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1 회현역 4번출구 10시30분
*.박인숙,강정희,민은숙,전정련,천영희,공소윤
남산 둘레길은 많이 다녔지만 오늘 가는곳은
처음 가는길이다
회현역 4번 출구로 나와 남산공원 방향으로
조금 걷다보니 입구 계단이 나온다. 벌써 덥네
위로 올라가니 백범 김구광장이 넓게 펼쳐있고
아이들은 더위에도 잘 뛰어 노네
우리는 나무 그늘밑 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에
메론,방울도마토,오이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대장님이 구채구 여행갔다 오며 사온 선물도 등수대로 뽑아 나눠가졌다.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생겼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지나 안내판을 보며 내려
가다 보니 남산하늘숲길 입구가 나온다
남산 전망대까지 갈 수있는 데크길인데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아 참 좋았다
숲길이 끝나는 곳에서 남산 전망대쪽 으로
올라갔다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사진한장 찍고
순환버스타고 회현역으로 내려왔다
점심은 항상 가던곳으로 고~고
기다리다 먹어서인가 오늘 더 맛있네
식사 후 명동에 설빙으로 향하였다
정련이가 사준 빙수,커피 맛있게 먹고
은숙이가 선물해준 스타킹도 받아오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웠어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첫댓글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었고 자외선 지수가 최고조라는 얘기도~~
그래도 우리는 반갑게 만났고, 대장의 여행 얘기와 선물까지 받고 넘 조아조아.
참 많이 다녀온 남산인데 오늘은 처음 가보는 코스로팔각정까지 올라갔다. 좀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다닐수 있다는게 복받은 친구들이다.
체력단련 잘하고 아프지도 말고 오래오래 오늘같은 기쁨과 여유를 즐기자구요.
남산하늘숲길이 새로 열렸고
무장애숲길이라해서 아주 편할줄
알았는데, 입구까지는 오르막길에
그늘도 적고 힘든 길이었네.
6월초 같지않은 더위도 한몫하고.
소월공원까지만 쉽게 가면 그다음은
잘 다닐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
시원해진 계절에 또 한번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