반주: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88. 172. 544. 455
* 복음성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하 17: 24~33
* 말씀선포: 두 마음을 품은 사람
하나님도 아닌 모든 잡신들을 믿게되는 이스라엘입니다. 제사장을 세워 하나님 믿는 방법을 배웁니다. 각 민족들은 신상을 만들어 산당에 모시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에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합니다.
어떻게든 복받고 싶은 마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세상적인 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넘치는 재물과 건강이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넘치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예배드리는데 지장없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면됩니다. 우리는 돈을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힘든 일 입니다. 돈이 넘치면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야 기쁨입니다. 기복신앙은 복주시는 분이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자에게 물려죽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면 온전한 믿음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하나님이고 사마리아 사람은 우리의 신은 사마리아 신으로 섬겼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과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이 좋아야 참 신앙 입니다. 하나님을 사이비 신들과 같이 붙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믿는 것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은 천국임을 알고 진짜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