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인간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영 -프뉴마(pneuma),
혼 -프쉬케(psuche),
육 -사륵스(sarx)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영성
영(양심, 교통, 직관)과
혼(지, 정, 의)과
몸(피, 뼈, 살)을
강건케 해야 한다.
그러면
영이 맑아져서
하나님과의 소통이 가능하게 되고
혼이 살아있어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하고
몸이 건강하여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다 먹어도 되지만, 영혼을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
우상에게 바친 음식은 알면 먹지 말라. 모르면 먹어라. 그러니까 그냥 묻지 말고 먹어라.
말하기 전에 먹어버리라.
디모데전서 4장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내 목에 칼 대고 술🍷마시라고하면? 그냥 마신다.
안 마시면 죽으니까.
그러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술 마시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거다라고 말하고 마시라면,
목숨 걸고 저항 해야 할 것이다.
음식은 공동체의 하나됨을 위해
쓰임 받는다.
성만찬은 먹는 것을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것이다.
육의 양식으로 인해 영이 풍성한
인생을 살라.
잘 먹자. 먹는 걸 통해서도 영적 유익을 누리자.
고린도전서 10 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