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우울한 소식들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노령화가 되다보니,
간병문제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들은 아무일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양원에 보내자니, 요양원에 어떤 대우를 당할지도 모르구요...
한 사람이 오롯이 희생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다가 지치면...
이런 일들은, 산업화 초기에는 일어나지 않았을꺼에요.
인간의 육체는 짧은 시절 살도록 진화되어 왔는데,
의학의 발전으로 긴 세월을 살다보니, 그 한계에 부딪치지요.
제 꿈은, 정신 멀쩡히 살다가, 곡기를 끊고 가고 싶네요.
스콧 니어링처럼.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307/131160700/2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경기 고양시에서 투병 중이던 80대 여성을 살해한 남편과 아들이 한강에 투신한 사건 이후 ‘간병 살인’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 간병 살인은 가족이 환자를 오랜 기간 돌보다가…
www.donga.com
첫댓글 큰일입니다
요양원 간병비나 요양 병원 병원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간병비 하루 14만원병원비에 간병비에~
이제 존엄사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올 때가 되었습니다.
억지로 버텨봐야 남은 가족도 환자도 서로 힘들고 지치고 안좋은 기억만 남게 되지요 말기환자의 존엄사가 필요해보입니다
윗글에 댓글쓰니이글이보이내요..ㅎㅎ
첫댓글 큰일입니다
요양원 간병비나 요양 병원 병원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간병비 하루 14만원
병원비에 간병비에~
이제 존엄사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올 때가 되었습니다.
억지로 버텨봐야 남은 가족도 환자도 서로 힘들고 지치고 안좋은 기억만 남게 되지요
말기환자의 존엄사가 필요해보입니다
윗글에 댓글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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