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배를 기다리며 만선의 꿈을 기대하고있는 9명의 전사들(맨윈쪽은 형철이 고향친구라나 뭐라나...)
드디어 승선..저 여유있는 표정들..
천천히 장비 챙기는중..아직도 아즉 멀었는데...
저 여유있는 표정이 언제 변할까..?
드디어 하나둘 손맛을 느끼면 물고기 포획시작..형철이가 몇마리나 잡았더라..?
형철이가 오버하는중..회 몇점이나 나오겠니...
드디어 물고기 포획을 위하여 정기령 프로가 나서다..이날 물때가 않좋다고는 했지만 최고 수훈이였죠.
아마 이날 최고의 월척이었나 싶네요..광호가 광어를 건져올리다..
정하 얼굴이 아직도 허옇네..고생 많았지..담에 또 도전해보자..
고기들은 안잡고 뭣들하시나...?
형철이의 어설픈 칼솜씨..형철아 그래두 맛나더라 잘묵었다...
물때를 살피는 정기령프로..고생많았다.
저멀리 안면도에서 미아가 돼어버렸던 막뚱이 성진아우..정기령프로의 낚시강의에 몰두하고 있는중..
첫댓글 함께한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역시 모두가 함께여서 보기좋다~
음하하~~~ 선상에서 먹어보는 회맛 때문에~~
고기는 많이 못잡았어도 형님 동생들과 넘 즐거웠습니다~^^ 가을에는 좋은 물때 잡아서 대박 손맛 보자구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추억 ㅋㅋㅋㅋㅋ하지만 다시는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대박~~~
키미테붙히라니깐..ㅋㅋㅋ
대박 잼났어요 모두들갑사합니다
너의 지난 날은 묻지 않겠다...ㅋㅋ
너때문에 내가 좀 뭍혔다,,고맙다,,잊지 않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