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업은 비록 백겁을 지난다 해도
끝내 없어지거나 무너지지 않아,
갖가지 인연을 만날 때마다
반드시 과보가 생기게 된다.
<파취착불괴가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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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504)
"살생하는 자와 가까이하면 살생을 배우고,
도둑질 하는 자와 가까이 하면 도둑질을 배우고,
사음하는 자와 가까이 하면 사음을 배우고,
거짓말하는 자와 가까이하면 거짓말을 배우고,
술 마시는 자와 가까이하면 술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그 벗을 가려야 한다."
<사리불아비담론>
불기 2570년 1월 20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법신진언 :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108번)
♣보회향진언(普回向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악은 스스로 짓고 스스로 더러워지며
또한 스스로 악을 짓지 않으면
스스로 깨끗해지나니,
깨끗함과 더러움은 오직
자기에게 달려 있고
남이 남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법구경(法句經)》
- 경구(經句) 해설 -
이 말씀은 새 복을 바라는 길이
무엇을 더 얻는 것에 앞서
무엇을 덜어내고
씻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또렷이 보여 줍니다.
악을 멈추고 선을 닦는 삶은
마음을 가볍게 비우는 길이며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일은 곧
참회로 번뇌의 때를 씻어내는 길이니
그때 비로소 복이 머물 자리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